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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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0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이 이슈가 된 건 사유리가 비혼모이기 때문이다. 현재 자연 임신이 어려운 많은 부부가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지만, 한국에서는 비혼 여성이 모르는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할 수 없다. 법으로 금지된 일은 아니다. 인공수정이라는 기술이 개 […]

  • 안녕하세요 디베이팅데이 담당자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건 주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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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는 말 그대로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파는 거래 행위다. 가령, 투자자는 A주식을 금융기관에서 빌린 뒤 10,000원에 판매해서 10,000원의 이익을 얻고, 얼마 후 A주식이 5,000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그 주식을 사서 금융기관에 돌려준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5,000원의 이익을 얻는 셈이다. 즉, 일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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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인 보안검색 노동자 1,902명, 공항소방대 211명, 야생동물 통제 요원 30명 등 총 2,143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공항운영과 보안경비 분야의 7,600여 명 또한 올해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는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비정규직 제로 […]

    • 저는 근본적으로 비정규직을 아무런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받지 못한다면 그건 급여문제이지 정규직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2. 또한 정규직의 경우 단순노동 뿐만아니라 대게 감독자, 관리자, 책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의 책임에 대한 대가도 급여에 포함되기 때문에 비정규직보다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근본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것은 단순히 노동자 입장에서 좋은 일이지, 회사 입장에선 나쁜 일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노동자입니다. 압니다. 하지만 다수의 이익을 중요시 무조건 옳은 정의는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일이 없을 때는 인원을 줄이고 많을 때는 늘릴 수 있는 유연한 상황이 당연히 더 좋을 것입니다.

       

      3. 비정규직을 아무런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바꾼다는 것

      적어도 시험이나 능력을 평가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해야지, 갑자기 정부의 입바람으로 정규직이 되는 건 고려시대 음서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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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022년부터 매년 의대 정원을 400명씩 증원하여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내 의대 정원은 1994년 3,253명이었지만, 의약분업 파업 사태가 일어난 2000년에 10% 감축했고, 2006년부터는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 […]

    • 국민 모두가 의사가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비가 절감되고 해외에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치료를 받으러 찾아와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의사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의사 나라로 만들게 되면 도선사 나라로 만들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의사보다 도선사가 평균 연봉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의사 나라가 아니라 도선사 나라로 만들면 GDP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 두 분 모두 잘못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든 도선사든 모두가 그 직업을 갖는 것이 더 좋다면 굳이 대한민국에 국한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의사와 도선사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의사도 하고 도선사도 한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 지금 연봉 5억을 줘도 지방안간다는데 대체 처우를 얼마나 높여줘야돼요ㅋㅋ 의사들 월급 다 건강보험료로 주는거에요

      • 예시를 들을때는 보편화된 자료를 가지고 오시는게 맞습니다. 특정한 사례를 보고서 5억줘도 안간다더라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요. 또 전문직중에서 5억을 버는 직종이 흔합니까? 막막로 님한테 5억주면 안가시겠어요? 그리고 제 언지는 지방행을 꺼려하는 제도적 문제점을 고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맞다는 겁니다.  지방으로 왜 안가겠습니까? 이건 수도권의 과열화 문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비단 의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수를 늘리면 문제가 끝난다고 생각하시죠? 의무 노동 기간이 끝난 지방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그러면 계속 거기에 남아있겠습니까? 님 논리대로 라면은 5억을 줘도 떠날라고 하는데 말이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제도적인 지방의 처우를 개선하는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찬성의 입장을 대입 수험에 관한 시각으로 써보려고 한다.

      현재 의사는 고소득과 응급실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높은 워라밸을 지니고 있고 남성의 경우 군의관으로도 갈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의 목표가 되어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로의 편중화가 심해지고 있고 재수 및 n수생의 목표도 의치한인 경우가 허다하다. 수험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1년 혹은 그 이상을 투자하는 것은 가치있는 도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국가 및 공동체의 입장에서는 유망한 인재들의 시간을 대입 시험에 낭비시키는 것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현재 다른 나라를 보면 일본만 봐도 재수나 n수를 하는 케이스가 우리나라 처럼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볼 경우 전문직에 대한 투자보다는 이공계열에 대한 투자가 나라 발전의 관점에서는 더 중요한 사안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들을 모두 타개하기 위해서는 의료직 정원의 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정원을 늘리게 될 경우 한정된 자원을 분배해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소득이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는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편중화를 조금이라도 줄여 피말리는 의대 경쟁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킴과 동시에 n수율을 더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와 동시에 전국의 곳곳에 의료를 더 속속들이 보급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의료직 종사자들의 반발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으나 원래 이렇게 시행됐어야 하는 일을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저는 사람들 대부분이 의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도 병원을 돈이 없어서 못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모두 의사라면 자기 병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고칠수있지 않을까요?

    • 저는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같은 생활 속에 의사들의 인원 수가 충분해야 그들이 돌아가면서 진로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도 한명의 인간이니 휴식을 취할 필요가 꼭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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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천지 사태로 확장되었던 코로나19가 이번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시작으로 재유행 위기하게 되었다. 지난 8월 14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사랑제일교회 성도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 측은 다음 날인 8월 15일 보수단체와 함 […]

    • 교회 예배금지 강제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는 확산되지 않는 것이 확산되는 것보다 더 좋고, 교회에서 예배를 하지 않는 것이 예배를 하는 것보다 코로나 확산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인 이상 교회에서 예배를 하지 않는 것도 좋은 일이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은 강제되지 않을 때보다 강제될 때 더 자주 일어나고, 좋은 일은 자주 일어나는 것이 가끔 일어난 것보다 더 바람직하기 때문에 좋은 일은 강제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또 바람직한 일은 필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교회 예배금지 강제조치는 바람직한 일이고 따라서 필요한 일입니다.

    • 저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가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당연한 종교적 행위입니다.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종교 의식을 하러 가는 것을 강제적으로 금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 신념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억압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사회와 다른 이들의 안보에 위협을 가할 때면 무조건적으로 이 자유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한 개인의 자유는 오로지 자신에게만 그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때 보장되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사회의 안보와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중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교회예배 의 강제적 금지 가 그 중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방적으로 사회를 중심으로 내린 결론이므로 정당하지 않습니다. 사회는 안보를 직접적으로, 크게 위협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게 사회을 위한 여러가지 제한을 둘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강압적으로 종교행위 자체를 부정하고 강압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고 ,  저는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지금까지 많은 감염자가 나왔지만 그것은 교회를  가는 행위의 부정성 보다는 몇몇 교회의 방역수침이 허술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가는 자체를 막는 행위는 적절한 대처 방법이 아니며,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고 예배 드리는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 저도 개인의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일부 교회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는

      코로나 확진자의 수에 따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바꾸거나 사람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왜 교회한테만 뭐라고 하는 거죠? 물로 교회들이 잘못

      한것도 있지만 당연히 교회만 그런 건 아닙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그런 거라면 목욕탕이나 식당이 더 심각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마스크를 KF80이상으로 쓰지만 목욕탕이나 식당은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목욕탕이나 식당을 먼저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못을 한 교회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인원수를 알아서 잘 조절하는 교회는 특별히 강제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꼭 교회에 가는 것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종교의 자유 또한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다른 자유처럼 어느 정도 제한을 가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것이 너무 강하게,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교회 건 절이 건 전염병을 확산 시킬 수 있는 모든 행위는 통제되고 제한되어야 한다.

       

      개인의 자유와 본인의 선택을 넘어서 타인의 생명을 뺐을 수 있는 행위이다.

    • 경제적으로 필수적인 활동인 상업 시설 운영과 비경제적 활동이며 집안에서도 충분히 여러 방법으로 행할 수 있는 교회활동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필수적인 것은 생업 종사이지 예배 참석이 아닙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예수 그리스도가 과연 집에서 신앙심을 높이는 활동을 반대하셨을까요? 과연 타인을 사랑하라 말씀하신 분이, 코로나가 전파될 위험성을 무릅쓰고 예배를 꼭 드려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적어도 식당과 교회 모두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면 했지, 식당도 열었으니 교회도 열어달라 라는 주장에 동조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예배’가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예배는 밥먹는 일과 똑같다라고요. 하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그런 주장 하나하나를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건 전체주의라기 보다는 전시 상황에서 모든 국민을 챙길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상황이죠.. 코로나도 방역 ‘전쟁’입니다. 현 시대는 국가 경제로 국가 간 경쟁이 이루어지고, 코로나 극복과 대응이 국가 경제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안되고 왜 쟤는 돼? 라는 논리로 생각하기 이전에, 조금 더 높은 차원에서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 찬성합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14세기 ~19세기로 잠시 가볼까요?

      14세기 부터 19세기까지는 유럽에서 ‘페스트‘가 유행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이 페스트를 보시면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라는 두려움으로 누군가에게 기대었어야 했죠.

      그 누구가 바로 신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이 페스트는 신이 우리를 심판하기 위해서 내려주신 형벌이다.” 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 컸던 나머지 죄인을 고문하기 위해서 채찍으로 자신의 몸을 때리기 까지 했습니다.

      상처가 났으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더 쉬워지죠. 그래서 페스트의 감염률이 높아지고 그 당시에는 백신 조차 없었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서 페스트는 더욱 더 쉽게 번지기 시작했고,

      결국 4년도 되지 않아 유럽의 인구의 1/3이 죽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인구가 줄면서 노동력이 줄었고, 영주들은 농노들의 지위를 향상시켜 주거나, 농노와 거래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중세 유럽의 기본을 이루던 장원 제도와 봉건 제도가 몰락했습니다.

      근데 만약 여기에서 사람들이 신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버텨나갈 힘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면, 이보다는 적은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현재로 돌아가보죠.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라는 것에 두려움을 떨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에게 기대었다가는 여기처럼 바이러스가 더 퍼지기 쉬워지고

      페스트 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다릅니다. 지금은 페스트 때보다 의학 기술이 더 발전했고, 지식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이제 사람에게 기댈 수 있습니다.

      교회 예배금지 강제조치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돕기 위해서 모이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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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베이비(Designer Baby)는 문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디자인한 아기를 말한다. 인간의 탄생에 관여하는 것은 신의 영역 혹은 알 수 없는 유전자의 조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유전공학의 발달로 직접 원하는 스타일의 아기를 태어나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성별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나 머리카락 색깔까지 […]

    • 디자이너 베이비를 허용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일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디자이너 베이비는 일반 베이비 보다 더 쾌적한 조건에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쾌적한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따라서 주장은 ‘바람직한 일은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가 됩니다. 이 문장은 타당합니다. 따라서 디자이너 베이비를 허용해야 합닌다.

    • 디자이너베이비의 기술이 어디까지가 끝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과학기술의 진보는 막을 수 없는 필수가결한 과정입니다. 앞서 과학기술의 진화가 평등과 불평등의 순환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여기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주변환경에 따라 영웅이 될 수도 있고 그저 그런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도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은 채로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인 생물이고, 고난과 역경을 힘을 합쳐 이겨내었습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자신의 결심이지, 자신의 머리에 들었는 뉴런때문만이 아닙니다. 결국 노력하는 인간과 노력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질 것이고, 이것은 빈부격차로 이어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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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JTBC 드라마 는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를 돌파하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기존에도 많았지만, 는 단순한 권선징악의 구조를 넘어, 복잡하게 얽힌 부부 관계를 묘사해서 더 공감을 사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핵심이기도 한 ‘복잡한 사실’은 불륜이 들통나 이혼한 주인공 부 […]

    • 상상할 수 없는 일은 알려지지 않은 일입니다. 알려진 일은 상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알려진 일은 존재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존재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두 명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현재 텍스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명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존재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두 명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 우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가족, 취미, 혹은 반려동물에게의 사랑이 아닌 이성에게서 느끼는, 받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일단 인간의 본능으로는 두 명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 두 명 그 이상도 가능하겠죠. 오래 전 우리가 신석기 생활을 할 때, 일 대 일 연애를 해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평범한 가정을 꾸렸을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일 대 일 부부관계 보다는 한 남자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맺으며 자손을 번식시켰습니다. 왜냐면 그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힘이 강해야하고, 힘이 약한 인간이 그러기위해선 머릿수로 상대해야 합니다. 또 농사를 짓기에도 자손이 많으면 당연히 유리할 수 밖에 없고요. 또 폴리아모리인 사람들의 경우도 생각해본다면 여러 명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역시 폴리아모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폴리아모리일 수도 있고요.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남자 김씨와 여자 최씨를 두겠습니다. 김씨와 최씨는 폴리아모리가 아닙니다. 일 대 일 연애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행복한 연애를 하던 중 최씨는 김씨가 다른 여자와도 연애를 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별과 관련없이 최씨의 경우에 놓인다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일까요? 저라면 당연히 불쾌한 감정이 먼저 들 것입니다. 김씨가 만약 폴리아모리의 경우라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김씨가 폴리아모리인데도 최씨와 연인이라면 그것은 둘 사이에 이미 김씨가 여러명을 동시에 사랑해도 된다는 동의와 약속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김씨는 그렇지 않죠. 여기서 최씨가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앞의 이 동의와 약속, 그리고 사전에 이야기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 말고 다른 여자와 사랑을 한다는 일종의 ‘속은 느낌’ 때문입니다. 보통 드라마에서는 남자, 혹은 여자의 불륜이 들켰을 떄 상대가 이렇게 말하죠. “너한테 속았어!!” 이렇게 보면, 최씨를 사랑 하면서도 다른 여자를 함께 사랑한 김씨는 거짓말을 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보면 도덕적인 관념에서, 김씨는 최씨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않았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했으므로 도덕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생각나는 대로 써서 잘 요약이 안될수도 있겠네요. 요약하자면 폴리아모리는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으로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폴리아모리가 아닌 경우, 혹은 폴리아모리이지만 사랑하는 상대에게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여러 사람을 동시에 이성적으로 사랑할 경우는 비도덕적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저희 엄마는 저와 동생 두 명을 모두 사랑하십니다. 어떻게 한 명만 사랑할 수 있죠?

    • 개인적으로는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마음속으로 사랑을 하는것인지 행동으로 옮겨서 두명을 사랑하는지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 친구에 대한 사랑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 애인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한눈에 반한것은 가능하나, 제 눈으로 보는 두명을 동시에 사랑하는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한명에게 평생을 바쳐도 모자랄판에, 두명에게 평생을 바치는것은 남은 2명을 농락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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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당시 9세였던 김민식 군은 스쿨존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단속 카메라와 방지턱 설치 의무화’와 ‘운전자의 안전의무 위반 시 처벌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발의되었고, 2020년 […]

    • 민식이법은 악법인가에 반대합니다. 민식이법은 법입니다. 따라서 동어반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장은 민식이법은 악인가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민식이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인은 동어반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장은 법은 악가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법은 악가가 아닙니다. 악가라는 말은 사전에 없습니다. 법이 뛿뗣이 아니듯이 법은 악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민식이법은 악법인가는 법은 악가라는 주장이며 법은 악가가 아니기 때문에 민식이법은 악법인가에 반대합니다.

    • 민식이 법은 악법이 아닙니다. 먼저 이 법이 만들어진 이유는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이 차에 치여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 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의 악용 때문에 이 법이 악법처럼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민식이 법을 믿고 악용하는 어린이들은 곳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식이 법을 믿고 차에게 도전하는 것인데 이는 언젠가 사고로 이루어 질 것이며 그렇게 되면 위험한 것을 깨닫고 멈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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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년 10월 30일, 한국 대법원은 일본 기업인 신일본제철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1억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일본은 이미 배상을 끝났다고 주장하며, 한국 정부에 3차례에 걸쳐 협의를 요청했다(2019년 1월 9일, 5월 30일, 6월 19일).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자 경제 보복을 시작했다(6월 29일). […]

    • 국제 정세에 감정을 전부 제외하고 가장 최선의 방도는 우리나라에게 가장 최선인 선택을 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우리가 확실히 분석해야할 것은, (반일 운동, 경제 제재 실시 등, 대한민국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미래의 일본정부의 반韓 정책, 기조를 감쇄하여 얻는 긍정적 효과 혹은 미중 무역분쟁의 경우와 같이 더 큰 일본의 對한 제재를 심화시키는 부정적 효과의 합) 과 (일본의 제재에 극으로 반응하지 않고 타협함으로써 얻는 이득과 타협적으로 나서면서 발생하는 한국의 국제정치 기조 약화) 중 어느 것이 큰 것인 지를 아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치 기조에 대한 판단은, 위의 많은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 각자의 견해에 따라서 가변적이고 불분명하기에 판단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다만, 직접적인 경제 손실, 이득은 확실히 판단이 가능하겠지요.

      간단히 이에 대해서 언급하면 우리나라의 對일 무역은 C2C(기업 대 기업), 원자재 혹은 중간재 무역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의 정밀한 반도체 소재를 수입하여 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 구조기에 경제적인 차원에서는 우리나라가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No Japan 운동으로 감소하는 유니클로 의류와 주류보다 반도체 소재 수입길이 막히는 것이 더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지요.

      1년전 국산화됨으로 유명한 불화수소의 경우에도 이미 개발된 세정 소재였고, 특허도 모리타 화학 공업이 소지중입니다.

      실제로 한국경제연구원 및 여러 경제 분석 기관에서도 한국이 불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한일 분쟁의 경제적 측면에 대해서 간단하게 논해봤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여러모로 고려해보시고 옳은 판단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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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수술과 관련된 많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9년 5월 CCTV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는데, 그 내용은 의료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수술의 경우, 환장의 동의를 얻은 뒤 수술 장면을 영상정보 처리기기로 촬영하여 녹화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 […]

    • 저 역시 수술실 CCTV 의무화를 반대합니다.

       

      첫째,

      사람들은 보통 CCTV나 다른 감시시스템 아래에서는 동작이 둔해지거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집도의들이 수술 중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환자의 목숨은 더욱 위험해 질 것입니다.

       

      둘째,

      환자의 알 권리가 중요하듯이 의사의 환자가 모르게 할 권리도 중요합니다.

      피가 난자한 수술실의 상황을 환자가 모르게 하는 것 또한 의사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그것은 해당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이미 유사한 제도가 존재합니다.

      현재 환자의 수술장면을 보호자의 동의하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live surgery’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알 권리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 저는 수술실 cctv 의무화에 찬성합니다. 요즘 대리수술, 성희롱 등 수술 중 마취된 환자에게 해를 가하는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술실에서 환자는 마취된 상태로서 자신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없습니다. 마취된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수술이 제대로 진행됬는지 등 환자로써 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딩연한 것들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환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환자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 받습니다. 따라서 환자들에게도 스스로를 보호할 무기가 필요합니다. 이때 우리는 cct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ctv는  치안 방지 등 안전을 위해 쓰입니다. 만약 이런 cctv를 수술실에 설치한다면 환자는 cctv를 통해 수술실에서 어떤 일아 벌어졌는지,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자 등을 알 수 있어 의사들은 cctv를 의식하고 함부로 마취상태의 환자에게 해를 가할 수 없습니다. 즉 환자들에게 cctv는 마취 상태에 스스로를 지키는 무기인 것이고, 의사에게는 의식을 통한 긴장감으로 수술을 더욱 잘 진행 될 수 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사회에게는 좀 더 깨끗한 수술실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를 합니다. 어떤 이는 의사가  cctv 때문에 긴장이 되어 수술에 차질에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의사가 cctv 때문에 수술에 차질이 생기게 한다면 그 의사가 정말 숙련된, 의사다운 의사일까요? 의사들은 자신의 손에 환자들의 생명이 달려 있어 수술 중 한 치의 실수를 해서는 안 되고 때문에 굉장한 집중력과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즉 수술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면 안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의사가 cctv 때문에 수술에 집중 할 수 없다면 그를 제대로 된 의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cctv는 어쩌면 의사들이 불편함을 느낄  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이 cctv를 의식해 더 높은 질의 수술을 진행하게 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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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대마초는 마약류로 분류된다. 대마초를 흡입하지 않아도 그것을 소지하는 것만으로 처벌받을 만큼 중범죄에 해당된다. 하지만 다른 마약과 달리 그 효과와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 대마초 흡입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나아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대마초를 마약으로 규정하지 않는 국가들 […]

    • 대마초는 합법화해야 한다에 찬성합니다. 대마초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즐거운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바람직한 일은 권장되는 일입니다. 불법화하는 것은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대마초는 바람직한 일이고 그래서 합법화 해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대마초는 합법화해야 한다에 찬성합니다.

    • 대마초의 합법화에 대해 찬성한다. 허나 현재 상황에서 급진적인 합법화는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찬성하는 이유는 대마의 제한은 국민의 자유를 침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술 담배는 대마보다 중독성이 높다는 점에서 사회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특징도 있지만 현재 거의 모든 나라에서 술 담배는 합법이다. 따라서 인권적인 측면에서 대마초의 합법화는 나쁠 것이 없다.

      또한, 애초에 대마가 불법인이유는 자본주의 사상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노동은, 여기서 대마를 피는 행위이고 보상은 극도의 행복이다. 대마를 핌으로써 누구나 쉽게 극도의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게 되자 점점 다 열심히 일을 해서 보상을 받지 않으려고 했다. 그 결과 대마초는 불법이 된 것이다.

       

      그러나 대마의 위험성 조사 필요하다. 술 담배도 합법화되어있지만 학교 등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금연교육을 행하거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는 술 담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나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대마초 또한 그 효과나 위험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으니 현재 상황에서 도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전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것을 찬성합니다. 하지만 물론 얼마나 안 좋은지는 확실히 알아낸 후에요.

       

      첫 번째 이유는, 대마초가 유해한 이유중에 대마초가 불법인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과거에 금주법을 시행한 국가는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결과는 같았습니다. ‘도수가 높은 술’이 나왔죠.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대마초의 도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금연 캠페인도, 중독자들을 알아내서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불법이어도 하는 사람은 있고, 중독자는 생기는데 금지보다는 이 방법이 마약중독으로

       

      두 번째 이유로는, 국가에서 건강을 이유로 대마초를 허용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몸은 자신이 갖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은 할 수 있지만 만약 누군가가 몸이 힘들 걸 알면서도 술이나 대마초 같은 것을 써서 명작을 남기겠다고 하면,(반 고흐, 헤밍웨이) 국가가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위험성을 확실히 해서 얼마나 대마초가 위험한지는 알려주고 그래도 그럴건지는 물어봐야겠지만 그 대답이 맨정신에서 그러겠다이면 국가에서 뭐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마초는 마약을 시작하는 것이 아님니다. 청소년때 담배를 폈던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불법 마약을 사용할 확률이 80% 더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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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매매란 금전적 대가를 받고 신체의 일부(모든 장기)를 사고 파는 행위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7조(장기등의 매매행위 등 금지), 제11조(장기등의 적출·이식의 금지 등) 위반에 해당한다. 이를 어길 경우 제45조(벌칙)에 따라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받는 등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 현재 우리는 돈으로 신체를 사고 파 […]

    • 사람의 몸의 신체부위를 사고 판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생명권을 해치는 행위이다.

      그리고 장기매매를 허용할 경우 돈 많은 부자들이 이익을 볼 것이고,

      장기 매매로 범죄에 악용화 될 수도 있다.

    • 저는 장기매매 합법화에 반대합니다. 장기매매는 자신의 신체 부위 중 일부를 떼어 다른 이에게 파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장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파는 이는 장기를 판 대가를 받으니 모두에게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장기매매에서 장기를 파는 이는 주로 서민층이나 빈곤층이고 혜택을 받는 이는 돈 많은 상위층이라는 것입니다. 찬성 하시는 분들은 이건 개인의 자유인데 이게 왜 문제야? 할 수 있겠지만, 이건 분명한 문제입니다. 먼저 아무리 그에 따른 대가를 받는다 하더라고 덥석 자신의 장기를 내어주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아직 의료기술이 완전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체 일부를 다른 이에게 떼어준다는 것을 불안감이 있으니까요. 설령 대가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강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장기매매는 보통 돈 있는 사람들은 하고 싶어하지않고 돈이 부족한 빈곤층이 많이 할 것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요. 이때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실과 생계의 문제로 장기매매를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 라고 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생계 유지를 위해서라면 장기를 파는 나라가 자유로운 나라 라고 생각하시나요? 앞서 어떤 분께서 가난은 개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라고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그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가난한 이들이 일을 안 해서 가난한 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난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이루어지진 않아요. 대개 사회와 개인의 선택으로 인해 이루어지죠. 따라서 빈곤층이 자신이 일한 만큼 제대로 보상 받지 못해 가난한 것이라면, 그래서 생계 유지를 위해 장기를 팔아야 한다면 그건 부당하는 것입니다. 가난 때문에 신체의 자유를 뺏기는 것입니다.   빈곤층들은 먹고살기 위해 자기 장기를 내놓야하고 돈 있는 부자들은 그걸 누리는 그런 모습의 나라입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돈이 없어도 자신의 신체의 자유는, 인간으로써의 권리는 보장받아야 합니다. 둘째, 장기 매매의 혜택은 장기가 필요한 이들이 아닌 부자들에게 돌아간다. 장기매매가 합법화 되어서, 이때 팔리는 장기들의 가격은 어떨까요? 비싸겠죠. 때문에 이 혜택은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 중에서도 장기를 살 여유가 있는 부자에게만 집중적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부자들도 장기가 필요한 이들이고 이들이라도 혜택을 받는다면 좋죠. 그러나 여기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논점은 장기매매가 합법화 된다고 하더라도 주목적이라 할 수 있는 장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식, 이 제대로 실현 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장기가 필요한 이들 중 대부분이 장기를 구하기 어렵다면 소수만 혜택을 누린다면 그건 제대로 주목적을 겅립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장기매매가 악용화 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음에도 장기매매 합법화를 고집해야 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는데 음지에서 양지로 간다고 불법적인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과연 줄어들까요? 의문이 듭니다.

    • 장기매매 합법화시 얻는 장점보다 부작용이 훨신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큰 예로 장기매매 범죄가 일어났을시 법의 형량을 피해나갈 구멍이 생기게 하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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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소련은 세계최초로 인공위성을 개발하여 우주로 쏘아 올리며, ‘우주 강국’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미국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하여 적극적으로 우주개발에 나섰고, 존 F. 캐네디는 달 착륙 계획을 수립했다. 그렇게 1969년 7월, 3명의 우주비행사(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주니어 […]

    • 인류의 달 착륙은 거짓인가에 반대합니다. 인류가 달에 착륙했을 때는 인간 몸 속의 미생물도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달 착륙이 아니라 인류와 그 외의 어떤 것들의 달 착륙이 맞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달 착륙은 거짓인가에 반대합니다. 인류와 그 외의 어떤 것들의 달 착륙은 거짓인가에는 찬성합니다. NASA는 미생물들의 달 착륙을 인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미생물들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달에 착륙했었습니다. 따라서 NASA는 미생물들에 대해 거짓인가를 내 준 셈이 됩니다. 따라서 인류와 그 외의 어떤 것들의 닥 착륙은 거짓인가가 맞고 따라서 찬성합니다.

    • 카메라가 우주선에서 자동으로 나와 우주배행사 나오는거 찍었데요

    • 미국이 달에 안 가는게 아니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자로 이제는 달에 가도 첫 번째가 아니고 미국이 간 이유는 달에 성조기를 꽂으려고 간 겁니다.

       

  • 삶이란 중력을 견뎌내기

    아이맥스 영화를 처음 본 게 언제더라. 아주 옛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다는 63빌딩에서 본 자연 다큐멘터리였던 것 같다. 당시로선 처음 보는 드넓은 화면에, 그랜드 캐니언 같은 자연의 광대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둥둥 공중에 날아가 그곳에 직접 가 있는 기분. 일반적인 영화와는 다른, 특별한 체험이었다.

    아이맥스 영화, 3D 영화는 이제 […]

  • 세상구경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100세 시대’라고 했던가. TV에 종종 여든 살, 아흔 살인데도 웬만한 젊은이 못지않은 몸과 마음을 지닌 어르신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확실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 보다. 오늘 등장하는 스웨덴 어르신도 사연이 좀 특이하다. 제목 그대로 ‘창문 넘어 도망간 100세’ 할배. 그가 창문을 넘어간 사연은?

    양로원에 […]

  • discussion

    2006년 미국의 사회운동가인 타라나 버크는 소수인종 여성과 아동을 위해 그들의 피해 사실을 밝히고 독려하며, 피해자들의 연대를 이루는 운동을 시작한다. 이 운동이 궤도에 진입한 것은 2017년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을 할리우드의 배우들이 폭로하면서부터였다. 그녀들은 SNS의 해시태그(#MeToo)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

    • 미투 운동은 고발에 물증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반드시 배격해야 하는 반동입니다.

    • 성범죄에 관련한 무고죄를 저지른 자는 강간이 포함된 살인 등의 수단을 동원해서 탄압해야 하는 중죄이자 반동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 성폭력 무고죄의 처벌은 너무나 약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을 계승하여, 범죄자를 강간하게 하여 교화해야 합니다.

    • 미투운동의 유일한 의의는, 물증 없이 성범죄자로 몰리는 것 뿐입니다. 법을 통한 저항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미투에는 절대적인 불관용이 필요합니다.

  •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탈리아 마차리올 가문의 둘째인 자코모 마차리올은 자신의 막내 동생인 조반니의 위대함을 세상에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딸 두 명에 아들 하나. 어린 자코모는 늘 남동생이 있었으면 […]

  • 늑대의 ‘길들여지지 않음’은 인간에게 위협적이면서도 끌리는 요소다. 늑대는 수많은 이야기에 등장한다. 로마의 건국 신화에서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가 나라를 세웠다고 이른다. 소설이나 만화, 영화 위를 횡행하는 늑대인간은 또 어떤가? 멀쩡히 인간으로 지내다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그들은 야성적인 매력으로 숱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

    역시 […]

  • discussion

    배아(embryo)란 수정된 후 약 2주부터 8주까지, 태아로 성장하기 직전 단계다. 배아는 수정 이후에 지속적으로 세포분열하여 100~200개 정도의 세포로 형성된다. 이후 14일이 지나면 원시선이 나타나면서 배아의 세포들은 구체적인 신체기관으로 자라나기 시작한다. 분명 생명이 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정자를 생명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그렇 […]

    • 배아는 과학적으로 세포일 뿐이지만 의미적으로 따졌을때 일반 세포하고 다르지 않을까요? 배아가 세포분열을 통해 태아가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배아라는것은 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는 세포가 아닌가요? 즉 사람의 모든것이 들어있는 세포이기 때문에 사람의 본질이 아닐까요? 자아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람과 도덕적 지위가 같지는 않아도 이와 준할 정도의 도덕적 지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찬성측에게 묻고싶네요. 낙태가 살인이라면 그 많은 낙태허용국은 살인을 허용하는건가요?

      • 그래서 문제입니다. 태아들도 다 움직이는 생명체인데 낙태를 허용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정자와 난자는 스스로 세포분열을 하여 태아로써의 모습을 갖출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명이라 부르지 못하지만 배아의 경우에는 계속되는 세포분열로 태아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키우고 보호하듯이 태아또한 인간으로써의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보호해야한다고 봅니다.

       

      2.자연유산을 보모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자연유산의 원인은 염색체 이상,호르몬분비의 불균형,자궁의 기형,임산부의 질환이 대표적인데 이는 대부분 보모가 모를 확률이 높으며 실제로 자신이 배아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50%라고합니다. 즉 보모가 방치한것도 아님에도 보모를 살인자라 부르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AnByeongJae님이 말씀에 대답하자면 낙태는 살인이 맞다고 생각하며 낙태허용국은 살인을 허용한다고 봅니다. 배아 이야기중에 왜 낙태가 나왔는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낙태가 허용되는 이유는 원하지않는 아이를 임신하거나 혹은 아이때문에 산모가 죽을 위기에 처할경우를 대비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전 반대입니다.

    • 배아는 생물학적으로 독립된 인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인간을 죽이면 안되는 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 이유만을 꼽을 수 있습니다 : “인구의 감소를 막아서, 사회를 보호한다”

      – 역사시대 이래로, 모든 세력은 사적인 살인을 막아 왔으며, 공권력의 강화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들이 살인을 막는 법률을 제정한 이유는, 국력의 손실로 직결되는 불필요한 인구의 감소를 막기 위함이였습니다.

      – 살인이 허용된다면, 사망자의 수가 폭증할 것이며, 대중은 자신들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근거가 있지만, 핵심은 살인을 방지해 사회의 붕괴를 차단하는 모습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 배아를 살생한다 하여 사회가 붕괴합니까?

      – 오히려 인류에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면, 왜 배아를 살생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까?

       

      저의 요점은, “사람이라서 죽이면 안된다”는 지극히 단순한 생각을 넘어, 인류의 손익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덧붙여서, 배아 혹은 태아를 죽이는 일이 매우 많다면, 신생아 수의 감소로 사회는 충분히 붕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

       

      – 출산으로 인구를 늘리는 경우와, 배아에 대한 연구의 경우는 서로 완전히 다른 겁니다.

      – 인공 자궁으로 인구를 충분히 늘릴 수 있습니다.

    • 배아가 항상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태아까지는 충분히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항상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태아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배아마저 무리하게 인간 취급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배아의 생명적 무게만 봐도 그렇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배아줄기세포 연구도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모든 인식을 바꾸는 것은 무리입니다. 또한 만약 배아를 생명으로 여겼다면 원치않았으나 강제적으로 맺은 성관계로 인해 생긴 배아를 지우는 것에 대해서도 큰 논란이 생겨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이는 배아의 생명적 무게가 충분히 인정되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무엇보다 이는 생명공학의 발전을 저해시키는 큰 방해물이 될 것입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생명공학의 미래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연구이라는 점만은 변치 않습니다. 살아있는가 아닌가도 애매한 배아의 가치를 인정하면, 더 이상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불가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정답도 없는 인간도 아니고 태아도 아닌 배아의 존엄성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모든 살아있는 인간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과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 그래도 생명의 가치에 대해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까딱하면 선을 넘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어찌됐든 확실한 것은 사회적으로는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는 배아보다 이미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우선시된다는 점과 배아를 생명으로 인정할 경우 인류의 생명과학적 연구가 퇴보(까지는 아니더라고 과도기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 아 저도 ㅋㅋㅋ 반댄데 찬성으로 올라갔네요

    • 배아와 혼수상태, 태아, 지적장애, 신생아, 시체는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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