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ori1234
  • 다를 위한 소의 희생은 듣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될때가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희생은 당사자가 선택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만약 주변의 강요나 압박이 있다면 그것은 희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다수가 소수를 압박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듯 “너만 죽으면 우리 모두 살 수 있어.” 라는 이런 말들이 그 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리주의는 명확한 선택의 기준이 되기 힘들기도 합니다.

    만약 5명이 죽으면 1명이 산다고 할 때 공리주의에 의하면 5명을 구하고 1명을 포기할…[더 보기]

  • 신은 인간이 설명하기 힘든 것들을 설명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원시시대에는 벼락이나 가뭄등 단순 자연현상을 신의 분노라고 생각했죠. 이런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색한 부분은 단순히 인간의 지식이 발달하지 못한 까닭이지 신이 존재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habori1234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경쟁이 꼭 필요한 것인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개월, 3 주 전

    자연의 자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예전부터 행해져 온게 경쟁이죠. 뿐만 아니라 경쟁의 제거는 결국 발전의 제한입니다.

    세계 1,2차 대전으로 인해 다양한 과학기술이 발전되었죠. 뿐만 아니라 냉전시대때 역시 우주기술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전합니다.

    경쟁은 결국 자연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양면이 있을 뿐이죠.

     

  • 당시의 상황을 보면 조선은 아직 근대화를 할 기반이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대다수는 노비였을 뿐만 아니라 서양에선 이미 일어났던 시민혁명 등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인간의 가치에 대한 생각이 제대로 확립되자 않은 상황이였죠. 그상태로 개화를 해보았자 성리학적 가치관과 맞지 않아 오히려 충돌이 일어나기만 했을 겁니다.

    물론 아에 교류를 거부하는 쇄국정책은 문제였겠죠. 하지만 그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던 같습니다. 조선의 똥같은 성리학적 문화와 세도정치 덕분에 기반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요.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