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x
  • Anex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채팅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6 개월 전

    아아 어디있는지 찾았습니다! 저도 들어가있을테니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Anex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채팅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6 개월 전

    채팅 기능도 있나요?

  • 원래는 다른 질문이였는데 본질적으로 올라오다 보니 이게 나와서 이렇게 올리고 원래 질문은 나중에 서술할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일단 찬성인데 외적 강요가 없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은 상관 안쓰면 그만이고
    필요한 사람만 계약을 하면 둘 다 이익일테나까요. 대충 생각해보니 두 가지 분류가 있던데

    1. 계약 자체는 일반적으로는 매우 황당하나 명백히 외적 강요는 없는 상황.
    예를들어 ‘나한테 살해당해서 음식이 될 사람을 찾습니다’ 와 같은 계약이요. 이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계약으로 알고있고요.
    반대할 이유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생명의 가치가 떨어진다 류의 반박이 가능할텐데 아쉽게도…[더 보기]

  • 원래는 다른 질문이였는데 본질적으로 올라오다 보니 이게 나와서 이렇게 올리고 원래 질문은 나중에 서술할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일단 찬성인데 외적 강요가 없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은 상관 안쓰면 그만이고
    필요한 사람만 계약을 하면 둘 다 이익일테나까요. 대충 생각해보니 두 가지 분류가 있던데

    1. 계약 자체는 일반적으로는 매우 황당하나 명백히 외적 강요는 없는 상황.
    예를들어 ‘나한테 살해당해서 음식이 될 사람을 찾습니다’ 와 같은 계약이요. 이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계약으로 알고있고요.
    반대할 이유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생명의 가치가 떨어진다 류의 반박이 가능할텐데 아쉽게도…[더 보기]

  • 정책토론이라 불분명하긴 한데 가치토론이였다면 전 명백히 반대합니다. 전 다른 사람을 구해야 되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위협을 무릅쓰고 구하는 상황을 물론이거니와 매우 사소한 노력으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생명을 구하는 것을 의무로 정하면 그 도덕적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참된 도덕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행해야 되는 것이니까요. 물론 이러면 윗분이 지적하신 거처럼 삭막한 사회가 되겠지만 전 그게 더 정의롭다고 봅니다. 개인은 악하거나 선하게 사는 길을 선택할 자유를 가지며, 이는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토론의 매력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0 개월 전

    전 토론하면서 자기 자신의 입장에 모순이나 의문점이 생길 때 그걸 해결해가는 게 가장 재밌네요.
    그럴 때 사고력과 지식이 한층 높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가게주인 마음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간섭할 바가 아니라고 봐요.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롤스를 반박하는 주장은 뭐가 있나요?를 시작했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아무리생각해도 롤스가 옳은 거 같네요… 정의를 논할 때 우연성 배재하는 건 그 누구라도 찬성할 거 같고
    도출해낸 원리도 그 누구도 동의할 거 같은데 말이죠. 가언합의에서 태클을 좀 걸 수 있을 거 같던데 하여튼 반대하는 주장은 뭐가 있나요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범죄자의 인권 보호란것이 필요한 것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범죄자라고 인권을 격하시키면 자신도 똑같은 범죄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글쓴이분의 인권이 어디까지 개념인지 확실하게 해야될 듯 하네요.
    인권을 보호한다 해도 우리나라의 법이 너무 범죄자에게 관대한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임금피크제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대한민국에서 임금피크제의 순기능만을 사용할지는 의심이 가지만 의도 자체는 좋다고 봐요.
    실업 문제도 해결하고 절약되는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도 있고…
    근로자들도 퇴직당하는 것보단 임금을 적게 받는 걸 선호할테고요.

  • 토론을 많이 참여하면 할 수록 확인이 힘들어지네요. 네이버처럼 답글을 바로바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면 토론도 더 활성화되고 지금 프로젝트에 있는 오래된 토론도 활성화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 저는 통합에 대해 반대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 때부터 문과진로가 확실해서 그대로 문과에 진학하였고, 그덕분에 상대적으로 배울 필요가 없는 이과 과목을 배우지 않고 문과 과목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중학교나 고1일 때 과학을 진짜 싫어했는데 문이과가 통합되었으면 큰 걸림돌이 되었겠죠. 어릴 때부터 진로를 확실하게 정한 사람도 있는데 진로를 못정한 사람 때문에 진로가 확실한 사람이 피해를 보면 순리에 어긋난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엔 대한민국 교육이 진로교육에 비중이 적다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문이과를 통합해버리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당장 앞앞의 문제만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합…[더 보기]

  • Anex님이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문이과를 통합해야 되는가?를 시작했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2018년부터 문이과가 통합되는데요, 학생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찬반이 팽팽하더라고요.
    http://www.moe.go.kr/agenda/mainpolicy/surve15.html 에서 교육부의 기본적인 통합 관련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 Anex님이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문이과를 통합해야 되는가?를 시작했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2018년부터 문이과가 통합되는데요, 학생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찬반이 팽팽하더라고요.
    http://www.moe.go.kr/agenda/mainpolicy/surve15.html 에서 교육부의 기본적인 통합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확실히 진로 설정을 위한 여건이 잘 잡혀있지 않은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여건을 어떻게 만들어 줘야 될지도 궁금하네요.
    선진국의 사례도 참고해볼만 할텐데 아는 게 없어서… 근데 사실 진로 탐색이란 게 어디 거창하게 해야 될 게 아니거든요.
    정부가 굳이 주도를 안해도 (하면 좋겠지만) 커리어넷이라든지(커리어넷은 중학교 때 한 기억이 있네요) 키자니아,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많이 알아갈 수 있지요. 저도 꿈을 정할 때 인터넷을 가장 많이 활용했어요.
    특히 꿈이 마이너하거나 특이한 경우에는 인터넷만큼 도움되는 것도 없죠. 즉 사실 여건은 많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개인의 의식이죠. 진로보다는…[더 보기]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확실히 진로 설정을 위한 여건이 잘 잡혀있지 않은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여건을 어떻게 만들어 줘야 될지도 궁금하네요.
    선진국의 사례도 참고해볼만 할텐데 아는 게 없어서… 근데 사실 진로 탐색이란 게 어디 거창하게 해야 될 게 아니거든요.
    정부가 굳이 주도를 안해도 (하면 좋겠지만) 커리어넷이라든지(커리어넷은 중학교 때 한 기억이 있네요) 키자니아,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많이 알아갈 수 있지요. 저도 꿈을 정할 때 인터넷을 가장 많이 활용했어요.
    특히 꿈이 마이너하거나 특이한 경우에는 인터넷만큼 도움되는 것도 없죠. 즉 사실 여건은 많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개인의 의식이죠. 진로보다는…[더 보기]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사실 대기업을 목표로 공부나 그런 것의 이면에는 부정적인 현실이 깔려있겠지만
    단순히 표면적으로는 그것도 학생의 목적이 될 수 있다 생각해요.
    자신의 적성개발이든 단순 취업 목표의 공부든 다 똑같다고 봅니다.

  • Anex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시험과 총선…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의도랍시고는 좋은데 실상 의미가 변질된 게 아쉽죠.

  • Anex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정의(진실)란 것이 정말 존재하는 걸까?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3 년, 11 개월 전

    정의랑 진실은 다르죠. 1+1=2인건 진실이지만 그게 정의가 아닌 것처럼요.
    저는 애초에 정의도 사람들이 만들어 낸거지 태초부터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을 끄집어내면 태초부터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저는 무신론자라…

  • 학생이라면 공부를 최우선시 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최우선시 하는 게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집을 짓는 사람을 건축가라고 하지, 건축가라고 집을 지어야 되는 것을 최우선시 해야되는가? 이런건 이상한 토론이라 생각해요.
    물론 여기서의 공부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인생, 학문 등을 총틀어서 말하는 개념이고
    학생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뜻하는 거고요. 애초에 말이 이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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