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bewithyou
  • 의사 수를 늘리는 것도 필요하고, 지방 지역의 문제의 해결도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의사 수는, 단순히 전체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글에서 말하는 특수분야를 중심으로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3~4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티비에서 이국종 교수가 의사가 되려는 학생들은 많은데, 대부분은 성형외과나 피부 같은 분야로 가서, 응급실 같은 곳에서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상황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1년 정도 전에 강남에 갔을 때 봤었는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성형외과가 많았다. 여기서 드는 의…[더 보기]

  •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는 독재 정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중임제의 부활은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재 정치의 우려는 대통령 중임제를 하는 어느나라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해당 나라가 과거에 독재 정치가 있었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을 겁니다, 독재 정치를 발생 시킬 수 있는 것은 대통령 중임제니까요.

     

    독재 정치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시민들의 항거를 믿기에는 불확실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 미국의 사례를 들은 것처럼, 단순히 중임제로 하고 시민들의 항거를 믿는게 아니라, 이미 대통령 중임제를 하고…[더 보기]

  • 전 대통령중임제에 찬성합니다.

     

    대통령중임제의 사례로 이미 미국이 있지 않습니까? 미국이 현재 독재 정치에 빠져있나요? 전혀 아닌 걸 알 수 있죠. 대통령 중임제로 할 경우, 대통령이 사람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 경우 또 당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장기적인 정책도 가능하겠죠. 현재 5년 단임제의 경우 장기 정책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국가를 바꾸기에는 좀 짧은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만약 중임제로 할 경우, 장기적인 정책을 계획해서 실행할 수도 있겠죠.

     

    독재 정치를 우려하는데, 그러면 과연 국민들이 그냥 보고만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대한민국이 독…[더 보기]

  • ksh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찬성 의견분들과 ksh님 그리고 Intellectual님 말들이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네요. 비록 여전히 인공지능 판사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 덜 하네요. 제가 놓치고 있던 것을 말해주셨더군요. ‘사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한다’ 이 말처럼 인간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을 발전시켜왔죠. 하지만 전 그렇다 해도, 어쨌거나 인간이 개발한 인공지능이기에, 인공지능에도 한계가 존재할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하신 것처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만큼, 한계가 인간에 비하면 더 적…[더 보기]

  • 전 동물원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지금 당장은 없애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에서 자라는 것보다 야생에서 자랄 때 동물들은 더 행복할 것입니다. 어떻게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 인간은 좁은 곳에서 주는 밥 먹으며 평생을 지내는 것보다 넓은 곳에서 밥은 알아서 구해야 하지만 자유롭게 사는 걸 더 좋아하지 않습니까? 동물 또한 마찬가지일 겁니다. 사실 동물원은 인간의 만족을 위해 지어진 시설입니다. 평상시라면 보기 힘든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두고 그걸 사람들이 보면서 즐거워하는 거죠. 없어진다고 문제가 있을 것 같나요? 그냥 오락거리 하나 줄어든 거일 뿐입니다.

     

    멸종위기 종의 보호라고 하시…[더 보기]

  • forcebewithyou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안해서 나라 망하겠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주 전

    그렇다고 해서 강제로 출산하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저출산이 점점 심해지고 있고 ~년도가 되면 한국인이 ~명 밖에 남아있지 않을 거다 라고 말이 많긴 한데, 그때까지 정부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이 더 심해지면, 정부에서도 그에 맞게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 많은 지원을 한다던가 하는 정책을 펼칠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저출산이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보여도 전 그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 저도 중/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어본 입장으로써 교복이 소속감을 느끼게 해준다거나 비행을 막는지는 의문이네요.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 있으니까 소속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 같고, 비행 청소년은 그저 교복을 입고 있으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 입장에서 관리하기 쉬워서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전 교복에 대해서 반대입니다. 교복이 불편하기도 하고, 비행은 계속 일어나기도 하죠. 더군다나 교복을 살 때 드는 비용만 거의 10만원에 가까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돈만 많이 들고 딱히 역할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럴 바엔 학생들이 사복을 입게 해주고 그 제한선만 정해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더 보기]

  •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창의성이 직접 연관된다는 건 아니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하다보니 이해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인간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체스나 바둑은 인공지능에게 있어 창의력의 영역은 아닌 것 같네요. 인공지능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인간 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들 또한 늘어날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분야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겠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건 아니지만, 판결에 있어서 어느정도 영향은 있다고 보기에 제 의견을 말한 거였습니다.

    잘못 올렸네요 머쓱;;

  •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창의성이 직접 연관된다는 건 아니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하다보니 이해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인간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체스나 바둑은 인공지능에게 있어 창의력의 영역은 아닌 것 같네요. 인공지능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인간 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들 또한 늘어날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분야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겠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건 아니지만, 판결에 있어서 어느정도 영향은 있다고 보기에 제 의견을 말한 거였습니다.

  •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결론을 내리죠. 사람은 본인의 기억/경험을 통해 결론을 내리고, 저도 큰 틀에서 보면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의 기억/경험이란 것도 데이터와 똑같으니까 말이죠.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경우 오로지 데이터이지만, 사람은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습니까. 이 생각의 대부분은 기억/경험을 통해 나오는 것들이지만 다 그렇진 않습니다. ‘창의성’이라는 단어가 있는 이유도 그거죠. 갑자기 왜 창의성을 얘기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 ‘창의성’ 덕에 인공지능 판사나 인간 판사나…[더 보기]

  • 제가 보기에도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이 판사의 수준을 넘어서긴 하겠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보조’의 역할에서 ‘협력’이나 더 나아가 아예 대체 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인간은 과연 옳은 판단을 하는가?’라고 하셨는데 물론 사람이 옳은 판단만 할 수는 없죠. 하지만 반대로 그러면, ‘데이터에 기반해서 판단을 하는 인공지능은 맞고 옳은 판단만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기네요. 분명 계속해서 재판을 하다보면, 판사 입장에서 어떤 판결을 내려야 할지 매우 고민되는 상황이 생길 겁니다, 경우가 적었던 일에 대한 판결일 수도 있겠죠. 이 상황에서 인공지능 판사라면 수많은 데이터를 근거로 판결을…[더 보기]

  •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전 인간이 우월하고 동물이 하등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제 글이 그런 의미가 되었나보네요. Intellectual Integrity님이 말하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같은 대체 방안은, 글의 찬성 의견에서 부족한 점을 언급한 것을 보아 아직은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미흡하기에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되어서 저 또한 현실적인 대체 방안이 없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저도 동물실험을 좋게 보고 있지 않고, 다른 무언가로 대체했으면 합니다.

    인간은 우월하고 동물은 하등하고,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동물실험은 Intellectual Integrity님이 말하신 대로 나치의 인체실험과 다를…[더 보기]

  • 저 또한 동물실험은 잔인하다고 생각하고, 없어졌으면 하지마 달리 대책이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반대 의견에서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인간이 가진 전체 질병의 1.16%라고는 하지만, 그 적은 확률 조차 우리 인간에게는 영향이 컸고 필요했기에 옛날부터 계속해서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이 되었다 해도, 사람에게 100% 이상반응이 없을 거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이상반응이 있을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처럼, 실험에 희생되는 동물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체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지금 모든 동물실험을 중단하…[더 보기]

  • I agree on legalizing prostitution.

    Even though prostitution in Korea is illegal, prostitution is still going on. It’s clear that even if it’s illegal, the law cannnot completely stop people from doing it. So rather than prohibiting it, we should legalize it so the prostitution can come out to sunny spot. If the prostitution comes out to sunny…[더 보기]

  •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찬성을 하고 싶고,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반대를 하고 싶다. 그만큼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나는 찬성이다.

    비혼모 출산으 허용하던 허용하지 않던, 양쪽 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비혼모 출산을 허용할 경우, 태어날 아이가 아버지란 존재가 없다는 점과, 그와 더불어 여성의 능력이 충분한가 하는 문제이다. 반대로 비혼모 출산을 막을 경우, 점점 감소하는 출산율을 해결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혼모 출산을 허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국가에서는 다루기 쉬울 것이라고 본다. 비혼모 출산을 허용하게 되면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능력이 되는지부터 엄격하게 검사해…[더 보기]

  • 옛날에 비하면 청소년 시기에 누릴 수 있는 자유나 얻는 정보량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량이 많아진만큼 더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고, 더 자유로워진만큼 할 수 있는 것 또한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전 그만큼 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아이들이니까 봐줘야 한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 혹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게 하거나 대부분의 일에 있어 책임을 지지 않게 하면, 성인이 된다고 갑자기 책임을 지기 시작할까요? 전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자란만큼 성인이 돼서도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할테죠. 책임을 지는…[더 보기]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번처럼 운에 좌우돼서가 아닌, 비정규직 인원이 정규직이 될만큼의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해보고 바꾸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했는데 이건 단순히 정규직으로 바꾼다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해야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선을 없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계속 나눠서 구별한다면, 지금처럼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렇기에 정규…[더 보기]

  • 아 그게 동물 등록제라고 불리는 거군요. 그렇다 해도 전 여전히 반려동물 등록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네요. 차라리 현재 동물 등록제를 더 신경 써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이게 이미 시행이 되고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유기되는 동물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를 예로 들면, 한때 유행을 타서 많이 키웠던 웰시코기가 한동안 유기를 많이 당했고, 그 후에는 시바견의 유기가 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동물 등록제가 제대로 시행이 안돼서 주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유기를 한 것이라면,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제대로 시행해야 하고, 제대로 시행이 됐든 안됐든을 떠나서…[더 보기]

  • forcebewithyou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대도시 집중화 현상을 막아야 할까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주, 5 일 전

    저는 도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수도권이나 다른 대도시들로 모여서 살고 있고, 현재 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도시로 사람들이 점점 몰리는 이유는 편의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방의 중소도시에 비해 배달이나, 의료 시설, 대형 마트 등 이러한 여건들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하기 편하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도시에 몰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떨까요? 기업들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은 대도시가 뭔가를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의 것들,  마트, 식당 등 대부분의 것들은 사람들이 많은…[더 보기]

  • 저는 반려동물 등록세를 반대합니다. 확실히 반려동물 가구 수에 비해 제도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려동물 등록세가 문제를 해결할 거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등록세를 징수할 경우, 분명히 이 과정에서 등록세를 내지 않고 유기를 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이 또한 문제입니다. 제도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울 때 제대로 책임을 지게 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등록세를 징수한다고 해서 유기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말 그대로 반려동물 등록세는,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할 때만 내지…[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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