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
  • 이 논제의 핵심은 자율주행차가 아닌, ‘면허’이다.

    필수인가? 라는 질문에는 두가지 논점이 있는데, 하나는 자격에 대한 문제, 또 하나는 필요에 의한 문제이다.

     

    1. 자격

    면허란 무엇인가? 면허와 능력은 다르다. 면허가 없는 사람도 능력이 있을 수 있으며, 면허가 있는 사람도 능력이 없을 수 있다.

    면허는 허락이다. 지동차라는 거대한 질량덩어리를 고속으로 움직일 권리를 경찰청으로부터 허락받는 것이다. 왜 허락을 받는가? 이는 허락 없이 자동차를 운용하기에는 자동차가 가진 파괴성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파괴성을 가진 도구는 소수의 능력자만이 사용하자고 약속한 것이다(사회계략론에…[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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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를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결국 생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생명은 존엄한가 등의 문제로 귀결된다.

    낙태를 사회적 관점에서 본다면, 괴짜경제학이란 책에서는 놀랍게도 낙태율의 증가와 범죄율의 감소에 연관이 있다는 논문을 소개한다. 즉, 낙태를 하는 부모는 애초부터 가정을 꾸릴 요건이 성립되지 않았으며, 만일 그런 환경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아이는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위 사례는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였지만, 그럼에도 낙태율과 범죄율에 상관관계가 존재함은 부정할 수 없다.

     

    생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정자 한마리도 생명인가? 그렇다면 번식가능한 전 세계…[더 보기]

  • 소피스트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법을어긴건 죄일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일, 12 시간 전

    법을 어긴 것은 죄가 맞다. 100%.

    그 이유는 죄의 정의 자체가 법을 어김으로써 발생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죄라는 단어보다는 악, 혹은 도덕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겠다.

     

    논제 자체에 오류가 있으니, 여기서 더이상의 논의는 무의미하다.

  • ㅋㅋㅋ 그냥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기도 하고 해서 글올리신것아닐까요?

  • 소피스트가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수능 시험, 이대로 유지 되어야 할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5 개월 전

    Yun Won Sang님 수능을 잘봐 명문대를 가는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오로지 그것만이 우리 대한민국사회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죠. 또한 애초에 명문대라는 개념도 잘못된것이, 명문대가 있으면 그곳으로 사람이 몰리게 되고, 다른곳은 하자라는 이미지가 생기면서, 명문대생만 좋은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죠. 우리사회가 비록 능력주의 사회라지만, 공부능력이 전부는 아니잖습니까?

  • 소피스트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요즘은 왜 토론을 안하나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5 개월 전

    그게 제가 보니까 유저가 몰리는 때가 있어요. 그게 방학, 그것도 겨울방학에 몰리는데, 아무래도 방학이니까 심심해서 하시기도 하고, 너무 놀기만 해서 자괴감이 드시는 분도 하시더라고요 ㅋㅋ

  • 그래서 어벤져스 1 에서 내분이 일어났죠.ㅋㅋㅋ

  • 소피스트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5.18은 왜 민주화운동일까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5 개월 전

    그런데 사회의 공익이라해도 결국 자신도 사회에 포함되어 있으니 자신에게만 도움되는 공익을 위한 운동만 추구하고, 다른 운동은 관심없는 사람들도 과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행동했다고 할 수 없을까요?

  • Veritas 님의 반박에 대한 냥냥님의 반론을 잘 보았습니다. 물론 님이 제시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완벽한 표본이죠.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자본주의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라고 사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자본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의 대가로 자본을 지급받죠. 그런데, 현실에서 이러한 자본주의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시작점의 부동일성과 연좌제가 바로 그것이죠. 애초에 완벽한 자본주의 체제를 구현하려면 모든 사람을 다 평등하게 만든 후, 자본을 공통분배하고 시작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층이 나뉘게 되어,  그저 고위계층이 저위계층의 피를…[더 보기]

  • 의견은 반대이신것같은데 찬성으로 표시되네요. 냥냥펀치님, 일단 이 개념을 설명하기에는 소비자 주권사상보다는 자본주의가 더 나을듯 하네요. 게다가 돈이 없는 사람들이 질투심으로 없애려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생의 길을 없애서 어디로 가든 성공하도록 하겠단 것이죠. 지금 우리나라의 인생에서의 성공하는 법은 딱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공부를 잘한다-> 특목고, 자사고 를 간다-> 서울대를 간다->  대기업에 취직한다 이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이 악순환의 실질적인 첫번째 단계가 바로 특목고, 자사고 입시이죠. 그것부터 잘라서 어디를 가든 인생을 성공시킬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인데, 그러한 말투는 너무 편파적…[더 보기]

  • 죄송한데,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며, 모든 사상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항상 모순점은 어디에서나 생기기 마련이고, 그 모순점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철학인데, 이러한 내용의 글은 철학 자체를 부정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모든 말이 완벽하고, 님의 머리에서 나온 모든 사상은 모순이 없으신지요?

    더욱 말도 안돼는 것은 철학을 부정하시는 분께서 이 토론사이트는 왜 들어오셨는지…

    결과로 보기에는 똑같은 말만 하신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남의 의견을 들으면서, 내 의견과 비교하면서 사고력이 크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얕은 수준의 지식은 토론하면 안된답니까…[더 보기]

  • 일단 님 말씀에 반박하기에 앞서, 과학이라는 학문이 정확히 무엇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는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과학은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고, 그 원리를 밝히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이과생의 모습이 앞뒤 꽉 막힌 채로 표현되는 이유도 진실만을 믿고 추구하기 때문이죠.  위의 논제를 가지고 대립하는 사람들은 종교적 관념을 가진 사람과 과학을 믿는 사람으로 갈리겠죠. 이  과학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특기인 ‘과학’으로 논제를 해결하러 할 것이고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그저 그들이 가진 유물이나, 성서나, 이야기같은 것만 들이 댈 수 밖에 없는것이죠. 왜냐하면…[더 보기]

  • 소피스트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있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8 개월 전

    죽음이야말로 우리 인간사회에서 법률이 지켜지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민주주의사회에선 모든 행위엔 책임이 따르죠. 그 책임은 처벌이기도 하는데요, 그 처벌의 정점이 바로 죽음입니다. 만약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모든 법률이나 도덕적 행위, 양심을 지키지 않으려 할테고, 점점 더 호전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렇게 아예 인간사회가 붕괴되는 아포칼립스의 결말이나, 국가간의 경쟁이 심해져서 제 3차 대전으로 변질되고, 이로 인해 인류가 전멸할 수도(실제로 제 3차 대전은 핵전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있는 위험을 초래합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삶의 가치와 의미가 하락하고, 생명에 대한 가치도…[더 보기]

  • 반박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일단 첫째,  현재 북한은 우리나라가 중국과 친화적인 태세를 보이니 러시아와 손을 잡았고요, 미국은 일본에 플랜 B를 설립하느라(플랜: 동아시아의 공산주의 확립 방지 계획, 플랜 A:대한민국) 정신없어요. 그니까 우리나라는 중국과 손잡죠, 미국과도 친화적이죠. 제가보기엔 우리나라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일본이 없을 때였고, 지금은 우리의 필요성이 미국에게는 반토막이 나 버렸고요, 중국은 아직 미국을 상대하기 버거워요. 그말인 즉슨 처들어가도 미국이 처들어 간다는 것인데, 미국도 중국을 견제하기 버거우니 둘다 싸우진 않는다는 것이죠. 맹수와 맹수끼리는 싸우지 않듯이 미국과…[더 보기]

  • 굳이 우라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인데요;;; 그렇게 비하하는식으로 나오면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특정집단이 원하는 가치관을 국민 전체가 받아드리진 않을 거라 생각듭니다. 애초에 대중이란것이 흔히 생각하고 고려하기에 그렇게 까지 지식이 많지 않은 부류로 표현되는데 대중도 개개인으로 따져보면 스스로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노무현이라니 짐작은 했지만 사실일줄이야

  • 소피스트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여성주의에 빠졋습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9 개월 전

    왜 평화적으로 토론을 하자고 해도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그렇게 지식교류가 아닌 논쟁이 좋으시다면, 해 드려야죠.
    일단 님의 태도를 제가 뭐라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공격적이시고, 토론은 핑계일 뿐 결과적으로 한명이라도 더 페미니즘을 선동하도록 도모하시는것 같네요. 또한 토론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쟁점에 대하여 논쟁을 통해 더 좋은 해결방안을 탐구하고 모색하는 것인데, 지금같은 태도로 나오신다면 아무도 님을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지요. 저는 님을 이해하는데 왜 님은 저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시지 않는 겁니까? 뭐 한풀이였고요, 이제 볼론으로 들어갑니다.
    님 주장…[더 보기]

  • 소피스트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아니…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년, 9 개월 전

    저는 님과 토론 하면서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하였고, 그랬지만 나온 결과는 여전히 메갈이 그저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것인데 왜 그런 일차적인 생각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메갈까지 묻혀가며 라는 문장은  제가 자료조사차원에서 메갈리아사이트 아이디 하나를 만들었고요, 그래서 그런 말 사용한것인데 왜 혼자서 제 속뜻도 모르시고 그러시는지…

    저도 인간이고 메갈이 하는 꼬라지 다 봐서 혐오를(여기서 혐오란 메갈이겠죠) 혐오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나라의 한 국민이자 네티즌이자 남성으로서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그들의 행동은 너무나 인권 모독적이고요.

    그리고 님은 메갈은 혐오를 혐오하는게 불가능 하냐 하셨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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