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 국민일보 2018. 4. 16 기사-김준명 연세대 감염내과 교수가 2006. 12- 2018. 1까지 전국 19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함. 대상은 남자 1377명, 여자 97명으로 남녀 성비는 14.2:1이었다. 조사 결과 전체 연령군의 에이즈 감염경로는 동성 또는 양성 간 성접촉이 885명(60.0%), 이성 간 성접촉 508명(34.6%), 수혈에 의한 감염 6명(0.4%), 마약주사 공동사용에 의한 감염 3명(0.2%)으로 나타나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월등하게 높았다. 연구 결과 젊은 연령군으로 갈수록 동성 또는 양성 간 성접촉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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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요즘 들어서 아동학대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가 많이 일어나고 있죠. 만약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온몸에 멍이 든 채로 집에 와서,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가 의심되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CCTV가 없다면 이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투다가 생긴 것일 수도 있고, 순전히 넘어져서 생길수도 있는 멍인데 말입니다. 만약 CCTV마져 없었다면, 아이는 매일 어린이집에서 계속 학대에 시달려야 했을 지도 모릅니다.

    반대 측에서는 CCTV가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을…[더 보기]

  • 저는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 찬성합니다.

    물론 자살을 한 당사자의 가족은 몹시 힘들 것이고, 어쩌면 정신적 고통까지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자살을 하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감수하면서까지 자살을 선택한 것 아닐까요? 누구나 자신의 삶은 소중한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살자가 그것을 전부 생각한 뒤, 감수한다면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Richard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1 년, 2 개월 전

  • Richard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1 년, 2 개월 전

  • Richard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1 년, 2 개월 전

    저는 대마초를 합법화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물론 대마초는 엄연히 마약이고, 국가적으로 금지된 행위입니다. 그러나 많은 마약 중독자들은 비싼 대마초 값을 감당하지 못해 더더욱 마약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암으로 많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치료약으로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마약을 국가가 통제해서 마약 중독자들이나 암 환자라는 증명서를 들고 와야지 대마초를 국가적으로 싼 값에 구입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불법 마약 거래도 없어지게 될 것이고, 마약 중독자들을 국가가 조절해 마약을 잘 끊게 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철저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물론 국가에서…[더 보기]

  • 첫 번째로, GMO의 안전성이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증세가 갑자기 나타날지,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나타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원래 자연에서 있던 식물과는 다르게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변형시켜서 만든 식품이 사람 몸에 어떻게 작용할지 우리는 현 시점에서 예측하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의견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유전자 변형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농부들에게 GMO 농산물을 판매하고, 농산물 뿐만 아니라 그것을 기르는데 필요한 비료까지 추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더 보기]

  • 많은 분들이 진화론이 이론일 뿐이라고 하시는데 이것에 대해서 반박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인용할 자료는 미국과학원에서 진화가 이론이냐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내놓은 답변입니다

     

    …전략…과학에서 사실이란 일반적으로 유사한 조건 하에서 똑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 관찰, 측정 및 기타 증거들로 이야기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또한 사실이란 용어를, 수없이 검증되고 확인되어 더이상 실험을 계속하거나 더 많은 실례를 찾아야만 할 합당한 이유가 없는 과학적 설명을 이야기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에 걸쳐 지속되는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다.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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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효도는 인간이 해야 할 보편적인 도리이지만, 그걸 국가가 사적인 영역까지 강요할 권리가 있을까요? 부모가 자식에게 증여를 했는데 자식이 효도를 안 하면, 도덕적인 관념으로는 분명 잘못된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잘못된 거죠.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젭니다. 제 생각에는 국가가 이런 법을 만들어서 개인에게 간섭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런 불효자를 막기 위해서 노인 복지 제도를 많이 도입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 저도 반대인데 그건 좀 심하지 않을까요?

  • 배아는 과학적으로 아직 인간인지 세포인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배아를 인간으로 규정지을 권리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 배아를 인간으로 보는 시각은 인간의 우월함이라는 것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반대 입장이지만, 이미 좋은 분들이 앞에서 말을 많이 해주셔서 찬성측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먼 미래에 인간의 유전자를 결정하는, 이른바 선택형 인간을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인간들이 더 이상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나지 않아도 된다면 그 것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 Richard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1 년, 6 개월 전

    이거 반대 의견 아닌가요?

  • 찬성측들 의견을 들어보면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옳다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영화 속에서 아이언맨에게 아들이 죽었다고 소리치던 어머니의 예를 드셨습니다. 물론 그 아들은 죽었으나 시민들은 구했죠.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어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벤져스는 지구 평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물론 저희는 선의의 기준도, 공리주의에 대해서도 정확히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벤져스 때문에 죽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어벤져스는 결국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므로, 최대 다수의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통제를 받지 않는다면…[더 보기]

  • 자유학기제의 목적은 학생이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목적은 굉장히 좋죠. 하지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도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찬성측에서 이 점을 예로 많이 드시던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자유학기제 시행 여부가 아니라 자유학기제의 시행 단계입니다. 다른 나라의 자유학기제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가기 전 1년 정도의 시간 동안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즉 기술 쪽으로 가겠다는 결정이 나면 고등학교를 기술 고등학교로 가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것을 중학교 1학년 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더 보기]

  • 물론 연예인은 대중 앞에 보여지는 자기 때문에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대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엄격한 도덕적 가치를 내세울 수 있을까요? 연예인도 단지 이름과 얼굴 등이 많이 알려졌을 뿐이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언젠가 잘못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그 당시 충분히 반성하고 사죄한다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방금 말했듯이, 연예인도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무에 과거발언을 기준으로 방송에서 퇴출시키는 것은 조금 과격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 배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정의는 아무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낙태 찬반 토론 전에, 저는 우선 배아가 과연 인간인가 아닌가에 대한 토론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배아를 ‘인간’으로 본다 하더라도 낙태는 어디까지나 임신한 여성의 자유입니다. 만약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만약  그 임신이 여성이 전혀 원하지 않은 것이었다면, 우리가 과연 ‘낙태해선 안된다!’라고 강요할 권리가 있을까요?

  •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들이 지금까지 여러 사회 문제를 만든 보이지 않는 암 아닐까요? 제 표현이 조금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만, 영화 ‘설국열차’를 보면 열차를 돌리기 위해서 힘겹게 일하는 아이들이 나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임금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18,19세기에는 이 덕분에 산업혁명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아이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발전을 위한 ‘정당한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인간들이 발전을…[더 보기]

  • 물론 법은 법일 뿐입니다. 그러나 법은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일정범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사회에는 사회적으로 묵인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악이 있습니다. 예로 드신, 아이가 라면을 엎어서 손가락이 3도화상을 입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이 방면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어떠한 조항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강도의 예도 정당방위가 어느 정도 인정됩니다. 즉, 그 정도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배트맨이 비록 ‘악’으로 규정되는 조커를 잡기 위해 도청, 납치, 협박 등의…[더 보기]

  • 일부일처제 같은 것도 결국은 인간의 윤리가 아니라 사상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일부일처제,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같은 것이 옳다 그르다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틀리다 라고 말하는 것은 유교적 견해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여전히 인도, 중동을 비롯한 나라에서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간통’이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받아드려질 수 없는 윤리인 것은 분명한 것 같으나 그것은 사회적인 개념이지 개인의 개념에 따른 자유가 아니기 때문에 간통죄를 폐지 한 것이 옳다고 봅니다.

  • 제가 보기에 당신의 주장은 성경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옮겨 온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상은 진화론으로 만들어졌다.’라는 내용의 책을 가지고 설명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이 말하는 창조론은 결국 비슷한 문제를 안습니다. ‘그렇다면 설계자를 설계한 것은 누구일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진화론은 설계도 없고, 따라서 설계자도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 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하기는 어렵습니다. ‘설사 노아의 방주가 진짜이고 대홍수도 진짜이다.’ 라고 가정해도 그게 그대로 ‘창조론이 옳다!’라는 주장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라는 점입니다. 성서는 하…[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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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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