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930514
  • nam930514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가 1 년 전

    이거 참…  문제 인식 다음에 해결방안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 말의 요지는 소년 범죄의 죄질 증가가 청소년 개개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잘못이다. 라는 것이죠. 이 문제 인식의 대전제 하에서 라면 처벌 강화도 문제 해결의 일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이 토론이 소년 범죄 처벌 강화의 찬.반에 대한 건데 왜 제게 대안을 요구하시는지? 위에 쓴 것처럼 사회 전체의 잘못이다 라고 놓고 봤을 때 문제의 보완 방법은 수백 가지가 넘고 제가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방법도 서넛 됩니다만 그건 이 토론과 관계없지 않습니까.

    제가 쌍욕까지 쓰면서 반대의견을 펼친 것은 사회 전체의 잘못을…[더 보기]

  •  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는 주장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솔직히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조금 감정적인 혐오를 느낍니다. 위의 주장이나 넷 상의 주장에서 근거 중 말이 되는 게 어떻게 하나도 보이질 않는 것과 감정에 호소하는 것에 크게 의존하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우선은 위에 나온 근거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진짜 한국의 실상부터 쓰겠습니다. 첫째로 소년법이 악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청소년의 강력범죄율이 최근 들어 늘고 있기 때문에 소년법을 폐지해야 된다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은 홍수가 나서 한 해 농사를 전부 망쳤는데 콩의 수확량이 줄어든 것만 보고 콩의 종자를 바꾸자고…[더 보기]

  • 어떤 과학 기술이 상용화 되는 것이 옳은지 아닌지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는 일을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 일이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는 까닭은 전 세계적으로 쓰지 않기로 한 기술이 아닌 한 선악의 판단 결과와는 상관없이 세상의 누군가는 발명된 기술을 상용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 결과 이전 기술이 도태되기 시작하며  안 좋을 기술이라고 변화를 거부하던 사람들은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거나 그 산업에서 퇴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 기술의 발견으로 인한 이전 기술의 도태는 이미 수도 없이 많이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겁니다.  제철소가 생기면 대장간은 문을 닫아야 됩니다. 총이 개발되면 활은 버려야 되고…[더 보기]

  •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성인에게 최소한의 체육활동을 강제하는 법안에 대해서 입니다.

    ‘1주일에 최소 1시간의 운동을 의무화한다. 핸드폰과 연동되는 기기로 심박수가 충분히 오른 시간을 확인한다. 전국민을 감시할 순 없으니 신청자에 한에서 하되 프로그램 완료자에게는 건강보험 납부에 소정의 할인을 부여한다.’ 정도가 골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운동도 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는 건강적인 악영향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입장에선 성인병에 걸리는 사람이 줄어들 테니 건강보험료의 지출이 줄어서 좋고 국민 입장에서도 세금이 줄어드니 윈윈인 법안이라고 생각하는 데 어떤거 같나요?

  • 범죄인지 아닌지와 옳은 일인지 아닌지의 판단의 근거는 달라야겠죠. 옳은 일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적어도 그당시의 시대상, 행위로 인한 결과, 행위의 목적 정도는 전부 확인해 봐야겠지요.

    빵을 훔쳐서 10년이 넘게 감옥에 갇히는 시대, 신에 대한 빚을 지고 선하게 살라는 가르침 뭐 이런 쪽으로 생각하면 옳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nam930514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세금은 정부의 돈이 아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6 개월 전

    이 글만 봐서는 현 대통령이 어떤 맥락에서 저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찾으려고 증세 관련 키워드로 뉴스를 뒤져봤는 데 21일 문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증세를) 이제 확정해야 할 시기”라면서 “증세를 하더라도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내용밖에 안보입니다.

    글쓴이가 말한 더 걷힌 세금과 세출을 절감하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것과 상충하는 내용인데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글쓴이가 말한  대로 이 문제가 중죄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야당 국회의원 중에는 왜 이 내용대로 현 대통령을 비난한는 사람이 없나요?

  • 저는 남녀공학 지지인데 그 이유는 학업에 대한 것입니다.

    남녀공학인 고등학교가 학업 성취도가 반대에 비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차이가 강남에 있는 학교냐 아니냐로 생기는 성취도 차이에 비해서는 미미합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은 맹모삼천지교를 따라할 수 없는 입장이면서 아이에게만 학업에 이득이 있으니까 다른 걸 모두 포기해라고 할 자격이 있냐는 겁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뭐가 문제냐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 노력이란 것이 학생만 하고 있으니까 문제인겁니다. 전체 행복지수를 보면  그나마 50위 후반 정도는 하는 데 청소년 행복도를 보면 맨날 꼴지…[더 보기]

  • idebate.org 여기 뒤져보다가 재밌는 토론 주제를 찾았네요. 격주에 한 번 정도 여기서 주제하나 정해서 가져와 보려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남학생들은 남녀공학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았지만 여성들은 단성학교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을 평가할 때는 학업 성취도 외에도 다른 요인을 생각해야합니다. (중략)

     

    단성학교 지지측 포인트

    1. 남학생과 여학생은 서로 학업으로의 집중을 방해한다.

    2. 남학생과 여학생은 학습영역의 발달시기가 다르므로 따로따로 교육해야한다.

    3. 남녀공학일때 선생들이 자신과 같은 성의 학생을 우선적으로 대한다.

    4. 한국에서…[더 보기]

  • nam930514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국회에 일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7 개월 전

    1. 이번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조사하는 기관에 따라 최소 75 최대 85로 집계되는 데, 역대 대통령의 시기별 지지율과 비교해 보면 75%라고 하여도 최상위권임. 하락하였다고 해도 이전이 너무 높았던 거지 현재 매우 높은 지지율을 기록중.

    2.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등 거대 언론사들은 종이 신문이던 인터넷 기사던 현 여당에 적대적인 기사를 많이 내는 데 이 것에 반하는 인터넷 여론에 대해 이야기한 것. 근거는 0718현재 네이버 정치면 뉴스를 보면 기사는 여당에 대한 비판도 있고 야당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공감100표 이상을 획득한 댓글은 전부 현 여당에 대한 지지나 야당 그리고 언론에 대한 비판 뿐임…[더 보기]

  • nam930514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국회에 일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나라의 제도를 처음 만들 때 행정부의 활동을 입법부의 비준을 받게끔 정한 이유는 행정부의 권력자인 대통령 1인이 국민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 권력을 행사 할 경우 국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게끔 조직된 국회가 막게 하기 위합입니다.

    이 제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면 대통령이 옳지 못한 행사를 하고 있고 국민의 의사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그 행사를 묵과하고 있는 경우 입니다. 둘 중 하나만 정상적이어도 제도는 제대로 작동하죠. 그렇지 않고 그게 오랜시간 지속되면 국민은 어떤 수단을 쓰던 정부와 국회를 파괴하고 다시 세울 겁니다. 과격한 수단으로는 혁명이 있을 수 있겠고 평화적인 수…[더 보기]

  •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 것은 나도 동의 합니다만 법정에서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으니 악행을 저지른 사람을 죄인이다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하는 판사를 보셨습니까?

    나는 성경 말을 비록 내가 믿는 건 아니지만 다 맞다고 치면 이 신이 인류에게 죄를 짓고 있고 신이니만큼 인간인 우리가 벌을 내릴 순 없겠지만 악신임을 깨닫고 추종하는 것에 경계심을 가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와 강민성님의 말을 다시 천천히 보면 선과 악을 나누는 잣대를 자기 꼴리는 데로 정하면서 동시에 그 잣대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신이 스스로의 모순을 포함한다는 겁니다.

     

    내가 선과 악을 나누는 잣대이다              …[더 보기]

  • nam930514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청소년 화장 2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반대 입장에서는 (1)어찌되던 화장은 개인적,  사회적 손실이고 (2)화장은 화장을 많이 하는 학생의 성격상 학교로써는 제한할 의무가 있다를 주 골자로 하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뼈대를 세우고 나머지는 그거에 맞춰가면 생각하기 쉬워요.

    제가 반대라면 화장법과 청소년용 화장품이 (1)과 관련되어 있으니 그게 개인적, 사회적 손실인 부분을 찾은 다음 토론장 안에서 부각시킬 겁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손실은 (ㄱ)화장법을 가르칠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학생은 그걸 공부해야 된다. (ㄴ) 올바른 화장법은 화장품 회사들이 자회사의 물품을 광고하기 위해 연구된 것이 있을 뿐 공공의 목적을 위해 연구된 바…[더 보기]

  • nam930514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욕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말장난 아닌가요?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도 사람인가?

    랑 같은 거 같은 데 거의 항상 맞는 말인데 말의 용례에 때라 어떤 상황에서는 틀린 말이니 고약한 늙은이가 즐길 법한 장난이네요.

  • nam930514가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블라인드 채용 해야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폰으로 쓰니까 출력 안 되야 할 부분도 같이나오네요. 운영자님 시간 나시면 왜 이렇게 나오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 nam930514가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블라인드 채용 해야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블라인드 채용이라면 이번 대선 때 이슈였던 성별 블라인드 채용제를 말하는거겠죠? 당시 민주당이 블라인드 채용제를 걸고 정의당이 쿼터제를 공략으로 걸어서 접점이 되었었죠. 이미 문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으니 토론하긴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재밌는 주제긴 하네요. 저도 찬성측에 마음이 가있긴 하지만 쿼터제를 지지한다면 이런식으로 말할 것 같습니다.

    1. 채용 때는 블라인드제를 실시하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승진 시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결국 성비만 맞추는 제도가 될 것이다.
    <p style=”text-align: left;”>근거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채시 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뽑히긴…[더 보기]

  • 의도야 좋지만 별 의미는 없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고사는 대안이 될 수 없어요. 경쟁 과잉이 주 논점인데 자격고사로 전면 개정되었다고 칩시다. 대학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경쟁 과잉을 낮추는 데 성공했어요.

    한 1년 성공하겠죠. 왜 실패하냐면 정책과 관계 없이 사람이 그대로고 사회가 그대로입니다. 제도의 헛점에서 오는 돈냄새를 맡는 사람이 기어나오겠죠. 새로운 회사들이 세워지고 이 회사는 이렇게 광고할 겁니다. “어디나 똑같은 대학, 경쟁력을 기르고 싶다면 이제 **가 길입니다. 유명 외국 대학들의 입학방법부터 단체 유학까지 **가 책임지겠습니다. ” 이 것 말고도 또다른 방법으로 경쟁하는 방법과 그걸 유도…[더 보기]

  • nam930514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청소년 화장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8 개월 전

    찬성 측에서 화장이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를 주 논지로 삼으면 반론은 쉽습니다. 어쨋든 화장은 시간을 쓰는 일이니까요. 화장할 시간에 공부하면 성적이 더 오를 거다. 게임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화장하면서 시간이 낭비된다. 피부에 피해가 안 가는 화장품을 찾는다고 시간이 또 소모 될 거다. 어쨋든 본분은 학생아니냐? 등등 반론할 거리는 많습니다.

    제가 찬성 측이라면 이렇게 주장할 겁니다. (학업에 지장 주는 거 맞는 데 화장은 개인이 하던지 말던지 선택할 일이지 학교한테 그걸 막을 권리는 없다. 이에 대한 근거로 첫째 학교 자체에 학업에 지장을 주는 요소가 있다. 둘째 학교가 학업에 지장을 주는…[더 보기]

  • nam930514님과 Mustard님의 프로필 사진Mustard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2 년, 8 개월 전

  • 제 주장은 악신이다. 입니다.

    만약 제가 북한에서 일반 농민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었다고 칩시다. 살아서는 개처럼 일하고 죽어서 이제 끝이구나 싶었는 데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말하고 그 존재를 안 믿었으니 나는 종말의 때까지 지옥에서 고통받아야한다고 말합니다. 이게 3500만명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옥에서 100년쯤 썩으면 아 내가 정말 죄인이구나 하고 반성하겠습니까? 아니면 ‘빌어먹을 십장생같은 신 오냐 그래 나를 더 고문하고 불태워 봐라 나는 너를 저주하며 니가 하는 모든일에 불행이 있길 기원할 것이다’이러겠습니까?

    선택의 자유를 주지 않으면서 선택의 결과를 징벌하는 신…[더 보기]

  • 1. 고대 서양 철학자(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노예제도와 남성 참정권을 당연하다고 여겼음

    2. 유교의 골자는 자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라.이고 이건 개개인의 평등과는 많이 다름

    3. 일부일처제가 만들어진 이유에 대한 논지 전개 없음

    4. 성평등이 이루어 진게 일부일처제 또는 간통죄와 무슨 연관인지에 대한 논지 전개 없음

    5. 몇 년대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개인주의는 신문물, 신사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옛날 것임

    6. 대부분의 경우 개인주의 학문과 사상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알고 있음. 어디서 공부해서 그것대로 개인주의자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개인주의자로…[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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