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rx
  • 기다리겟습니다^^

  • 산업화 이후 기본적인 생활 수준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인간 취급을 못받던 노동자와 달리,
    그들을 보호하는 정책들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마르크스가 이 시대에 와서까지 굳이 그 이론을 만들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할 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노동법이 전통적인 법체계로 자리잡고 있고, 복지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노동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해주는 역활을 어느 정도는 해주고 있고요. 그러나 이 또한 모순을 내포하고있는 자본주의 체제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마르크스가 어떠한 답을 내렸을…[더 보기]

  • 물론 글의 양이 글의 타당성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다보니까 계속 글을 길게 쓴 건데 물론 이 또한 문제점이 될수 있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네 뭐 애초에 똑똑해 보이려고 글을 쓴적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논리적 결함이 있었는지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래야지 당신이 말씀하시는 저의 대한 문제점이 지금처럼 추상적이지 않고 명확히 들릴것 같습니다.

  • K.Marx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1 일, 15 시간 전

  •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묻겠습니다. 고차원적 사랑과 저차원적 사랑을 구분하는 척도는 정확히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익명->K.marx

  • 저는 위의 글과 마찬가지로 굳이 미래의 무한동력사회나 에너지 해방이 사회주의 사회 성립으로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의 주장과 같이 자본주의적인 생산력의 발전으로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공산사회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남은 것인 정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관에서 저와는 상반된 관점을 가지신 듯 한데, 묻겠습니다. 국가와 체제일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에 대해서 국가와 체제일반은 인간일반을 위한 도구로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인간일반을 위한 도구로서 존재하는 국가가 시스템적으로 누군가가 생활을 영위하지도 못하게 누군가에게 착취당하는것…[더 보기]

  • 이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과학적인 지식이 저에게는 부족했기에 불완전한 주장을 더 개진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토론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직접사회주의가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이론도 현실과 절대적으로 밀착되어 이론이 상정하지 못하는 모순이 생기는 것을 피하지 못했고 이는 물론 직접사회주의에도 해당하는 명제입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도 이 명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영국경험론의 사유체계를 토대로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한 애덤스미스는 이론적으로 전혀 자본주의의 모순을 예측하지 못했죠. 사회 재분배만이 사회주의 이행과정이 아니고,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통한 계급의 소멸이 사회 재분배와 뗄수없는 이어지는 핵심 이론입니다. 오히려 절대성을 주장하면서 개개인의 인생을 주사위굴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더 보기]

  • 간단합니다. 애초에 직접사회주의라는 조류는 이 세계에 존재한적이 없으니까요. 애초에 사회주의 사상이 반공이데올로기에 반대라고 하기에도 반공이데올로기는 허수아비때리기에 가까운 일시적인 냉전체제용 사상통제의 도구이기에 비교할 수가 없고요. 특정 계층의 불만이 , 그것도 전체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는 계층의 불만이 과연 자본주의 모순을 부정하는 자유주의자들의 말대로 아이의 어리광에 불과할까요?

     

    애초에 전체 기본소득이 기본적인 자본주의의 체제가 왜 사회주의 체제일 것이라고 단정지으십니까? 애초에 계급의 소멸이 사회주의의 핵심수단인데, 노동자를 착취해 부를 쌓는 부자와 고소득자들은 계급을 형성하는 원인이기…[더 보기]

  • 감각으로 인지하므로 균일하고 법칙이 일맥상통해도 그것이 절대성이 되지 않고, 3차원 감각 그 이상으로 증명해야만 실제라고 하시는데, 그 말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 인간이 그 어떠한 대단한 발명과 감각 증명, 검증, 발견 절차를 거치더라도 반드시 인간의 감각을 통하여 그 결과물을 인지합니다. 애초에 그런 이론을 내놓은 인식론자들조차 완전히 흔적도 단서도 없는 허구주의적인 공간에 대해 감각 초월적인 접근을 ‘제안’한 것이지, 진짜 감각의 한계를 증명할 만한 결과를 내놓은 게 아닙니다. 감각 자체로 상승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스스로 그 한계의 틀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3차원 감각 이상으로 증…[더 보기]

  • 감각으로 인지하므로 균일하고 법칙이 일맥상통해도 그것이 절대성이 되지 않고, 3차원 감각 그 이상으로 증명해야만 실제라고 하시는데, 그 말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 인간이 그 어떠한 대단한 발명과 감각 증명, 검증, 발견 절차를 거치더라도 반드시 인간의 감각을 통하여 그 결과물을 인지합니다. 애초에 그런 이론을 내놓은 인식론자들조차 완전히 흔적도 단서도 없는 허구주의적인 공간에 대해 감각 초월적인 접근을 ‘제안’한 것이지, 진짜 감각의 한계를 증명할 만한 결과를 내놓은 게 아닙니다. 감각 자체로 상승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스스로 그 한계의 틀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3차원 감각 이상으로 증…[더 보기]

  • 인식론적인 입장에서 흄과 버클리가 주장해왔던, 그리고 칸트가 주장했던 이성과 인식의 한계는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들의 감각기관으로 물리법칙이 논리정연하게 보이고 우리들의 기술로서 물질세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우리들의 감각기관과 이성의 절대성을 증명해주지는 못합니다. 우리들의 감각기관을 통해 인식하는 물질과 법칙들이 우리들에게 아무리 이성적으로, 논리정연하게 보여도 상대적이고 불완전한 우리들의 3차원적인 감각기관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절대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한 균일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물질세계의 법칙을 이용해 무언가를 이루어낸다고 증명되지…[더 보기]

  • 동아시아에서는 현재까지 온전한 사회주의 실험이 시행된적이 없고, 단지 소비에트연방의 모순적인 국가사회주의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세력에 대치하는 사상으로 몇몇 국가들에 영향을 주었을 뿐이고, 북한같은 특수한 예들을 제외한 이 국가들 마저도 이제는 시장경제체제를 받아들이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동아시아에 모순적인 점들이 농후한 주체사상이나 국가사회주의를 제외한 사회주의가 존재한 적은 없었고, 그러므로 존재하지 않았던 이것들의 현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사회주의 체제로의 전환이 무한동력의 발견과 같은 에너지 해방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반공이데올로기가 주장하는 것이, 구소련연방의…[더 보기]

  • 동아시아에서는 현재까지 온전한 사회주의 실험이 시행된적이 없고, 단지 소비에트연방의 모순적인 국가사회주의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세력에 대치하는 사상으로 몇몇 국가들에 영향을 주었을 뿐이고, 북한같은 특수한 예들을 제외한 이 국가들 마저도 이제는 시장경제체제를 받아들이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동아시아에 모순적인 점들이 농후한 주체사상이나 국가사회주의를 제외한 사회주의가 존재한 적은 없었고, 그러므로 존재하지 않았던 이것들의 현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사회주의 체제로의 전환이 무한동력의 발견과 같은 에너지 해방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반공이데올로기가 주장하는 것이, 구소련연방의…[더 보기]

  • 1.도태된 이론에 대해서는 참고수준정도에서 끝날거라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2.제가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사회적 모순들의 심화인데 중국 또한 부르주아와 노동계급간의 계급형성이 되어있기에 말씀대로 엘리트 계층의 생물학적 정당화와 같은 일들이 이것을 촉진시킬거라 생각합니다.

     

    3. 역설적으로 우연이 필연을 형성하고 필연이 우연을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물론적 관점에서 운적요소로서 형성된 관념적인 요소들이겠죠. 자연형성된 타세대들보다는 배후 인종과 같은 특수한 집단형태를 향유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 지성과 논리성과 상식이 작동한다는 것이 이것들의 절대성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 지성과 논리가 절대적이지 않기에 이것이 작동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모순들을 불러오는 것이죠.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이지 않은 상대적인 의미에 대해서 말씀드린거지, 논리와 과학원리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데카르트는 오히려 포스트모더니즘이 비판하는 모더니즘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신이원론을 통해 정신과 이성의 절대성을 부여하였고 이것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라는 말로 유명한 모더니즘의 핵심이론이 된 ‘코기토’를 바탕으로 이성절대주의를…[더 보기]

  • K.Marx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본소득제는 시행되어야 하는가 1 주 전

    당신이 사회주의의 특징으로서 제시하신 ‘큰 정부’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내에서도 분파에 따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고, ‘큰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을 가진 분파들 또한 그것을 수단 이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사회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의 소멸과 인간해방입니다. 단지 이를 위한 수단으로 큰 정부를 지지하는 분파들이 존재할 뿐이죠. 생시몽,푸리에 등이 주도했던 초기 사회주의에서 시작해서 마르크스 엥겔스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는 궁극적으로 인간해방을 그 궁극적 목적으로 사상을 전개해 왔던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공산주의/사회주의에 대한 구분조차 못하시던 분이 사회주의에…[더 보기]

  • K.Marx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본소득제는 시행되어야 하는가 1 주 전

    마지막문단 사회 만주주의->사회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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