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np4
  • yejinp4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있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년, 2 개월 전

    저는 죽음, 그러니까 육체적 죽음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마지막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은 얼마나 고문인가요. 행복 속 불행이 아닌 불행 속 행복입니다. 삶은, 개구리를 천천히 끓는 물에서 익히는 것처럼 우리에게 불행에 천천히 익게 하여 괴롭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자살은 안되지요. 죽음이 좋은 이유는 기다리고 기다려 마침내 따먹는 그런 달콤한 과실인데 그것을 채 익기도 전에 미리 따버리면 어떡하나요. 삶은 불행이지만, 행복도 있습니다. 그 쬐그만 행복도 맛보고 가지 않으면 지금까지 고통스럽게 살아온 이유는 사라져버리고 말아요. 뭐, 일단 결론은 죽음 만만세다 이겁니다.

  • 성적 수치심으로 피해자의 인생이 과연 보상받을수, 그러니까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가해자의 모든 인생에 붉은 낙인을 찍고 절대 못 죽도록 끝까지 키워냈으면 합니다. 살아가는 것의 괴로움을 어디한번 끝까지 후회하고 절규하며 느껴보라지요.

  • 음, 저는 모르겠습니다. 배아가 자신의 삶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면 왜 죽여서는 안되는 거죠?

  • yejinp4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타인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년, 2 개월 전

    저는 인간의 본성이 모두 똑같은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관계란, 삶이란 결국 모두가 모두에게 서로 피해를 주고받으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상처를 받기에 오래 산 어른 보다 아이가 더 순수할 수 있는… 그런 현실.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하여 보람을 느끼는 것도 결국 세뇌된 것이 나닌가요? 내가 착한 일을 하니 칭찬을 받았어. 기분이 좋아. 내가 행복해. 그러니까 착한 일을 하고싶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무언가에 역겨움을 느꼈기 떄문이었으 것이라고 생각합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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