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 쇄국정책은 비록 그 의의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일본에게 침략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만일 반대로 개방적책을 펼쳤었다 한들 조선이 부강해지고 일본의 침략을 막아냈을거란 확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쇄국정책이 그러한 일말의 가능성마저 사라지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흥선대원군은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정세를 읽지 못한 고지식한 사고입니다. 애초에 전통은 예부터 그 원형을 곧이곧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화의 핵심은 유지하되, 세상 흐름에 맞춰 유동적으로 변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전통입니다. 많…[더 보기]

  • 음 그렇군요..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도 식용에 이용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경솔한 의견 죄송합니다.

    일단 그러한 사례가 있다 하더라도 개고기보다는 훨씬 마이너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긴 하지만 개를 식용보단 반려동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만큼, 개를 식용에 이용한다는 점에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물며 고양이가 오직 반려동물로써만 사랑받는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한국에서 고양이가 식용으로 이용된다는 사실은 당연 충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한 문화인식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는 왜 나왔냐 하면,…[더 보기]

  • 가장 대표적익 이유는 외모지상주의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 말을 곁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또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죠.
    우리나라엔 고양이를 먹는 문화가 없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포유류를 곧바로 육류로 가공시키는 요리문화도 없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이 고양이동영상을 보고 격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다 할때 세상사람들이 우리더러 뭐라고 하던가요? (물론 요즘은 우리도 개고기를 잘 안먹죠.)

    만약 전복을 반려동물로 기르고 전복에게 애정을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복동영상 역시 매우 끔칙하게 비춰질 것입니다.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희학교에서 과제가 주어졌는데, 그 과제가 울릉도, 독도를 자신의 학과 시선에서 설명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불어학과입니다..
    암울하네욬ㅋㅋㅋㅋ 어쩌라는거짘

    아직 1학년이기때문에 유창한 불어로 설명하거나 그러지는 못해요.
    그래서 울릉도, 독도같은 사례(예를들어 독도문제)가 프랑스에도 있는지 살펴봤는데 별로 없는듯 하네요..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서로를 연관지을 수 있을까요?

  • 저도 윗분 말씀에 찬성합니다. 투표를 아얘 하지 않는것과 무효표는 매우 다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나라정세에 관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투표입니다.
    뽑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했다는 이유도 결국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정치에 참여했고 내 의사를 분명히 표시했다’라는 무효표와는 차이가 있죠.

    투표를 안하는 것과 무효표를 내는것은 각각 냉소적(cynical)과 회의적(skeptical)에 비유될 수 있겠군요.

  • 트레이서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인사드려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5 개월 전

    반갑습니다

  • 트레이서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동물실험 찬성에대한 반박자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5 개월 전

    윗분님. 이 주제는 동물실험에 대한 찬반의견이 아니라 성공확률이 더 높다, 아니다에 대해 논하는 것같습니다.

  • 인공지능이 학습을 한다는 예시로 알파고가 벽돌깨기게임을 익히는 과정을 들 수 있겠네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벽돌깨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알파고가 240분 후에는 어떻게 해야 더 유리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지 터득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더 발달한다면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소름끼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측 입장에 서게 되셨다고하니 부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별로 없는것같지만;;)

    일단 가장 대표적인 근거로,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한다면 인간의 지위가 침해될 위험이 큽니다.
    인공지능이 단순히 수식을 계산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사고할 수 있게 된다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 역시 가눙합니다. 기술이 발달될수록 학습능력은 더욱 향상되겠지요.
    그렇다면 넓은 시각에서 봤을때, 인간이 학습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문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에 의해 발전할 것입니다. 심리학이나 철학정도가…[더 보기]

  • 트레이서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암울하네요 ㅋㅋㅋㅋ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5 개월 전

    다른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 소소한 시작..

    다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저는 확실히 항상 객관적인 시각만을 추구했어요. 주관적인 시각은 이성적인 판단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결국 이것이 자존감의 저하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자신은 항상 배제한채 남들의 사례, 남들의 시각만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항상 커다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꿈이 워낙 크기때문에 참 막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였죠.

    왜 진작에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내 자신을 좀 더 존중하고, 사소한 변화부터 시작한다면 분명 어렵지 않…[더 보기]

  • 트레이서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암울하네요 ㅋㅋㅋㅋ를 시작했습니다. 3 년, 5 개월 전

    올해 16학번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소심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가정사로 인해 혼자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친구라 해봤자 같이 다니는 2명정도 밖에 없었고(물론 많이 친했습니다.)
    항상 의기소침하고 눈치없고, 뚱뚱하기까지 해서 친구들이 많이 무시했었습니다.
    중학교1학년땐 더욱 심했고요. 왕따에 책셔틀까지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중2때부턴 인도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19살까지 있었는데, 인도에서는 잘지냈었어요. 인도애들이 다 순진하고 착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인도에 있을때까 제일 좋은 기억이네요.
    막상 인도에 있었을땐 계속 한국가고싶어서 말썽 피웠었지만..

    19…[더 보기]

  • 저는 개인적으로 애초에 성선설, 성악설이란 개념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은 성장 과정에서 결정되는 것 입니다.

    ‘인간은 선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어째서 봉사로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인간은 악합니다. 자신의 동족에게 이토록 잔인하게 대하는 생명체는 인간이 유일합니다.’
    저는 이것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수많은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한 인간의 일면만 바라보며 선과 악을 단순하게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선한행동, 예컨데 봉사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분명…[더 보기]

  • 트레이서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3 년, 5 개월 전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