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저성장, 저금리가 새로운 경제질서가 되는 뉴노멀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은행의 수익구조는 이자이익이 평균 90%, 비이자이익이 10% 비중입니다. 즉, 금리에 따라 은행의 수익구조가 결정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의 둔화로 인해 은행의 이자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인 NIM은 2005년 2.81%를 기록하고 2015년엔 1.63%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현재 은행은 영업점을 줄이고,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처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비용을 감축하는 상황에서 인력을 충원하여 은행업무시간을 늘리는 것은 은행에 대한 지나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은행에 대해 일괄적으로 업무 시간 연장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바입니다.
    이미 일부지역은 주말에 여는 은행, 직장인들이 밀집한 곳은 저녁까지 운영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은행업무 시간을 연장하기보다는 지역에 맞게 탄력운용제를 선택함으로써 은행 업무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아닌 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차별행위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신다면 노키즈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주들도 노키즈존을 마련하게 되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발길이 끊긴다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가 그러한 이익보다 크기 때문에 노키즈존이 확산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어떤 아이가 식당에서 장난치다가 숯불에 데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업주는 피해자 부모에게 1000만원, 다른 사례는 4000만원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그럴때의 업주들의 상실감은 얼마나 클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보다 노키즈존의 확산 현상에 대해 아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뉴스에서 노키즈존에 반대하는 한 어머니의 입장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부모가 충분히 관리하는데 일방적으로 출입을 막는 것은 권리와 권한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일전에 식당에 갔을 때, 그 곳은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들을 다수 데리고온 부모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눈치를 주자, 부모가 취한 행동은 단순히 조용히해라 한 마디를 한 채 같이 동행한 다른 부모들과 얘기하기에 바빴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충분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그건 어머니의 입장에서의…[더 보기]

  • 해커조직 어나니머스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조건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어나니머스가 가지는 정보력에 의해서 테러리스트의 활동에 제약을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월 18일자로 보도된 뉴스자료에 따르면 세계 테러리스트 집단인 IS의 개인정보를 해킹하는 주체가 어나니머스였습니다. 이러한 어나니머스로 인해 IS의 온라인 활동에 더욱 더 제약이 걸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그들의 활동이 국가나 민간인에게 피해를 가하는 경우라면 해킹이 범죄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이 국제적으로 악의 한 축인 IS와 같은 테러리스트를 위협하는데 해킹이 순기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기능 측면으로 볼…[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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