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몽인간
  • 메타몽인간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악법도 지켜야 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1 주 전

    확실히 폭력적 방법을 동원하여 정부에 대응하는 것은 그리 좋은 행동은 되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도 폭력적 항쟁은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고 불필요한 희생을 발생시키도 합니다.

    폭력은 폭력을 행사하는 정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그것은 결국 단순히 폭력의 진행을 잠시 멈출 뿐일 것입니다.

    폭력은 행사하는 이는 점차 초심을 잃어버리고 광기에 휩싸여 결국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이들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나치가 유대인을 남녀노소 관계 없이 모두 억압하고 학살한 사건과 같이 사회의 권력을 쥐고 있는 이들이 자신에 반하는 이들을 철저히 억압하…[더 보기]

  • 메타몽인간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악법도 지켜야 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제가 위 글을 쓸 때는 현재 제가 자리잡고 있는 사회의 경우만을 생각하였기에 k.marx님의 말씀과 같이 개인의 의사표현조차 묵살당하고 억압당하는 사회에서의 경우를 저의 주장은 올바르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주장은 개인의 의견이 법에 반영될 수 있는 그러한 사회를 전제를 한 주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법이 부당하다고 판단할 시 시민불복종과 같이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투쟁하기보다는 그런 법을 일단은 지키되 자신과 같이 그 법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모으고 그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의회에 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더 보기]

  • 메타몽인간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욕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한 개체의 욕망을 억제하는 것을 과연 욕망이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특수한 상황에서의 욕망을 억제하는 것은 우리가 옳다고 믿는 바를 실현하려는 무의식적인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성이 완전히 자리잡기도 전에 주위의 어른들로부터 무엇이 올바른 삶이며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주입된 생각들이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는 근본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이 있을 때,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배운 하나의 규칙을 상기하게 됩니다.

    바로 담배를 피는 것은 해롭다는 생각이죠.

    우리는 그러한 규칙들을 상기하며…[더 보기]

  • 메타몽인간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악법도 지켜야 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설령 그것이 악법일지라도 그것이 법으로써 우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이상 우리는 그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악법을 지키되,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 법에 대하여 비판하며 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메타몽인간's 프로필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1 개월, 2 주 전

  • 애초에 우리 인류가 악하다, 혹은 선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선과 악이라는 개념조차도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말입니다.

     

    혹자는 “그렇다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순수하고도 어린 아이를 성폭행하며 잔인하게 살인하는 저 인간이 악하다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이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그러한 특수적 상황에서의 선과 악을 논하는 것이 아닌 조금은 더욱 보편적 상황에서의 선과 악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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