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쎄
  • 우리가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휴가를 생각해볼 때 우리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없습니다.

    주어진 휴가동안 집에서 쉴 수도 있고 여행을 갈 수도 있습니다.

    여행도 국내 여행을 갈 수 있고 해외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도 유럽을 갈 수도 있고 아시아를 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습니다. 동시에 두 군데를 다 갈 수 없습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주어진 인생 속 우리는 학교, 직업, 결혼 여부와 상대, 거주지 등 나름 중대한 결정부터 당장 오늘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까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무슨 선택을 하든지 후회를 할 수 밖에 없…[더 보기]

  • 그라쎄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욕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개월, 3 주 전

     

    ‘욕구를 참고 싶은 욕구‘라고 표현하셨는데 여기서 제가 굵은 글씨로 표시한 욕구는 진정한 욕구라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욕구를 참고 싶다는 것은 의지에 가깝지 욕구라고 표현하기는 살짝 어색한 것 같습니다.

    욕구는 무엇인가 결핍되어 불편한 상태로 인간은 본능적으로 욕구의 충족을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론적으로 인간이라면 욕구를 충족시키지 욕구를 억제하고 참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욕구는 브레이크라기보다는 엑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욕구를 억제하는 이유는 더 고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려는 바램에 의지를 가지고 절제하는 것이죠. (마치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당장…[더 보기]

  • 그라쎄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일런스 7 개월, 3 주 전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영화이기에 기억에 남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그라쎄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7 개월, 3 주 전

  • 그라쎄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경쟁이 꼭 필요한 것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7 개월, 3 주 전

    만약 인류에게 자원이 무한정 주어진다면 경쟁을 할 필요가 없죠.

    만약 모든 것이 희소성도 없고 존재량도 많은, 대가 없는 획득이 가능한 자유재라면 우리는 경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자유재로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내가 얻으면 다른 이는 얻지 못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제로썸 게임을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만약 일자리가 무한정 주어진다면 우리는 경쟁할 필요가 없겠죠. 그러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는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얻기 위해 다른 이들보다 좀 더 나은 스펙을 갖기 위해 혈안하는 거죠. 결국 다른 이보다 조건 좋게 만들어야 뽑힐 가능성이 높으니깐요…[더 보기]

  • 그라쎄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7 개월, 3 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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