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master
  • manymaster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해야 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주, 6 일 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뇌사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의사는 사람이기에 완벽한 뇌사 판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뇌사 판정이 곧 죽음인 것은 아닙니다.

     

    뇌사 판정 받은 사람이 깨어난 케이스가 있는 것은 뇌사 판정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뇌가 실제로 죽었기 때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이야기는 어렵네요.

  • manymaster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오랜만입니다.를 시작했습니다. 1 개월, 2 주 전

    사실 눈팅 가끔 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제 의견을 복습해보는데, 1~2년만에 와서 자기 의견 보고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분도 계신데, 저는 여기 활동 접고 나서 깊게 생각해보고 저를 돌아다 볼 겨를이 없었는지, 당시의 저에 대한 집착이 상당한지 3~4년 전의 제 의견을 보고도 그때와 비교해 변한게 거의 없다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그때 당시의 저는 지금의 저를 제 자신이라고 인정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기는 한데, 또 이것이 과연 저에게 좋은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인사만 끄적이기 뭐해서 생각 하나 남기고 갑니다.

  • manymaster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세금은 정부의 돈이 아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년, 11 개월 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719000032

     

    일단 nam930514님의 말에 먼저 답하자면 대충 저런 말을 했다가 복지 사업을 벌여놓고 보니 결국 증세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부자 증세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저도 정확한 뉘앙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발제자님의 뉘앙스대로 문재인이 말했다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금이 계획보다 더 걷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세금을 많이 걷히게 만든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청와대에 석달 있었던 문재인인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청와대에 있었…[더 보기]

  • 현 이미지는 구글으로 검색해보니 일베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던데, 관리자분이 수정하신건가요?

     

    https://debatingday.com/battle/%ec%9d%b4%ec%8a%ac%eb%9e%8c%ec%9d%80-%ea%b3%bc%ec%97%b0-%ec%95%85%ec%97%90-%eb%8d%94-%ea%b0%80%ea%b9%8c%ec%9a%b8%ea%b9%8c/

  • manymaster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박사모의 자살이 갖는 의미…를 시작했습니다. 2 년, 5 개월 전

    자살은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되어야 하나

     

    이 토론 참고해주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8993363

     

    그제 20시경, 친박 한 사람이 ‘탄핵무효’란 글씨가 써진 피켓을 들고 투신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탄핵을 찬성하는 입장이라 해도, 이 자살이 갖는 의미가 결코 가볍게 와 닿지는 않네요. 물론 파시즘적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이 사람의 자살을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이 자살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소원을 들어드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첫…[더 보기]

  • 찬성측 분들이 전부 다르지만, 일단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까지는 생각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흔히 중고등학생 나이대라고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들도 간간히 청소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청소년 운동’의 이슈 등에 관해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해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선거권을 부여해야 하느냐는 근거는 확실히 제시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 어린 사람에 대한 선거권 부여는 아직은 생각 밖입니다.

     

     

  • 선거 연령 하향 이슈는 이번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 딱히 특정 연령을 미리 정해놓은 주제는 아닙니다.

  • manymaster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정치적인 견해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6 개월 전

    의외로 새누리당 2중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어차피 박근혜·최순실 추종 문제로 새누리당에서 뛰쳐나온 사람들이 주라 할 수 있는 만큼, 결국 2중대가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민의당이 호남 의존도가 높아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호남 의존은 국회의원 선거가 돌아올 때 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지금은 선거가 3년도 더 남은 만큼, 호기 부려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칸트님은 정당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선택의 폭이 많아진다고 보시는데, 우리나라 정치 특성상, 과연 정당이 무조건 많다고 좋아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네요. 당장 정당 있는 것 자체만 스물은 되…[더 보기]

  • 오랜만에 이 토론에 다시 의견을 말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막연하게 선거연령 하향에 찬성하고, 그 근거를 끌어올려 했다면, 지금은 확실히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게 되네요.

     

    이전에 제가 제시했던 의견들 중 하나로 제 의견을 열겠습니다.

     

    ‘지역감정이니, 노인이 뭘 몰라서 투표한다느니, 20대 개새끼론이라니, 투표하는데 생각이 없느냐는 말이 엄청 나오는데도 10대만 판단력 떨어진다고 투표권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 이럼에도 불구하고 10대만 투표권이 없어야 한다면 이중잣대일것입…[더 보기]

  • 법이란 헌법의 의미를 현실에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고, 어떤 특정 법이 이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나를 보기 위해 목적의 적합성, 수단의 적정성 등을 따지는 것입니다. 목적 자체가 헌법에 어긋나면 당연히 위헌인데, 헌재가 양심의 자유 침해가 셧다운제의 목적임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설령 그 수단으로 셧다운제가 적절하지 않을지라도, 목적 자체에서 이미 위헌이 되는 것입니다.

    ‘게임 중독자’가 많다는 것은 사회가 ‘병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지표일 수는 있지만, 지표는 지표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지표 달랑 하나로 사회를 판단하는 것은 섣부르다 생각하고, 근본적으로 사회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판…[더 보기]

  • 양심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또는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자신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근본을 보호하자는 것이 양심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결국 당사자의 판단이 되며, 이런 판단들에는 당연히 자신의 자유에 대한 판단 역시 포함하게 됩니다.

    곧, 이런 양심 형성의 자유를 침해하려 든다는 것은, 결국 bd님이 이야기하셨던 성인이 되어 누릴 더 큰 자유를 침해하는 소리가 됩니다. 물론 보호는 필요하지만, 양심 형성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은 침해이지, 보호가 아닙니다.

    또 게임 중독은 결국 사회와 게이머들 간의 충돌입니다. 게이머들을 수용…[더 보기]

  • 청소년 보호법 제 1조는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의 성장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고, 헌법재판소는 사실상 이를 합헌이라 인정하면서 셧다운제를 합헌이라 결정내렸습니다.

    그러나, 이 조항은 곧 ‘건전한 인격체’의 조건을 해당 법에 의해 보호받아 성장한 청소년, 성인으로 한정하는 위험이 있어, 양심의 자유 침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셧다운제는 양심의 자유 침해를 사유로 합헌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위헌임이 마땅합니다.

  • 발제 자료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나라에서의 화학적 거세는 심리적 거세와 같이 진행됩니다.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 토론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도 해서, 또 지금 토론 전개로 보면 찬성 측에 유리한 정보로 볼 수도 있지만,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중재로 올립니다.

  • 자살의 원인을 그 자살자의 정신적 나약함으로 치부하는 것이 그 자살을 존중한다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권리’가 무엇인가라…

    개념을 정의하기 위한 토론이라 한다면, 해당 개념에 대해 서로가 공통점이라 인식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게 없다면 다른 개념임을 인정하면 끝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 토론을 위해 할 이유도 없는 것이고요. 또 차이점에 대해서도 인식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적 명확하게 정의를 해야 서로간에 토론이 수월해 질 것인데, 그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 공통점과 차이점의 명확함을 위해 이야기하고 있을 수만도 없고요. 논제와 연관성이 있는 토론이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그 연관성이 희석이 된다면, 특히 그 희석이 소재와는 직접 상관없는 토론의…[더 보기]

  • 자살 방조죄가 어떻게 적용되느냐의 문제가 있기는 한데, 실제 주체적이라 생각하는 자살 시도를 도와줬다고 유죄를 때렸던 판례가 있습니다.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사건번호 92도1145 판결입니다. 나중에 도와줬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무죄로 재심 판결이 나기는 했지만, 이 재심 결과와 제 주장 사이에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저는 자살 방조죄는 위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조했던 자살 시도가 주체적이라는 것을 판단한 후에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일부러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저는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바뀔 수 있고, 그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끊는 방법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에…[더 보기]

  • 오늘 일이 있어 상당히 늦었네요.

    제가 생명의 가치를 자유의 전제라고 설정했기 때문에 미래의 자유를 위해 현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던 것은 맞습니다.

    두번째로, 자살을 권리로 존중할 경우 구조행위 자체가 무력화될 위험에 대해 심히 걱정하고 계신데, 이 위험을 무조건 회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구조 행위 자체가 무력화 될 수 있다, 그것 자체는 동의합니다. 자살 자체가 긴급 상황이라는 것도 이해를 하고요. 그런데, 긴급 상황이면 마음대로 해도 됩니까? 북한 함선이 NLL 침범을 했다고 우리 해군에서도 바로 출동해서 바로 함포 쏘나요? 이 교전 돌입에도 순서가 있습니…[더 보기]

  • 1. 우선 저는 생명이 선택권에 우선하지 않는다고 했지, 선택권이 생명에 우선한다고 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선택이 생각의 결과라서 중요한 자유라 말한 것은 양심의 자유에서 내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분리한 그것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도 내심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받아야 하지만 표현의 자유는 침해할 수 있다(오해를 할 까봐 말씀 드리자면, 헌법 37조에 따른 침해입니다. 침해를 막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1-1. 첫 전제에 대한 반론의 반론은 너무 간단합니다. 사람은 생명 없이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전에 깐 전제와 연계해서 설명드리자면, 남의 생명을 해치는 것은 비윤리적입니다…[더 보기]

  • 0. 저는 생명이 선택에 우선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thesjw0318님은 생명이 선택에 우선시하는 이유로 대다수의 사회에서 그렇게 한다는 근거를 들고 오셨던데, 그런 근거가 어떻게 유효하다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대다수 사회가 그렇다고 이 토론에서까지 유효하다는 주장은 앞서 말했듯 군중에 의한 논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온갖 감각, 지각, 경험 등에 의심을 품을 수 있어도, 그런 것들에 바탕으로 한 다른 것의 존재에 대해서는 의심을 품을 수 있어도 내가 생각하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으므로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더 보기]

  • thesjw0318//

    0. 표제만 보면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다.’는 것과, ‘개인의 선택은 혹 자살이라 할지라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 혼합되어있습니다. 저는 전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 정확히 말하자면 ‘자살은 개인의 선택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입장이고, 후자에 대해서는 찬성의 입장입니다. 여기서는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에 집중할 것이기에 찬성 입장으로 서술합니다.

    자살에 대한 개념을 잡으셨던데, 선택권 역시 중하게 다룸에도 불구하고 선택권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아놓지 않으셨습니다. ‘숙고된 결정이어야 하고 용인할 수 있는 정도의 합리적 사고 능력을 가진 행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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