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레스
  • 카이레스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상대평가 or 절대평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7 개월 전

    상급교육을 받기 위한 실력을 평가한다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대평가로는 변별력이 너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과연 대학이 절대평가로 운영되는 수능 영어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별하러 들까요? 결국 또다른 기준, 토플 등의 자격증 성적이나 자체 시험을 통해 다시 선별할 겁니다. 절대평가 옹호론자들의 논지는 알겠으나 현실적으로 의미 없어보이네요. 또한 대입에서 수능만큼 공정한 시험이 있을까 싶네요. 오히려 수능의 난이도와 오류조정에 힘쓰는 식으로 교육에 힘쓰고, 소수의 입학사정관제나 논술같은 수시제도로 수능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의 인재를 발굴하는게 현실적이고 공정한 대입이 될거같습니다.

  • 세월이 흐르고 사회가 변동됨에 따라 법이 개정되고 변화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청소년과 아동에게 사법적 책임을 전가시킨다는 시각보다는, 변화된 사회상을 형법이 반영해야 한다는 시각이 더욱 옳을 듯 싶습니다. 60년대의 아동과, 2015년 최첨단 정보화시대를 사는 아동의 정신적 성숙도가 다르다고 봅니다.

  • 카이레스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3 년, 7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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