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nj93
  • obnj93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여성주의에 빠졋습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년, 5 개월 전

    xhal121314님의 주장을 보고 몇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1. 남녀임금격차에 대하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9792.html
    xhal님이 주장하신대로 남자가 일반적으로 평균임금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모든 나라들이, 심지어 한국역시도 그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남녀의 임금격차가 있는 상태로 시작된 통계인데 흔히 말하는 남녀평등지수가 높다는 나라들의 격차 차이를 보면 6%까지 내려와있는 상태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여전히 비정상적인 남녀 임금격차를 보이고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남자와 여자의 능력차이로…[더 보기]

  • obnj93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여성대체복무제와 국방세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전

    1.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군의무복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2. 여성은 남성의 군의무복무에 준하는 대체복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3. 여성에게 국방세를 부여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한다.

    위 세가지 방법이 안준혁님께서 언급하신 국방의 의무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는 방법론이라고 이해하고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위 주장에 반대합니다. 정확하게 얘기해서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군의무복무를 이행할 수 있으며, 가능하다면 군의무복무를 이행하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징병제의 폐지, 모병제의 실시가 목표입니다만….

    각설하고 논점으로 돌아와,…[더 보기]

  • obnj93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전

    아니오. 상황에 따라 정당화 될 수 있습니다. 정당방위가 하나의 예시겠지요.

  • ‘자살을 존중한다’ 이 문장이 굉장히 저를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우선 자살이란 행위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사회적으로 발생해선 안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생명이라는 가치의 귀중함을 져버리는 행위이기도 할 뿐더러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무책임함을 나타내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자살을 존중한다’는 표현은 자살을 찬성한다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살이라는 행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즉 자살이 갖는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보다 먼저 글을 쓰신 분들을 보니 저와 생각은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자살이라는 행위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한 사회를 살아…[더 보기]

  • 프로게이머들의 삶을 과연 그렇게 평가절하된 상태로 일반화하는게 과연 옳은지 의문입니다.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주장에는 잘못된 전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게임이란 활동에 대한 잘못된 평가입니다. 게임과 운동이라는 활동의 가치적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글에서는 게임은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찮고 무가치한 소모적 활동이라는 얘기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둘째로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삶을 일반화시켰습니다. 과연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을 대할 때 ‘그저 시간 때우며 즐기는 활동’으로만 대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분야는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문…[더 보기]

  • ‘게임 플랫폼을 통한 경쟁’이 어떻게 인간 본연으로서의 자유가 훼손되며, 인간 본연으로서의 기능은 무엇을 뜻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obnj93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매니마스터님과…를 시작했습니다. 2 년, 2 개월 전

    최근 옥시 사건을 보며 예전에 매니마스터님께서 남양유업 사건을 근거로 들며 과학의 가치중립성은 없다라슨 주장을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과학에 무지한 입장에서 토론보다는 배우는 입장이 되겠지만 한 번 얘기나눠보고 싶네요…ㅎ

  • obnj93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브리다 2 년, 3 개월 전

    이 책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는 것이 자아완성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자신의 자아실현이 사랑과 상충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얘기해보자.

  • 플라나리아님과 obnj93님의 프로필 사진obnj93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2 년, 3 개월 전

  • obnj93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함께 독서토론 하실 분 있으신가요?[노원]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3 개월 전

    아쉽네요 ㅠ_ㅠ 좋은 모임 구하시길 바라요 ㅎㅎ

  • 독서 토론 하실 분 구합니다.

    노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 12시 까지 모여서 독서 토론 하실분 연락주세요

    010-8398-1171

  • obnj93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반려동물 매매금지를 시작했습니다. 2 년, 5 개월 전

    한국의 경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을 경우 애견샾 같은 곳에서 돈을 주고 분양받아오는 즉 반려동물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려동물 매매를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생명의 존엄성을 위해서입니다. 생명은 그 어떠한 가치보다 소중하다고들 하죠. 하지만 반려동물을 돈으로 사고파는 행위는 그 반려동물의 가치를 딱 그 돈만큼의 가치로 인식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매긴다. 그것도 단 돈 몇십만원 밖에 안되는 돈으로 말이죠.(물론 비싼 반려동물은 몇백만원씩 하지만) 윤리적으로 옳지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둘째,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거…[더 보기]

  • obnj93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청소년의 시위참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허용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청소년에게도 자신의 의사가 있고 그걸 표현할 권리가 있죠. 청소년이 시위에 참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최고의 가치는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서로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논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토론을 하건 서로 시위를 하건간에 평등한 입장에서 각자의 입장을 피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합의가 이루어지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결정이 나건 하겠죠.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시위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요.

  • 익명//

    법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말씀하신대로 법의 허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개개인의 가치관이 있다고들 합니다. ‘개개인의 가치관’ 즉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다는 뜻이겠죠. 이러한 가치관을 법이라는 객관적 잣대로 하나하나 판단하는 것이 가능하냐의 문제입니다. 또한 그 사람의 성향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처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까지 처벌의 대상 혹은 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법의 허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법을 제정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할 점은 ‘누구를 처벌하느냐’보다 ‘이 법으로 인…[더 보기]

  • manymaster//

    과학의 중립성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말씀하신 예시와 과학의 중립성 잘 연결이 안되네요. T^T

  • obnj93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11 개월 전

    하하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 obnj93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휴가철인데 다들 어디로 놀러가시나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11 개월 전

    ……동해안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 밤 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를 듣지만 정작 놀지는 못하고 있네요… 엉엉..ㅠㅠ

    조만간 하계휴양을…

  • sam//

    재분배에 도움이 되는 많은 과제들을 해결할 때 항상 들어오는 태클이 ‘생산성’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얘기는 기본소득제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 기본소득제를 통한 분배의 목적이 인간다운 삶의 영위를 위한 것이니 뭐 결국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그 파이의 크기는 수십년간 가진자들의 ‘무위도식’이 있는 현재까지도 규정되지 못했고, 앞으로도 계속 가진자들은 ‘아직 파이가 부족하다’라며 비인간적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를 거부하겠죠.

    sam님께서 말씀하신 많은 과제들 다 중요한 과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여러 분배정책과 복지…[더 보기]

  • sam//

    분배에 대해서 얘기할 때 항상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돈’ 얘기입니다.

    ‘아직은 시기가 아니다.’, ‘파이를 더 키워야 한다’ 등의 얘기들이죠. (sam님께서 얘기하는 ‘생산성’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그 시기와 파이의 크기에 대해서는 확실히 답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비해 생산성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빈부격차도 함께 커져갔죠. 늘어난 생산성 만큼 모두에게 부가 돌아간 것이 아닌 소수인원이 늘어난 부분의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지금은 1:99사회라고 합니다. 1%의 인원이 99%의 부를 가진 사…[더 보기]

  • 지금 현재 우리사회의 정치판을 보면 각 부처끼리의 견제장치는 전혀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권분립이라는 정치체제가 유명무실해진 상황이죠. 한 분의 공주님을 떠받들지 않으면 원내대표도 한순간에 목이 날아가는 그런 실정이니까요.

    심지어 정치인들은 국민들도 전혀 무서워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투표율이 60%도 넘지 못하고(19대 총선 기준 54.2%), 정치적 양극화가 극대화 된 상황에서 ‘무엇이 옳은지를’보는 것 보다는 ‘저새끼는 꼴통 보수’, ‘저새끼는 좌빨새끼’라는 이념적 잣대로 자신들의 대표를 뽑는 선거문화가 저변에 깔려있으니 책임정치라는 말 역시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개념…[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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