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os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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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가치는 예술가의 인격이나 사상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은의 미투운동을 예로 드셨는데, 만약 유명한 작품을 쏟아낸 예술가가 극우 커뮤니티인 일베나,
    변질된 페미니스트 커뮤니티인 워마드 같은 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예술가라고 한다면,
    기존의 받았던 예술 작품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예술의 가치는 예술가 또는 그 예술가를 지지하는 소수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해석하는 현 시대의 사회적 수준이나 통념과도
    어느정도 일치되어야 빛을 보든 잃든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수사 상 고문은 필요할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년, 8 개월 전

    저런 배경의 영화를 한편 본적 있습니다.

    언씽커블이라는 영화인데 굉장히 재미있게 본 기억이 드네요 ㅋ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8700

     

    실제로 저런 경우에 고문 보다는 협상을 먼저하죠…

    협상이 쉽지 않으면 다수의 안전과 피해를 막기 위해 고문은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극한의 상황에 몰릴면, 도덕성을 상실한다는 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죠.

     

    나 또는 내 가족이 위험에 처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아이히만은 정말 중죄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11 개월 전

    답변주시면 내일중으로 신청해놓을께요~ㅎㅎ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아이히만은 정말 중죄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11 개월 전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여성주의에 빠졋습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전

    페미니즘/여성주의 자체가 비난받을 만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일베/워마드/메갈/오유와 같은 커뮤니티들이 페미니즘의 뜻을 왜곡해서 사용함으로서

    우리가 쓰는 일반적 대명사의 ‘페미니즘/여성주의’ 의미보다  새로운 의미의 페미니즘의 단어를 재창조 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단어를 사용할때 정통적 의미의 페미니즘vs 현재 변질된 의미의 페미니즘이냐에 따라 대화가

    많이 달라질 수 있고 오해의 여지도 클 수 있네요

     

    여기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페미니즘의 의미는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 sumosumo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3 년 전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배틀을 쭉 읽어보니까 재미있습니다.를 시작했습니다. 3 년 전

    제가 감히 배틀을 참여할 실력은 안되고 기웃기웃 구경하고 있는데요

    참여를 직접 해보고는 싶지만 다들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서 부담스럽네요 ㅠㅠㅠ

    제가 좀 자신있는 주제를 찾게된다면 꼭 해보고싶네요ㅎ

    그때가서는 냉정한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궁금한점 및 의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ㅎ

    괜찮을듯

  • sumosumo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어제 마지막 청문회를 보고서 느낀 생각.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전

    부패 권력집단의 실체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청문회임 ㅎ

  • sumosumo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영화관 좌석 가격 차등제 시행 계속해야 한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전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시장논리에 맞게 수요가 많은 자리들(가운데 좌석들)의 가격을 영화관이 조정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질은 크게 좋아지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좌석들에 따른 가격 조정만 있으니 불만이 높아지는거죠

    게다가 실질적인 영화표 가격인상을 위한 꼼수로 본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런걸 좀 넓은 의미로 본다면 임금 인상률, 경제성장률은 낮은데도 불구하고 서민들의 세금인상 체감률이 높은

    항목들이 지속적으로 오르는데 대한 불만도 적지 않습니다.  시장논리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부분이지만

    이것이 극에 치달으면 독이되겠죠

    http://www.nocutnews.co.kr/news/4555999

  • 야간자율학습 필요한가?

    여기서 배틀 있는거 같은데 아직 양측발언이 다 나온 상태는 아니네요 ㅎ

  • 저도 못하지만 용기내고 있네요 ㅋㅋㅋㅋ
    일단 잘은 몰라도 열심히 활동합니다ㅎ

  • 연일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냉방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최대 11.7배의 6단계 누진제에 기초한 전기요금 부과방식이라니요..
    요즘 대부분 누진제로 인해서 ‘전기요금폭탄 고지서’를 받게되는 가정이 한 둘이 아닌데요.
    한전은 때 아닌 흑자로 주주들에게 2조원 그리고 3600억원을 임직원들 성과급으로 돌렸답니다.
    누적적자가 107조원 은행이자만 2조 3500억원… 과연 그 흑자가 누굴위한 것인지 답 나오지 않나요?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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