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
  •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여론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수조사가 아닌 이상 여론조사라는 것은 부정확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럼에도 여론조사의 효용가치는 분명히 실재한다고 판단됩니다.

    여론조사,설문조사의 본질은 불확실한 미래결과에 대해 과학적 방법을 통해 합리적인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과학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이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그 결과와 비교하여 조사방법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면 됩니다.
    비록 완벽한 여론조사란 존재하지않겠지만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기에, 현시점에서 부…[더 보기]

  • 도덕과 양심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사회적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형법에 의해 지켜지는’ 가족, 부부관계가 바람직합니다. 간통죄의 본질은 성적자기결정권의 제한이 아니라 일부일처제, 가족, 공동체의 보호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혼인 상대방과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면
    ‘이혼’을 하고 새 반려자를 찾던지 해야지 ‘간통을 저지르면 형벌’을 생각하는게 정상입니까

    진정한 혼인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저 역시 간통제 폐지는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선 사회 대다수 구성원들의 합의와 적절한 의견 수렴이 동반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반발이 있지요.

    더 중요한 것은 간통죄 처벌이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역할도 하고있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중혼죄에 대한 처벌이 없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간통죄 폐지는 결혼과 가족을 보호하는 법이 사라져 버린 겁니다.

    일부이처, 두집살림하는 경우는 사회적, 형법적으로도 제제가 되어야 하고,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던 간통죄를 폐지한 것은 아직 성급한 결론이었다는 의견입니다.

  • chu.가 게시판 주제신청에서 게시글 건의사항(게시글 수정)를 시작했습니다. 6 년, 1 개월 전

    게시판에 올린 댓글의 수정이 안되는 것 같군요 ㅎㄷㄷ

    댓글을 등록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취지라면 이해는 하겠으나 수정은 할 수 있게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타나면 어쩌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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