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 송명섭님과 디베이팅데이님의 프로필 사진디베이팅데이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2 년, 8 개월 전

  • 윗글에 대한 추가 내용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케이블카라는 것은 건설된 이후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특정한 지역, 예를 들면 덕유산의 무주리조트곤돌라 지역에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곤돌라를 통한 통행과 실제 등산로를 통한 길, 이렇게 두 갈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덕유산을 방문해보게 되면 곤돌라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압도적 다수입니다. 보통 곤돌라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보통 2시간 길면은 3시간까지도 기다려야 할 만큼의 그런 인파가 케이블카로 몰려듭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케이블카에 대한 활용도나 지지도, 특히 등산가들에게 조차도 케이블카의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다들 환경과 안전에 대한 말씀들을 나누시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이런 논리 아닙니까? 케이블카는 환경을 해친다, 환경을 해치는 것은 진행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케이블카는 설치되면 안된다. 라는 논리같은데 똑같은 논리로 보면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나요?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면 환경이 파괴된다. 환경이 파괴되면 진행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걸어다니지 않아도 상관없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는 건데 그렇다면 결국 상충되는 내용 아닙니까? 따라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큰 결론이 나지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인간이 하는 여러가지 산을 보호하자는 활동들은 기본적으로…[더 보기]

  • 송명섭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옳았나 3 년 전

    결국 어느나라이든 개국을 하게 되었다는 점은 우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상황에서 조선이라는 나라의 체제 자체는 급격한 문물 수용에 대해서 부담감, 즉, 급변하는 사회 체제를 받아들이기에는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었겠지만 그보다도 더 심한 문제는 다른 외국간의 교류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무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국력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흥선대원군 역시 처음부터 쇄국정책을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개화를 하자고 주장했으나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속에서 사건들이 터지자 쇄국정책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으나 만약 흥선대원군의…[더 보기]

  • 추가적으로 몇 가지만 말하자면 한나라는 법으로 백성을 다스리다가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훈훈한 일화들이 주목받는 이유를 이세상의 각박함이라고 하셨는데 칭찬받을 일을 한 사람들이 칭찬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아닙니까? 그런 것을 이 세상의 각박함으로 인해서 주목받는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약간 과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지하철 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사람들을 남들이 보지 않을때든 볼 때든 구해주는 것, 그리고 지금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그렇게 계승 관계를 따지자면 결국은 진나라가 망하고 한나라, 즉 유교 정치를 내세우는 나라가 집권했는데 성선설이 이긴 걸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현대 사회가 어떤 인재를 원합니까? 모든 통합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점에서 전 문이과 통합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 송명섭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3 년, 8 개월 전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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