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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flkjeeii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독서토론-죄와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주, 3 일 전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 논지일까요?

  • sdflkjeeii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독서토론-죄와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개월, 2 주 전

    사람을 죽이지 않고 평생을 고통받게 만든 사람과, 그렇게 가족이 수모를 당했기에 보복을 위해 살인을 저지른 사람중에서 누가 더 잔인한 사람인지를 논하는것과 비슷한 문제네요.

    어느쪽이건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죄가 문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살인자의 인권도 보장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 sdflkjeeii가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대북정책은 압박이 해법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전

    어떤 식으로든 통일이 된다면, 실제로 대한민국의 큰 부흥이 예상된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세계 경제적으로 기득권을 쥐는 다른 국가가 이를 견제하려고 이미 손을 쓰고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적화통일을 지향하는 북한을 압박만 하는것으로 그들을 굴복시켜서는 안된다고도 생각은 하는데, 그것은 결국 북한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므로 우리의 수준을 그만큼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력으로 통일을 취할 수 없지만 국제사회는 북한의 적대화를 강요하고 있고,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북한이 자멸한 이유 북한 자체를 우리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더 보기]

  • sdflkjeeii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한국 페미니즘을 지양해야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전

    시쳇말로 ‘꿀빠니즘’이 아닌, 건설적이고 건강한 페미니즘이 들어올 필요는 있습니다.

  • sdflkjeeii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4 개월 전

    유해성이 있는것은 다들 알고 있을거에요. 담배도 마찬가지구요.

    우리가 다루는 논제는 ‘그래서 대마초를 합법화 해야되는가’입니다. 이건 사실 저희가 할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할 문제인데, 여기서 딜레마가 생깁니다. 담배와 대마초는 거의 같은 부류라고 보시면됩니다. 위험성만 다르지 효과도 비슷하고 용도도 비슷합니다. 대마초를 금지하기 이전에 이 나라에서는 왜 담배가 합법인지부터 거론하고 싶은것이거든요.

    담배를 합법한다면, 같은 이유 때문에 대마초를 합법화 할수있습니다. 대마초를 금지하려면, 지금 담배값 올리면서 세금을 떼먹는것은 상당히 지독하게 부조리합니다.

    그리고 전 담배가 정당한 근거를 통해…[더 보기]

  • sdflkjeeii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4 개월 전

    헌데 비슷한 계열의 전혀 다른 향정신성 물질이 포함된 것이 하나가 더있죠. 담배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호흡기관에 심각한 질병을 야기하는 주된원인은 연초가 탈때 발생하는 탄화수소체 및 탄소화합물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암모니아, 납, 카드뮴과같은 물질이 가끔 용출될수 있는데, 아주 오래전 중국에서는 중금속을 이용한 일종의 마약이라 부를수있는’오석산’이란 것을 사용한 기록이 있고, 이것은 중금속이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응용한것이라고 합니다. 암모니아는 니코틴의 흡수 속도를 올리기위해 소량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저런것을 다 빼고, 과연 ‘니코틴’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가 하는 문…[더 보기]

  • 들어봐좋으니까님과 sdflkjeeii님의 프로필 사진sdflkjeeii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4 개월 전

  • 답이 꽤 명확해서 토론까지 갈만한 논제가 아닌것 같네요. 당연하게도, 누구든 타인을 자신의 주관적 잣대로 평가절하 할수는 없습니다. 정확히는, 어떤 상대가 나를 어떻게 평가 한다고 해서 나 자신의 가치 또는 특성이 변질되는것이 아니라는거죠. 객관적인 평가는 정량적으로만 보일수 있고, 거기에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원래 없을겁니다. 중요한건 그 다음인데, 차별이나 편견이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과 차이의 인정은 상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약점속에 숨겨진 강점과, 과오에 가려진 그사람이 이뤄낸 업적들도 볼 수 있게 할것입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는건데, 그것은 아마 바라보는 입장에서의 관점이 편중…[더 보기]

  • sdflkjeeii가 게시판 사회 포럼에서 게시글 구제역 살처분을 해야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전

    논의 여지가 없는게, 구제역 살처분의 경우 구제역을 막을수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하는게 맞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구제역을 막거나 그것을 방어할수 있는 수단이 있는경우는 안하는게 이득입니다.

    따라서 이 논제의 끝은 구제역의 ‘전염’을 확실히 막을수있는 더 효과적인 대책이 있는지, 또는 구제역이 발생했을때 인간에게 얼마나 위해가 있으며, 그 위해를 막기 위해서 구제역살처분의 부정적 효과를 감당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아니면 구제역 자체가 일어나지 않게 할 방법이 있는지를 검토 한 후에 결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지를 이렇게나 많이 둔 이유는, ‘반드시’구제역 살처분…[더 보기]

  • 성과가 있건 없건, 그건 ‘과정’입니다.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건 프로토타입의 순 제작비보다 수배~수십배의 개발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프로젝트는 가치있습니다. 특히 신약 하나의 개발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지킬수있다는건 어마어마한 가치입니다.
    따라서 신약 개발을 멈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 개발을 계속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신약 개발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더 이롭기 때문입니다.

  • 진흙탕 싸움과 이성적인 아이디어 교환과의 차이는 큽니다. 다각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남아있는지, 또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옳은지 그른지 사유하는 것은 개개인에게 주어진 자유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 이견이 있으시다면 토론을 열어주세요. 객관적으로’토론 커뮤니티가 과연 의미가 있는 곳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은 진행해보는것도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누군가가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그사람 개인의 자유입니다. 따라서, 그 상대를 비난하거나 무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토론에 참여하는 모두는, 토론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더 보기]

  • 저 역시 “해법”이 되지 못하는 미투 운동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사실 올바른 형태의 솔루션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가장 확실한 솔루션은 자정작용으로 문득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바른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경우겠지만, 그럼에도 범죄율이 0%가 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잘 조정하는 것은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이상태만으로는 역효과인게 확실해 보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미투 운동 자체는 답이 되지가 못하겠죠.

  • 미투운동이건, 특별법이 되었건 누군가를 단죄하기 위한 검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방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래의 패러다임을 보면, 견고한 방패를 만들면 거기에 쇠침을 달고서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저돌맹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에게 공격하기 위한 시스템이라면 반드시 개선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어떤 행위를 근절하는것과 개선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우선 몇가지를 전제 하겠습니다
    ‘합리적’이라는것은 사회 전반적으로 용인될 수 있고 이것이 현저하게 부조리하게 여겨지진 않는 상태를 뜻한다고 정해둡니다.(실제로 이 단어가 의미하는게 이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제 견해로써는 거의 유사하다 생각했습니다)

    ‘기성세대’에 대해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486 세대 중 정말로 ‘뭔가 기득권을 이뤄낸’사람들로 정합니다.

    ‘신세대’는 청소년을 포함하되 어린이를 제외한, 어느정도 지성이 있으며 사회적인 활동이 가능한 연령대의 집단으로 정합니다.(결국 17~30대 정도의 연령 집단이 될것 같네요.)

     

    이 전제에 대하여 조금 생각해보…[더 보기]

  • sdflkjeeii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저체중 모델 고용을 금지해야한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전

    저체중 모델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될듯 합니다.
    모델 가치로써 보는게 몸매가 날씬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이미 이 판단 자체도 상당히 주관적입니다만 한 예시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특정 성별의 사람이라면, 모델 가치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을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겠죠. 물론 남들 보기에 좋게 보이진 않겠지만, 포장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델(model)이라는것 자체가, 말 그대로 ‘만들어진’모양이나 형태, 추상적인 개념 등등을 묶어서 이야기합니다.
    공학에서의 시스템 모델링은 거창한게 아니라, 블록도나 회로도를 통해 이것이 어떤것인지에 대해 개략적으로 가시…[더 보기]

  • 본질적으로 인터넷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자체는 원천적으로(당연하게도)선악의 개념이 그다지 없습니다. 주방의 식칼과도 마찬가지죠. 단순히 식기 내지는 가재도구일수도 있지만,’악용하는’전제 하에 흉기가 됩니다.
    이렇게 따지면 모든 손에 쥐기 쉬운 형태의 질량이 있는 물체는 악용할 경우 ‘둔기’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구성요소의 재질을 최대한 부드럽고 가볍게만 만들어야 할까요?

    인터넷은 사실 군사망에서 출발한 기술의 한가지가 대중에게 보급된 형태입니다. 데이터 및 정보를 전송하는게 유일한…[더 보기]

  • 범죄자를 사형하는것과 범죄자를 죽이지 않고 고문하는것 중 어느것이 상대적으로 인도적인가요?
    지금의 논제는 이런 비슷한 류의 딜레마인듯합니다…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한다는게 ‘범죄’가 아닌점만 다릅니다.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이라면, 고통을 피하고 싶은게 당연하겠죠. 그렇지만 그것을 피하는것이 옳지 않다는것 자체가 그사람이 받는 고통을 정당화해줄까요?

  • ‘죽을 수 있는 자유’라는 개념이 거론될 수 있는 전제는, 어디까지나 ‘사는게 죽는것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들 정도로 버거운 환경입니다.

    자연 선택설 개념으로 보자면 적자생존의 한 양상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잘먹고 잘사는 사람과 못먹고 못사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어느쪽의 자살률이 증가하는지와 같은 예를 들수 있겠습니다.
    http://ajlas.org/v2006/paper/2010vol23no302.pdf
    해당 링크는 실제로 이에 관련된 주제로 연구한 보고서 중 하나이며, 저는 이것과 관련하여 ‘소득 계층별 자살률’에 관한 자료를 검색해보았지만, ‘이상하게도’ 하나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더 보기]

  • sdflkjeeii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4 개월 전

    단순한 예로써 논거를 전개하겠습니다.
    대마초와 담배, 양쪽의 식물 전부 향정신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약류를 단속하면서, 또는 유독한 화학물질을 정해진 용도 이외에 사용하는것을 금하면서 인체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담배와 저농도 에탄올 수용액(통칭 소주) 및 에탄올 성분이 함유된 음료 종류(통칭 술)를 허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험한 물질에 대한 취급방법의 제한이 국민의 복리후생을 위한 것이라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담배와 술 모두를 금지하는 것일텐데, 실제로 정부에서는 이를 금지하진 않고 있습니다. 단지 ‘접근성을 낮춘다’는 명분 하에 담배 케이스에 혐오스런 사진을 부착…[더 보기]

  • sdflkjeeii가 게시판 과학/IT 포럼에서 게시글 과학의 진화는 꼭 좋을까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전

    과학은 옳다고 봅니다. 그것은 단지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려는, 인간의 지성이 우주와 소통하는 하나의 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학은, 과학적인 내용중에서 자신에게 타산이 맞지않는 작은 변수들을 가끔, 혹은 매우 자주 간과하면서 기술을 개발합니다. 과학이 발전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그에 맞게 공학 역시 보다 문화적이고 사려깊은 방향으로 발전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결국 이 논지는 사실 과학의 문제가 아닌 공학자의 태도의 문제로써, 만약 과학에 대해 논한다고 한다면 과학의 진화는 바람직한 것이 확실하게 여겨집니다. 이것과 비슷한 딜레마는 문명의 발달에 따라 사람의 사유능력과 윤리적인, 도덕적인  성숙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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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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