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청소년의 연령을 낮추기에 앞서 선행되어야할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아이들 자신이 하는 행동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지, 충분히 그러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죄와 처벌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끔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그 과정을 학년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하여 교육을 하고 처벌을 할 일이 발생하면 죄의 정도와 이수한 단계에 맞게끔 처벌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으로 생각합니다.

  • 민족사의 문제이니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의견은 반대입니다. 우선 친일파인명사전을 만들면 그 후손들의 신상이 안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더불어 요즘 같이 정보의 유통이활발해진 시기에 더많은 제약을 받게될것입니다. 살인자의 자식이라고 하여 그 무게를 짊어지게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완용’이라는 키워드에 따라오는 검색어가 그의 후손이라는 점에서 그 예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에서의 문제입니다. 친일 인명사전을 편찬한 의도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중ᆞ고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고 교육을 하게되는데 법률상 미성년자이며…[더 보기]

  • 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토리 세대의 고독한 영웅 4 년, 2 개월 전

    한국의 근대에서 현대로 오는 과정중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발전으로 세계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반열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 시절을 직접 겪어 보지 않아 정확한 부분까지는 잘 모르나 분명 절실함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으나 그 시절의 절실함에는 어떠한 과정을 딛고서라도 성취해야할 목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께서는 정말 존경스러울 만큼 급속도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의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급격하게 성장한 나머지 과정보다는 결과가 눈에 띄게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요즘 사회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로 바…[더 보기]

  • 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나니머스는 필요한 집단인가 4 년, 2 개월 전

    어나니머스 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법적 해커라는 입장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가치 토론인 만큼 저는 법적인 의미에서보다는 그들의 행보에 대한 취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찬성의 의견을 표합니다. 지난 몇년 간 어나니머스의 행보를 지켜봐 온 결과 주로 반 사회단체나 정보의 명시가 필요한 기관에 대한 시위자역할로서 충분히 순기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들의 방식은 반사회단체에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고 시민들의 알권리도 보장해주기 때문에 더욱이 필요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부의 입장에서라도 공개가 필요한 부분에서 감추려고 하는 부분은…[더 보기]

  • 저는 노키즈존을 유지하는데 찬성하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9세 이하의 인구구성비는 약4백60만에 해당할 정도로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상식적으로 유아가 있는 가정은 최소 가족단위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워낙 돌발적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잠정적 가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호자라는 개념이 있는 거구요. 그러므로 도덕적 예절을 고루 익히기에는 아직 이른 아이들의 책임은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보호자에 관한 법률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더 보기]

  • 저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 법이 존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묻지마 폭행, 살인등의 엽기적인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돌발적인 상황에서의 시민들이 자기자신을 지키는 수단은 시민들의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시민들의 정서가 방관자심리가 있어 타국에 비해 개인이 사건에 쉽게 개입하여 중재하는 장면을 포착하기가 어렵습니다(조금 허술하지만 제가 접한 뉴스,sns등의 매체를 토대로 썼습니다). 하지만 이 법을 제정함으로써 이…[더 보기]

  • 함부로 정의할 수는 없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도덕적 가치위에 사람의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도덕적 가치의 질을 따지기에 앞서 구조활동이 먼저 실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3자 또는 자신에게 피해가 없는 조건이 있으면 더 좋다고 봅니다.

  • 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4 년, 2 개월 전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