박호수
  • 과거의 지식 중심 교육이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 즉 체험 중심의 교육이라는 자유학기제의 의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접 자유학기제를 겪어본 학생으로서 자유학기제라는 기간은 도움되는 점이 하나 없었습니다. 자유학기제가 시작 전 관심 분야를 선택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희망 진로, 흥미와 맞지 않는 활동들이 대다수였고, 그중에 자신의 흥미와 맞는 활동을 찾더라도 그 분야에 인원이 다 차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 활동을 위해 주 2회 잦은 동아리 활동, 추가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며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더 보기]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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