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프라다
  •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은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정말 소수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 귀를 닫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려는. 다수결이라는 멋드러진 이름으로 가장된 무지 때문이며,

    또한 소수에 속하기를 ‘강요’하는 사회구조적 문제 때문입니다.

  • 우아한프라다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과학만능주의는 옳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맞습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윤리 및 도덕 역시 도구입니다.

    그렇지만 윤리와 도덕도 과학 기술과 마찬가지로 도구라는 점은 윤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어떠한 근거도 될 수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 역시 도구적인 수단이지만, 이것은 과학 기술로 얻은 힘을 주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과학기술에 ‘반하는’ 윤리라. 극단성이 다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 기술은 윤리와 도덕의 제재가 존재할 때 인류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학 및 기술에 대한 논의도 어떻게 기술을 사용해서 인류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논의를 가능케 하는 것이 윤리와 도덕입니다.

  • 우아한프라다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과학만능주의는 옳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개월, 2 주 전

    사상보다 물질의 발전을 더욱 우선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생명 윤리를 저버려도 어떠한 물질, 인명의 피해가 발생한다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상보다 물질의 발전을 우선시할 경우, 비물질적 요소가 물질적 요소의 진보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 지체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경우 박정희 정부를 기점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근대화와 급진적인 성장의 추세로 물질 만능주의, 경쟁 중심주의와 같은 사회 풍조가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풍조가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당연한 특성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라는 부정적인 측면은 어떻게 보십니까?

  •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입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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