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이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20~30대 젊은 세대의 해외로의 이민은 옳지 않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고학력이라고 해도 별거 있는건 아닙니다.

    스칸다니비안 국가로 이민 준비중인 사람들은

    1.돈이 많아서 투자이민 가든가
    2.용접,자동차수리 배워서 현지에서 5년간 기술로 돈벌어 기술이민 하든가

    둘 중 하납니다.

    요즘 자동차정비 학원에 박사들과 변호사들이 미어터진다더군요.

  • ‘침묵하지 말고 우리를 도와달라’ 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달라는 주장인지요?
    심지어 저는 그러한 주장조차 들은바가 없는데, 그렇다면 ‘요청을 좀더 적극적으로’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 인용 부분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제 의견의 대전제 부분에 대해선 거의 동의하신것 같아 토론이 막바지에 접어든것으로 보입니다.
    ‘나에게 선악구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 이해타산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다’
    큰 논제는 합의점를 찾은것으로 보이니, 세부적인 부분만 간단히 정리하고 토론을 마치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 추가된 부분들에 대해 답변하겠습니다.

    1.500만년전 원시인류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계속 자연에 ‘절대악’ 이었을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 라는 수식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절대악’ 은 현대인류 입니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돕지 않는다’ 는 전제 또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더 보기]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꽤 많은 부분에 있어 합의가 이루어졌네요. 계속 합의점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꿀벌의 죽음이 세월호학생들 죽음보다 더 슬프지 않은 이유는 그 주장이 딱히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토론에 적합한 발언이 아니므로 답변도 불가능하겠습니다.

    2.인간, 이라고 하면 너무 포괄적이다.
    =제가 말한 ‘인간’ 이란, 현재 지구를 장악하고있는 가장 발달된 포유류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3.세월호 학생들은 무죄인데, 공공의 부패때문에 죽었으니 슬프다.
    =같은 논리로, 생태계는 무죄인데, 인간의 파괴행위로 동식물들이 멸종되고 있어서 슬프다 라는 방향도 가능합니다.

    4.모든 생명의 죽음을 슬프게 생각한다.
    =친족을 살해하고 부녀…[더 보기]

  • 이것 또한 우리가 이 주제를 반드시 토론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들이 기존의 여성혐오에 침묵하고 있었다는 것은 잘못된 가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성중심 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세계적으로 여성혐오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일반화된 상식이고, 혐오발언은 이유에 관계없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혐오에 대해 배척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침묵’ 일까요? 여성혐오는 여성 스스로가 풀어야 할 ‘그들의 문제’ 이고, 이에 대해 일반 남성들이 ‘공통된 배척감’ 을 공유하고 있었다면, 이는 충분히 도움을 준 것일텐데, 이것이 어째서 ‘침묵’ 일까요?

    그럼 여성혐오 문제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는 일반 남성들이 들고일어나 데모라도 했어야 하…[더 보기]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저도 제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디베이팅데이에 가입하였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1.현대사회는 그 존재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연광물을 소비하고, 수많은 동물을 감금시키고 고문하다 잡아먹고, 수많은 화학제품으로 땅을 오염시키고, 수많은 불연성쓰레기들로 대기와 대지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생태계 입장에선 어찌됐든 ‘절대악’ 이지요.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인간에게도 큰 피해이기 때문에, 그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은 곧 ‘생태계 뿐만 아니라 인간 스스로에게도’ 악합니다.
    그러나 꿀벌은 존재자체가 지구전체에 큰 이익을…[더 보기]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인간의 죽음보다 꿀벌의 죽음이 더 슬픈건 선택이다’
    이 부분에 있어선 저와 어느정도 의견의 합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같은 명제를 ‘인간’ 에서 ‘세월호 학생’ 으로 객체를 바꾸니까 의견을 달리하시는군요.
    제가 이 질문을 통해 정말로 알고싶었던 것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우선 제기하신 질문들에 답변하겠습니다.

    1.독사나 모기, 나를 쏜 꿀벌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질문에 대해선 주의사항에 이미 언급한것 같습니다.
    “나의 삶에 도움을 주는’ 벌레 및 동물들과, 아버지, 어머니, 친척, 친구들 같은 ‘나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간들의 고통과 아픔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나에게 도움이…[더 보기]

  • 그것이 우리가 이 주제를 토론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 굉장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며, 동시에 굉장히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다른 질문들을 파생시키는 대주제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야 하는지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사정에 특화된 ‘노무현 대통령 조롱을 표현의 자유로 이해해야 하는지’ 도
    포괄적으로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무엇이 더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름의 생각과 판단은 있으나, 더 많은 주장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궁금이님이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논리적이라는것이 항상 미덕일까? 여러분의 생각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감상적 접근을 허용해버리면 개인견해를 일반화시키는 것을 허용하는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난 그사람들이 불쌍하니까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
    ‘난 하나도 안불쌍한데? 자업자득 아닌가?’
    ‘여러분 이거 불쌍한거 맞죠? 거봐 맞다잖아. 그럼 니가 싸이코패스네 감성도 없는놈ㅉㅉ’

    이지경이 되버리니까요.
    토론에서 감성의 개입을 허용하는 것은 자칫 토론의 수준을 현저히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목소리 크고 선동 잘하는 사람’ 이 이기는 시장바닥 개싸움이 되버리는거죠.

    수다가 아닌 토론을 해야한다면, 우선 감상적 접근은 잠정 불허한 상태로, 서로 동의한 부분에 있어서만
    상식의 합의점…[더 보기]

  • 찬성이죠. 한국 교육수준이 높았다면.
    그래서 잠정적 찬성을 누릅니다.

    하지만 반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교육수준이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엔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올바른 교육바탕 위에서 문이과 통합교육은 융합형 인재를 육성해내는 좋은 씨간장 역할을 하겠지만
    그릇된 입시교육 위에서 문이과 통합교육은 융합형 암기기계를 만들어내는 부패한 육수역할을 할겁니다.

    지금의 한국교육환경에선 결국 암기과목만 2배로 늘어날 뿐
    결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 궁금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해줘야 하나. 4 년 전

    종교인들은 총칼 쓰지 않는 대신 5년간 군종장교로 근무합니다.
    비슷한 제도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종교적 이유를 들어 병역을 거부하면, 5년정도 다른 일로 대체복무를 시키면 됩니다.

    난 종교를 빌미로 군대도 안가고 면제도 받을거야
    이런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거라고 봅니다.
    있다면, 처벌해야지요.

  • 친일청산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역사적 숙제지만
    편향적 인물등록은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지금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당시의 ‘정의’ 를 쉽게 재단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나 놀리고 있는 여기 우리들이
    엄혹한 당시대를 살아가며 수 없이 고민했을 지식인들의 ‘정의에 대한 판단’ 을
    그렇게 손쉽게 비판하는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계속 항일운동을 안팎으로 지원하다가
    일제 말기에 이르러 마지못해 일제에 동조한 문인과 지식인들
    그들이 과연 ‘일제가 좋아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그렇다면 왜 진작에 초기부터 동조하여 높은 자리에 오르지 않았을까요?

    조선…[더 보기]

  • ‘다들 그것이 잘못된것을 알지만, 그저 감정에 휩쓸려서 행하고 있을 뿐이다. 모두 그것이 잘못됐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을 것이다.”
    이것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통용되는 가정일 겁니다.
    지금 그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 2시간여 댓글로 대화를 나눠보니, 진실로 그렇게 믿고있더군요.
    과연 상식의 작용을 바라며 이를 공론화하지 않는것이 좋은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주제를 펼쳐놓으면,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말씀하신 이성혐오의 근원에도 접근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원이 어떠한지와는 별개로, 지금 당장 우리가 직면한 이 사안의 심각성도 간과해선 안된다고…[더 보기]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1.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은 ‘나’를 돕는데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에 밝혔다시피 ‘나에게 도움되거나 나를 위하는’ 사람들의 죽음엔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글에서 말하는 ‘인간’ 이란 나를 돕는데 관심없는 99.99%의 인간을 말하는겁니다.

    2.어떤 개체의 선악 기준을 예 아니면 아니오 로 구분지을 수 없으니, 각자의 ‘일상적 체감’ 을 통해 ‘상식’ 을 합의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수천수만의 사람들 중, sam님께 도움을 주는 인간이 많나요 아니면 피해를 주는 인간이 많나요? 자연파괴, 소음공해, 인구과잉, 주거환경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요. 반대로, 꿀벌이 지구 전체의…[더 보기]

  • ‘혐오를 혐오로 맞서는 것은 옳지않다’ 는 것이 관리자님과 저의 ‘상식’ 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상식이 실종된 사회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이 주제를 공식주제로 올린다면 ‘찬성’ 의견이 적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당한것은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줘야 한다는 멘탈리티는 비단 이번 메르스갤러리 사태에서 비롯된 성갈등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계와 사회 전반에서 폭넓게 지지받아온 관념이니까요.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면 문제가 일어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언제고 한번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 지난 6월 초순부터 시작된 일련의 ‘메르스갤러리 사태’ 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서 만연하던 여성혐오 발언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 여초사이트에서 일베의 언어를 그대로 모방한채 객체만 ‘남성’ 으로 바꾼 남성혐오 발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유로 ‘여태까지 일부 남성들이 여성혐오발언을 해왔으니, 여성들도 똑같이 해도 된다’ 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혐오에는 혐오로 맞서는 것이 옳은가?
    진지한 의견교류 해보고 싶습니다.

    디씨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diseas…[더 보기]

  • 궁금이님이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인간은 왜 인간을 도와야 하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년 전

    1.인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존재들의 입장에서, 인간은 선(善) 인가요?
    2.심지어 인간 스스로에게조차 인간은 선(善) 합니까?
    3.악(惡)의 기준이 ‘나에게 해로운 것’ 이라 가정한다면, 인간은 지구 전체에게 악(惡)이 아닌가요?

    4.인간이 악(惡)이라면, 인간이 인간을 돕는것은 ‘집단이기주의’ 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5.인간이 악(惡) 이라면, 지구 전체에 선(善)한 꿀벌의 죽음이, 인간 스스로에게조차 악(惡)인 인간의 죽음보다 더 슬픈것은 왜 잘못된 것일까요?

  •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digital aging 시스템을 도입하면, 일정시간이 지난 정보는 자동적으로 삭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관련된 업체들이 상당한 기술을 공개한 상태이구요.

    SNS, 포털서비스, 댓글 등에만 선별적으로 적용하고, 위키나 정보페이지같은 장기보존 정보는 적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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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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