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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사형제도에 대해서 사형제도를 통해 범죄율을 낮출수 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6 년, 5 개월 전
이미 개설된 토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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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토론의 논제에 대하여 질문 (급합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6 년, 5 개월 전
미성년자의 정의는 19세 미만이니 말씀하신대로 14세이상 19세미만도 처벌하지 말자는 뜻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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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토론 정말 못하지만 잘 하고 싶어서 가입했는데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6 년, 5 개월 전
토론이라는 것은 상호간의 존중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에 있어서 이 점을 망각해서는 안되겠죠.
글 같은 경우… 뭐 토론에서의 글은 일단 내가 말하려는 바를 상대에게 명료하게 알릴 수 있는 수준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디베이팅 데이에 있는 여러 토론에 한번 참석해보세요. 완벽하게 준비된 초심자라는건 있을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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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commented on the post, 노인 연령 기준 상향해야하나 6 년, 5 개월 전
들어가기전에, 만약 자신이 노인이 된다면 어떠한 일상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현실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의 괴리가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발제내용에 언급되었다시피 현재 대한민국 노인인구의 빈곤률은 OECD 최고수준입니다.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경제인구로 활동할 당시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없었거니와
88년도에 뒤늦게 도입된 국민연금에도 가입하지 않았던 분들이 태반입니다. ‘대한민국의 노인은 불행하다’고 말해도 현실에서 많이 벗어난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노인의 연령을 70세로 늘린다고 한들, 실제로 이것이 사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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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그간 격조했습니다.를 시작했습니다. 6 년, 5 개월 전
오랜만에 그동안 ‘싸재꼈던’ 토론글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도 종종 보이는데 저걸 전부 다 수정할 엄두는 나지가 않네요.. ㅎㅎ
나름 시민의식에 대해 공부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뭐 확실히 도움은 많이 되었지만 역시 본인의 오리지날을 가지고 타인과 부딪히는 이 인터넷 익명토론이 가장 유익하고 또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군대 있을때만큼 열심히 활동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뭐 겨우 저따위에 우수논객 완장까지 채워주셨으니 양심상 종종 들러서 부족한 의견이나마 계속 개진해나가면 여러분들과 저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16년도 이제 다 지나갔습니다… 모쪼록 대선이 빨리 찾아오길 바라며 남은 한…[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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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99퍼센트의 도박?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저도 진지를 잡숴 보자면… 이런 도박이 실재할 경우 화폐에 기반한 경제시스템은 몰락하고 말 겁니다. 사려깊게도 게임은 환율의 변동을 통해 그동안 도박으로 쌓아온 돈을 1달러로… 초기화 해버리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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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5월 30일 이재명시장이 서울시청에 옵니다.를 시작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복지국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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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5월 30일 이재명시장이 서울시청에 옵니다.를 시작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복지국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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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5월 30일 이재명시장이 서울시청에 옵니다.를 시작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복지국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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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아직 레벨1이라서 여기다 올립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6 년, 11 개월 전
외려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워서 당선되는걸 보고있자면… 차라리 시의회, 구의회를 없애버리고 국회의원을 한 3천명 뽑는게 오히려 낫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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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한동안 활동도 못했었는데 감사합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전
언제부턴가 생겼더군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는 무언의 압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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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상대의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할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전
선동된 사람들의 시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신다면 A를 시행해서는 안된다, 가 아니라 A가 아니라 B를 시행하는게 좋다, 하는식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선동된 사람들은 A를 통해 무언가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 무언가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내놓는것이 더 효과적이죠.
짧게 말하면 ‘분석이 아니라 대안을 내놓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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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여성전용주차장은 폐지해야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LAMY님의 결론에 동의합니다.
운전면허를 따기 어렵도록 (독일 정도로…) 한다면 문제의 근원부터 뿌리뽑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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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대한민국 징병제의 현실을 어찌보십니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한국이 징병제 국가중 유일하게 남성만 징병하는 국가는 아닙니다.
시리아,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이란, 터키 등등… 찾아보면 제법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7%95%EB%B3%91%EC%A0%9C#.EC.A7.95.EB.B3.91.EC.A0.9C_.28.EB.AF.BC.EB.B3.…[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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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여성전용주차장은 폐지해야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slownews.kr/51165
해당 기사가 다소나마 오해를 불식시키리라 기대하면서 링크 걸어드려요.. ㅎㅎ
기사의 요점은 ‘여성전용XXX’ 시설물들은 약간 과격한 네이밍일뿐이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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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집안일, 필요 이상으로 많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죄송하지만 manymaster님의 문제의식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주부들이 집안일을 많이 하니까 집안일을 줄이자인가요,
아니면 주부에게만 집안일이 부과되는것은 부당한것이니 사회 전체의 인식을 개선해서 가족구성원들에게 집안일을 배분하자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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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대통령의 공과 과 다 봐야하는게 옳지 않을까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사람의 생각은 스스로가 접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풍토가 이런것은 언론에서 장점을 조명하지 않고 단점만을 부각시키는 것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4대강도 어찌보면 케인즈주의에 입각해서 미국의 경우처럼 2차세계대전 이후 전쟁특수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와 공급을 사회 SOC에 투자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 바로 그 모델인데… 토건사업만으로는 충분한 수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걸 증명하고 결국 수십조를 거하게 해먹었다는 욕만 먹었죠. 녹조라떼 등등의 사이드 이펙트도 같이 나오면서.. ㅎㅎ
보릿고개님의 말씀처럼 공과 과를 구분하는것은 중요하긴 합니다. 그런…[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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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대통령의 공과 과 다 봐야하는게 옳지 않을까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사람의 생각은 스스로가 접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풍토가 이런것은 언론에서 장점을 조명하지 않고 단점만을 부각시키는 것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4대강도 어찌보면 케인즈주의에 입각해서 미국의 경우처럼 2차세계대전 이후 전쟁특수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와 공급을 사회 SOC에 투자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 바로 그 모델인데… 토건사업만으로는 충분한 수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걸 증명하고 결국 수십조를 거하게 해먹었다는 욕만 먹었죠. 녹조라떼 등등의 사이드 이펙트도 같이 나오면서.. ㅎㅎ
보릿고개님의 말씀처럼 공과 과를 구분하는것은 중요하긴 합니다. 그런…[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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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집안일, 필요 이상으로 많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밥 짓기, 설거지, 세탁기 돌리기, 옷 개어서 옷장에 넣기, 장보기, 집안 청소하기, 그리고 집안일로 분류하는 아이 돌보기 까지..
어느것 하나 등한시 해서는 안되는, 가정에 반드시 필요한 노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에 대해 정의하시는 것이 저와 다르시다면 manymaster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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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집안일, 필요 이상으로 많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년, 1 개월 전
집안일의 총량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당장 떠오르는 대안은 없는데…
차라리 집안일도 노동으로 인정해서 이에대한 보상을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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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