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훈
  • 현 고1입니다. 말이 문이과 통합이지 선택과목으로 기하를 고르느냐, 심화국어, 영어권문화를 고르느냐, 혹은 탐구로 물리화학을 고르느냐   법정 윤사를 고르느냐에 따라 문이과는 결정됩니다.

    현재 문이과통합교육과정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통합이 제대로 되지도 않습니다.

    위에 언급한것처럼 형식적으로 문이과를 분리했던것만 통합한 것이지 실질적으로는 탐구과목 등에 의해서 나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실제로 문이과통합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지만, 탐구과목으로 인해 문이과가 나뉘었고, 선생님들도 그대로 문과이과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이 정책 시행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뒷전으로…[더 보기]

  • 미투운동. 그 취지는 분명히 의미있으나 근절되어야 할 운동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로 미투운동에 대한 사실관계가 입증되기도 전에 미투로 지목된사람은, 그 사람이 죄를 지었던 아니던 간에 명

     

    예, 지위 등이 바닥까지 추락하게됩니다. 분명 성추행, 성폭행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범죄지만, 무고죄는 그보다 더 무거운, 한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쉽게 망가트릴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러 언론사이트에서 다루는 미투운동의 실체를 살펴보면, 정말 성폭행을 당했는지의 사실여부를 따지기보단 자칭 피해자의 고통을 덜어야한다느니 등의 2차적인 요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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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성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장기매매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11 개월 전

    우선 장기매매로 금전적인 이윤을 추구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분명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지 않는 사회적약자, 소외계층 일 것입니다. 물론 장기가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고 개인의 권리라고하지만,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이 장기매매를 찬성하시는 분들 중 머리카락도 자유롭게 사고파는데 장기라고 안될거 있냐고 하시는 것을 예시로 드셨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은 비유입니다. 장기는 인간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개인의 자유만을 지나치게 추구하여 장기매매를 합법화하면, 우선 보편윤리의 관점에서 인간 존엄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되고, 장기매매로 인한 의료혜택도 대부분 소수 상류층에게만 주어질 것이라…[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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