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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아버지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아버지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므로 그것을 일반화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 아버지의 부재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아버지의 부재가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부재 그 자체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 1. 단순히 저출산 해결만 바라보고 허용할 경우, 한부모가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증가해 사회 전체의 부담이 증가한다.

    2.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의 여성만 선택할 것이라는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

    3. 아이의 정신적 고통이 가중될 수 있다. 부부의 한 자리가 없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다. 실제로 한부모가정은 경제적, 자녀 양육 문제를 겪고 있으며 사회적 분위기에서 오는 상실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단순히 한 부모의 선택만으로 그 아이가 피해받아야 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래 연구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한부모가정 아이들은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다.…[더 보기]

  • K.Marx님은 애초에 제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단순히 Debate 님의 소나 돼지를 먹어도 되는 가축동물로, 개를 먹어선 안 되는 반려동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것을 인종의 차원으로 극단적으로 확대해석하시는 것이 과연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제 논리를 까려는 형식으로 개에 대한 도축을 유대인에 대한 학살로 연관시키는 것은 충분한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단 가축에 대한 도축은 아직 윤리적으로 나쁘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는 윤리적으로 그 죄악이 확증되었죠. 또, 동물과 인간의 죽음을 동일하게 볼 수도 없죠. 애초에 동일 선상에 있지…[더 보기]

  • 취업자 증가폭이 급격히 축소됐고, 소득격차는 확대되고, 투자나 소비도 위축되고, 한국 경제의 각종 지표가 악화되고 있죠. 이런 상황을 당연히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이후 수세에 몰렸던 보수층이 가만히 있을리 없죠. 당장 소득주도정책을 그만두라며 압박합니다. (대안도 제시해줬으면 하는 건 저의 너무 큰 바람일까요?)  보수 측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니 정부도 맞대응을 합니다. 오히려 소득주도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면서요.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면 될테지만 정부는 인정하는 것을 약점을 내보이고, 수세로 몰리는 길로 보는 걸까요?

     

    한 쪽은 비난만 하고 다른 쪽은 자기 갈길만 가겠다…[더 보기]

  • 소나 돼지는 단순한 가축동물이고 개는 반려동물이라는 기준은 도대체 누가 만든거죠? 소나 돼지도 반려동물로서 키워질 수 있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개도 그 특성을 감안한다 해도 가축동물로서 길러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개를 먹고 안 먹고는 단지 개인의 자유일 뿐이지. 개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둥 개에 대한 나쁜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둥 감정적인 반대는 오히려 지금의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개를 먹는 것은 개인의 자유일 뿐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합법화하여 지금의 도축 상황과 위생 상태를 개선시키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개를 잔혹한 도축의 올가미에서 최대한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담배랑 술을 팔지 못하도록 하지 않습니까. ‘채오’ 토론자의 논리를 따르자면 그런 것들도 정부에서 신경 쓰니 게임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으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주장을 펼칠 때 그 주장에 다른 이들도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 근거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bluesky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인가? 발명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자연을 인간의 형식으로 표현한 유리수에서 도출된 무리수도 자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이전까지 인간의 형식으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재구성을 통한 의미 부여 여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길게 말해봤자 똑같은 패턴으로 토론이 반복될 것 같아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상대 토론자님과 토론하면서 여러 가지 관점을 통해 볼 수 있었고 시야를 확장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필력으로 이 이상 토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생각 들어 저도 충분히 생각을 정리한 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bluesky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인가? 발명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수학과 과학 같은 것들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고 지극히 인간의 시각과 지성에 의지한 것이라 하셨는데 오히려 수학과 과학 같은 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을 인간의 시각과 지성으로 사고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도끼의 예를 드셨는데 수학이라는 학문 안에서 재구성을 통해 큰 의미가 부여되어 발명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예시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 bluesky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인가? 발명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일단  ‘자연을 재구성 한 것또한 발견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자연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변형된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연을 재구성해 변형되었다고 생각되는 것들조차 사실 자연 안에서 발견할 수 있고 단지 큰 의미의 변화 없이 재구성만한 것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발명이라 부르기에 부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인위적인 것과 대비되는 것.’ 이 부분은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이신지 그 뒤 말과의 관계도 잘 파악되지 않는데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bluesky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인가? 발명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제가 말한 수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숫자, 점, 도형 뿐만 아니라 ‘입자’까지도 ‘수’에 포함시켰습니다.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학이라는 학문은 입자까지 수의 개념을 확장시켰고 그 결과 수라는 것은 자연을 ‘인위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수라는 것은 자연 전체를 이루는 것이라는 개념을 확립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았을 때 블록을 통해 쌓아 만들어낸 것이라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원리를 합의에 따라 정의한 요소들로 재구성한 자연의 또다른 무엇인가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효율성을 따라 고려했을 때의 빛의 입사각, 굴절각은 자연의 빛의 입사각, 굴절각과 같다는…[더 보기]

  • bluesky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인가? 발명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개인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은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타고라스가 표현했듯 모든 세상의 것들은 결국 수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수는 계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말하니까요. 숫자, 점, 도형, 입자 같은 것이 수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를 다루는 학문, 수학이라는 것이 모든 것들을 이루는 것을 단지 우리가 알아낸 것에 불과하고 결국 그것은 발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발견한 것을 인간의 힘으로 온전히 원래의 형식대로 표현할 수 없기에 그저 우리끼리의 약속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발명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더 보기]

  • bluesky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10 개월, 1 주 전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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