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youngjob
  • 일단 태아를 하나의 생명으로 볼것인가, 세포덩어리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임산부는 확연히 그리고 완전히 인간입니다. 임신중절은 매우 위험한 수술이고 수술을 받는 사람에게 그냥 출산을 했을 때보다 큰 후유증을 남깁니다. 임산부들도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적절한 손익계산을 해서 낙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임산부가 낙태를 하고 싶어한다면, 그들이 아이를 낳았을 때 인생을 뒤흔들 정도로 큰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몸이고 그들의 몸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인지 확실치도 않은 존재입니다.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출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없앨 수 있을 권리가 있다고 봅…[더 보기]

  • siyoungjob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학교폭력 방관자 처벌해야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주, 6 일 전

    아뇨.

    애초에 방관하는 이유가 보복당하기 두려워서 그러는 것일텐데, 방관자를 처벌하는 법안은 자신의 안위를 위협하면서 까지 어떤 행동이든 취하라고, 무작정 강요만 하는 것 같아요.

    환경을 개선해 자발적 신고자들이 생기도록 해야죠. 그렇게 막무가내로 법안만 만들면 다른 피해자만 생길 뿐입니다.

  • 아니요, 그냥 분열하는 세포덩어리일 뿐이지요. 그들에게는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자아도, 아니 아직 확실히 생명이라 부를만 한것도 없습니다. 아직은 인간보다 낮은 존재로 취급돼야합니다. 이 세포덩어리마저 인간으로 취급하게 된다면 난자, 정자, 그리고 우리를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세포마저 일종의 인간으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일단 하나의 독립된 개체가 되기 전까지, 그러니까 세상에 태어나기 전까지는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합니다 무조건. 윤리적으로 봤을 때도 너무 거부감이 듭니다. 근데 그것을 떠나서 악용될 루트가 너무 많다고 생각돼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반강제로 자신의 장기를 내놓게 되는 사람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장기를 뜯어간다던가요. 어쨌든 인간의 신체와 장기를 물질적으로 보게 되는 시선이 훨씬 더 증가하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잘라내고 누군가에게 돈으로 팔다니, 생명경시와 인간경시를 증폭시킬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사회에 큰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siyoungjob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개고기 합법화해야 하는가 1 주, 6 일 전

    개고기는 합법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 이유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일단 기본적으로 개고기만 반대한다는 주장은 누구나 논리적으로 문제가있다고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가 다른 동물에 비해서 우월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멸종위기종도 희귀종도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먹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의 자유를 보장해야합니다. 개고기를 반대한다면 다른 동물들의 식용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반대해야지 논리적 모순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순히 개를 반려동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개를 먹는 행위가 불법이되어야 하나요? 모두 인간을 제외하고서는, 똑같은 가치를 지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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