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
  • 아 저도 ㅋㅋㅋ 반댄데 찬성으로 올라갔네요

  • 배아가 항상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태아까지는 충분히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항상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태아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배아마저 무리하게 인간 취급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배아의 생명적 무게만 봐도 그렇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배아줄기세포 연구도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모든 인식을 바꾸는 것은 무리입니다. 또한 만약 배아를 생명으로 여겼다면 원치않았으나 강제적으로 맺은 성관계로 인해 생긴 배아를 지우는 것에 대해서도 큰 논란이 생겨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이는 배아의 생명적 무게가 충분히 인정되지 않았음을 증…[더 보기]

  • K.Marx님, 제 의견에 대해 반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비건 이야기는 조금 논점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존재하기 위해 육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제가 말한 자연의 존재하고자 하는 욕구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의견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살은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생물들에게서도 보이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잘 살고 있던 나무가 갑자기 죽어버리는 현상이 관찰된 바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이 식물의 자살현상이라 밝혔습니다. 즉 존재하지 않으려 하는 소수의 개체들도 자연의 법칙으로 포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비록 제가 말한 존재하고자 하는 욕구는 아니지만…)

    제 논리에 오류…[더 보기]

  • 수전노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질서와 혼돈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저는 질서와 혼돈은 공존할 수 없는 대립적 존재로 둘의 관계는 음과 양과 같으므로 중요도를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경우, 역사적으로 만연했던 전쟁 질병 재앙 정난 상황을 혼돈이라 보고 태평성대의 평화로운 나날들을 질서라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개체들에게는 질서가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소시민인 저는  질서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ㅎㅎ

     

    인간의 본질이 혼돈인가 질서인가는 완벽히 일반화시키는 것이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거듭됐던 나라들과 가문의 흥망성쇠를 보면 질서와 혼돈은 번갈아 가며 일어납니다…[더 보기]

  • 비록 선악의 구분이 모호하고 모순적인 부분이 있지만, 저는 선을 착하다 보다는 좋다 라는 뜻으로 정의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즉, 저는 성선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은 좋은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대자연의 창조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인간을 자연의 일부라고 봅시다.

    동물의 왕국을 보신 적 있나요? 그 속의 동물들은 서로 사냥하고 사냥 당합니다. 우리는 그 영상을 보고 동물을 착하다/나쁘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런가 보다 합니다. 그것은 그저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결국엔 다른 동식물과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지구의 생명체로 자연의 일부입니…[더 보기]

  • 수전노's 프로필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1 개월, 2 주 전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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