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대로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은 악행입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1 주 전

    아휴…그래요 당신이 맞다 쳐요.

    정당화 사유는 그렇게까지 정당화 해가며 번식욕 포장하고 싶냐고 하고 악의에 관해서는 악의가 없다고 다 용서되냐며 말하고 출산이 악한게 아니라 고통을 주는 원인이 악하다고 하니 이에 대해서는 안태어났으면 다 해결된다고 하니 뭐라하겠습니까.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말하니 뭐라 하겠습니까. 애초에 바라보는 지향점이 다르니 대화가 안되겠죠. 애초에 저는 출산을 반드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할 사람은 하고 말 사람은 말 뿐이죠. 그것을 사회가 강제하는 것은 잘못되었으니까요. 낳는 것이든 못 낳게 하는 것이든요.

     

    악행은 법적인 처벌이 따르고 저의 경우에는 법적…[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은 악행입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1 주 전

    어지간한면 이렇게 공격적으로 글 안쓰는데 너무 기본적인 존중이 없으시니 이리 씁니다. 도대체 글을 읽고 답하시는건지 의심되네요. 상대가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는 전부 무시하고 자신이 정해놓은 절대적인 틀(본인의 동의없이 어떠한 불이익도 주어서는 안된다)에 사로잡혀서 논의의 전개는 안되고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시네요. 상대를 설득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이 옳고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난 이야기는 궤변으로 몰아가시니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반출생주의가 정말 옳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자기 입장만 밀어붙히지 말고 상대 입장에서 설득할 생각이라도 해보세요. 님이 말했다시피 현…[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욕구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2 주 전

    욕구란 것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감정입니다. 즉, 적극적인 면이 강합니다. 가령, 담배를 피고싶지 않은 욕구라는 말보다는 담배냄새가 아닌 신선할 공기를 마시고 싶은 욕구라고 표현함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참아내는 욕구란 것이 성립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참는 것 자체는 욕구의 대상이 아니므로 욕구를 참아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가령,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자 식욕을 참아낸다면 날씬해져서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욕구를…[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은 악행입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2 주 전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불행의 가능성만을 가지고 부모가 아이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이라고 풀어가는 것이 논거가 빈약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불행의 가능성이 있다면 행복의 가능성도 있고 결국 선악을 따지는 것은 예상되는 불행과 행복을 따져야 할 것입니다. 억지로 합리화한다거나 논점 일탈이라고 말하시는데 본인이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생각을 하고자 하시기에 그러는 듯 하십니다. 물론, 출산으로 인해 아이가 불행해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결과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행동을 악행으로 규정한다면 이 세상에 악행이 아닐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더 보기]

  • 게임 자체는 가치중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게임 자체만 가지고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게임이 현재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통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의 의미를 좁게 보면 컴퓨터에 기반한 게임을 의미하겠으나 넓은 의미에서는 대부분의 유희가 포섭가능하고 커퓨터 게임과 이들 사이에 다르게 판단해야 할만한 뚜렷한 차이가 없기에 앞으로의 논의는 넓은 의미의 게임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근로를 통해 생계를 유지합니다. 이 근로가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좋겠으나 흥미와 적성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고 일치하더라도…[더 보기]

  • 인권이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입니다. 이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이기에 사람이면서 인권이 없는 존재는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라는 헌법 제3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제한이 될 뿐입니다.

     

    글쓴이께서는 흉악범죄자의 경우에는 본능을 이성으로 통제하지 못하기에 인간이 아닌 그저 동물에 불과하다고 하시는 듯 합니다. 하지만 본능을 이성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비단 범죄자들만이…[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검사 기소 독점주의에 대해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2 주 전

    검사의 기소권을 기소독점주의라고 표현을 하니 경험칙상 독점은 않좋다는 선입관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소권이 국민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여라 기관들이 행사하는 것이 보다 향상된 국민의 삶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국민의 자유가 침해될 소지가 큽니다.

     

    기소권이란 특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요구하는 것으로 일단 기소가 된다면, 실제로 죄가 있든 없든 오랜 시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오랜 재판으로 시간을 할애하고 변호사 선임으로 재산상의 타격을 받고 재판과정에서 본인의 명예 또한 실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소권을 행사할 때는 신중할 필…[더 보기]

  • 한일관계에 있어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활동은 크게 보면 2가지로 한일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과 한일간의 대립상황에서 상대국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활동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기에 후자의 경우, 국가적으로 지출해야할 비용이 상당할 것임에 전자가 보다 지향해야할 미래일 것입니다.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논의를 하기 이전,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원인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한국 입장에서 반일감정의 가장 주된 이유는 과거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 입장에서는 감추고 싶은 과거의 일을 들춰내는 한…[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이슈토론에서 게시글 블라인드 채용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3 주 전

    블라인드 채용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는 별개로 블라인드 채용 그 자체에 관해서만 논한다면 오늘날 사회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과거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급속도로 커지던 시절에는 인력의 수급이 시급했고 그런 상황에서 블라인드 면접보다는 학벌을 통해 선발함이 더욱 적합했습니다. 학벌이 그 사람의 정확한 실력을 표상하지는 못해도 최소한의 기준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과거만큼 인력의 수급이 시급하지 않고 보다 취업 희망자의 정확한 능력을 판단할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물론 굳이 블라인드 채용을 하지 않더라도 정확한 능력을 판단하는 데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더 보기]

  • 장학금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학습을 장려하기 위한 금전입니다. 단어의 의미를 염두하고 정의로운 장학금 지급 방법을 생각한다면 결과적으로 더욱 학업 장려에 적합한 방법이 정의롭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학업 성과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과 경제적인 어려움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 중에 어떠한 방안이 보다 학업 장려에 적합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우수한 학업 성과에 대한 포상적 측면이 강합니다. 반면에 후자의 경우, 경제적인 곤란으로 학업을 할 수 없는 자에게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적 측면이 강합니다. 전자의 경우, 학업 능력이 높은 자로…[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은 악행입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3 주 전

    우선, 출산을 하는 동기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대로 종의 종속을 위해 출산을 하려는 자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기 번식욕의 결과로 보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일부 무계획한 출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부 간에 대화와 합의를 통해 계획적으로 아이를 가집니다. 그러다 보니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부는 출산을 꺼려하는 것이고요. 이러한 각자의 가족계획이 모여서 출산 동기가 되지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인류의 유지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출산이란 행위에 대해 각박한 세상에 집어던지는 어른들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위라는 부분에 대해서 제 견해를…[더 보기]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AI의 고도화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4 개월, 4 주 전

    우선 AI의 고도화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AI의 발전에 따른 우려가 있다고 하나 우려가 있다면 이를 해결할 방안을 고안해야지 AI의 고도화를 막는 것은 사회의 발전을 지향해야하는 국가가 취해야할 올바른 방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AI로 인한 여러 역기능이 우려된다고 하나 순기능으로 얻게 될 것들 또한 막대하기에 국가는 AI로 인해 생길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수혜는 최대한 받을 방향으로 정책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출산은 악행입니다.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5 개월, 1 주 전

    인간은 존엄하며 이러한 존엄성은 인간이 가진 자유의지에 기한 자율성에서 비롯됩니다. 다시말해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면 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 것으로 악행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겁니다. 타인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행위함에 있어 동의가 있다면 타인이 자신에게 한 행위 또한 자신의 자율적인 결정에 따랐기에 정당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만약 동의 없이 타인이 자신에게 무언가 행위를 한다면 이는 악행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출산의 경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으로서 사전에 동의를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동의를 받지 못하였으니 악행이기에 출산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인간이라는 종은 멸망하…[더 보기]

  • 개인의 적성을 정확하게 특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회가 개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부여하며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인력부족이 없을 수준으로 사람을 배분한다면 공동체 주의 입장에서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적성과 흥미가 반드시 일치할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 흥미가 없는 직업에 종사한다면 근로의욕 저하로 최대한의 효율이 발휘될 것이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더 나아가 사회발전이 국가가 추구해야할 목적임은 분명하나 사회발전을 위해 인간을 수단화하여 국가라는 거대한 기계의 부품과 같이 사용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이념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더 보기]

  • 농약의 사용은 이를 대체가능하며 동시에 비슷한 효율을 낼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항상 긍정되어야 할것입니다. 농약과 같은 화학물질이 아무리 생태계를 교란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농약을 금지함으로서 식량생산 분야에서 겪게되는 여러 문제에 비해서는 미비합니다. 물론 농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식량문제를 해결 가능하다면 고려해볼 가치 있는 논제이겠으나 미국과 같이 대농장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농약이 없으면 제대로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결국 농약이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것을 이유로 농약을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를 대신해 되도록 생태계에 영향이 적은 농약을 만…[더 보기]

  • 과거 데스크톱 pc, 노트북을 대신하여 인터넷을 자유로이 접속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폰은 정보의 접근에 장소의 제약을 없애준 유용한 도구이지만 스마트폰에서 접근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은 만큼,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정보의 접근, 서로 간의 대화, 유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으로 해결되기에 스마트폰의 이용시간은 종래 2G폰들에 비해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도구로서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한부분으로 여기며 메달리는 것은 문제가 있음이다.

    스마트폰 중독의 가장 큰 부류는 SNS 중독으로 보인다. 이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자신과 다른 이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더 보기]

  • 공인이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도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인은 선출직 공무원을 말하는 듯 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공직에 오른 자로서 국민들은 그들의 행실을 알고 끊임없는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보자면 공인들의 삶은 사생활이라기 보다는 공개되어 국민에게 판단의 단초를 제공해주는 공적인 삶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공직에 오르는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총기의 소지를 금지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총기보다는 총알에 규제를 가하는 것이 보다 반발도 적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총알의 한발 한발에 막대한 세금을 물리고 총알의 사용 이유에 따라 세금을 환급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흐르는대로가 게시판 자유게시판에서 게시글 개고기 합법화 찬성vs반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2 년 전

    저는 식용 개고기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자격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개고기를 반대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는 생명의 경중이 있다 하겠으나 동물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해수가 아닌 이상 생명의 경중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만을 편애하며 다른 고기를 먹는 자가 개고기를 먹지 말라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 흐르는대로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결혼제도 필요한가? 2 년 전

    결혼이란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사이를 법적으로 구속하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결혼은 권리는 적고 의무는 많은 관계이죠. 서로 진정으로 사랑하며, 서로를 신뢰한다면 결혼이란 굳이 존재하지 않아도 될 제도입니다. 단지 서로가 그런 법적 구속을 하지 않으면 안심이 안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가하는 구속이죠. 문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족쇄를 채운 사람들이 족쇄가 없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는 데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독신주의자를 성격상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결혼을 하지 않은 채 동거를 하는 사람들을 불건전한 생활을 한다고 비난합니다. 상대를 믿지 못해 서로에게 채운 족쇄는 불편합니다. 하…[더 보기]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