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체
  • 자살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통에 마주했을 때 하는 선택입니다. 안락사는 그 상황이 좀 더 좁혀진 경우지요(의료적인 경우로 말입니다). 하지만 자살을 돕는 행위는 불법이지만 안락사는 판례가 존재합니다. 즉 논의 자체가 불가능한 자살방조와는 달리 안락사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모두 어떤 사람의 생명을 스스로 끝내는 것을 도와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은 본질적으로 동일할까요?

  • 비바체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수사 상 고문은 필요할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2 개월 전

    결국 도덕이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인간입니다. 도덕에 얽매여 인간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그 도덕은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단 말입니까?

    예전에는 쓸모있었지만 지금은 비판받는 성리학적 권위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분제가 있었을 당시에는 국가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기위한 도구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발전과 소통을 가로막는 장해물로 여겨지고 있죠

  • 단지 가능성만으로 보호하자는 건 가능성이 빈약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비슷한 논리를 펼치지 않나요?

  • 비바체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개고기 합법화 찬성vs반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6 개월 전

    찬성합니다.

     

    반대할 이유가 없거든요.

     

    다만 식용으로 사육할 개들을 보다 ‘인간적으로’ 대우해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비바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결혼제도 필요한가? 2 년, 6 개월 전

    고려가 모계사회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남성 중심의 사회였지만 그 중에서 여성의 권리가 상대적으로 높게 주어졌던 사회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 우선 토론자 여러분 모두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라는 것이 한국 법상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일부러 심신미약/심신상실 상태를 야기한 후 그 이후에 범죄를 저지르면 이것은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로 인한 감형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토론을 하도록 합시다.

  • 나체 시위가 왜 메갈리아보다 과격하고 비윤리적인 방식이죠?

  • 보세요, 종교의 근거는 ‘경전’에밖에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과학은 아닙니다.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의 독일 영국에서도 남쪽에 있는 호주에서도 북쪽 끝의 이누이트 족에게도 모두 물은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로 구성된 화합물이고 중력은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사실상 어떤 명제 하나를 다루는데 그것이 보편성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이 타당성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봐야하겠네요.

  • 기원적 접근에 대한 것은 빅뱅이론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비바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되어야 하는가 3 년 전

    그런데 소아성애가 왜 동성애와 양성애와 동일시 될 수 있는 거죠?

  • 남자가 힘이 세다는 것은 고정관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죠.

  • 제가 위키백과 가서 창조주의 문서를 읽어보고 왔는데, 도대체 어디에 근거가 있다는 거죠?

  • 그런데 무엇이 ‘상식적인 증거와 가설’ 이라는 거죠?

  • 그런데 그것은 단지 창조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가요? 참이 아닌 것은 거짓이고 거짓이 아닌 것은 참입니다. 둘 다 아닌 것은 지금 ‘참인지 거짓인지 밝혀내고 있는’것이죠. 제 생각에는 지금 과학자들은 세상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것이 그냥 신이 만들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 냥냥펀치 님께.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바로 그 내용인데요, 어릴 때부터 맹목적으로 길러진 신앙심은 그 사람의 종교적 가치관을 삐뚤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발언자의 가치관이 삐뚤어졌다는 게 아닙니다. 단 어렸을 때(비판적이고 합리적,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없었을 때)부터 주입된 종교관 및 신앙심은 아무 간섭을 받지 않고 머릿속에 깊숙히 자리하기 때문에 의심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까 발언자께서 지금까지 신앙을 유지하신 게 아닙니까? 그리고 신앙은 증거가 없지만 과학은 설명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까지 몇백년간 일한 과학자들은 다 미친 짓을 한 건가요?

  • 제가 토론자의 활동을 쭉 둘러보고 왔는데, 토론자께서는 일단 그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부터 고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야훼, 알라, 여호와라는 예를 든 것은, 야훼나 알라나 여호와나 서로 다른 신을 하나의 유일신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서로의 의견에 상충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또 태초의 생명 발생은 계속해서 알아가고 조사해야 할 사실이지, 지금 그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고 신의 섭리라고 판단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비추어 봤을 때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당시 과학으로 설명 못 하던 것은 신의 섭리로 설명했지만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며 신이 그것을 창조하지…[더 보기]

  • 일단 저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유일신 종교가 1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겠습니다. 굳이 유일신 종교가 아니더라도 어떤 종교’들’은 신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신이라고 믿으니까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세계는 라, 야훼, 알라 등이 전부 하나씩 만들어내서 우리는 지금 평행우주에 살고 있다는 말인가요? 분명 고대 이집트 사람들, 유대교도들,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으며 고로 유일신만을 믿을 텐데, 다른 종교로도 같은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종교로는, 모르는 것은 일단 신의 산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창조설의 찬성근거들은 마치 ‘진화론은 세상의 근원을 설…[더 보기]

  • 비바체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5.18은 왜 민주화운동일까요?를 시작했습니다. 3 년, 2 개월 전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절대로 5.18이 폭동이라거나 소요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민주화 운동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임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저는 학교에서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극우들의 행태를 보면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무기를 드는 것은 어디까지가 ‘운동’ 이고, 어디까지가 ‘반란’일까요?

  •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인간과 각종 만물들을 흙을 빚어 창조하셨다’ 라는 그 문구는 도대체 언제 누가 작성한거죠? 그리고 만약 성경이 맞다면 코란이나 다른 여타 신화들, 예컨대 그리스-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 등으로도 창조설이 가능하지 않나요?

  • 비바체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존엄한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3 개월 전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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