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ook0721
  • bwook0721가 게시판 철학 포럼에서 게시글 선과 악은 존재하는가?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1 주, 1 일 전

    철학을 좀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데아론은 현대적 관점에서 보기엔 좀 많이 비현실적인 이론이라서 조금 변형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어떤 형태냐 하면, 선과 악을 구분하는 판단 기준의 원형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럼 이렇게 전제를 깔게 되면, 사람들은 개개인이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의 원형을 가지고 있으므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개개인의 표상과 실제 경험을 연관지어서 판단하는 게 됩니다.

     

    근데 이제 진짜 문제는 이 표상, 즉 선과 악의 본질적 기준이 어디에서 나오냐 인데.

     

    전 이…[더 보기]

  • 먼저 제 말은 사이즈가 작든 크든 간에 상관없이 특정 개체를 죽이거나 먹는다고 문제가 되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크기로만 따지자는 의견은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한 의견은 개를 먹는 행동이 윤리적이냐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서.

    인간이 모든 동물을 죽이거나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다른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이고 먹는데.

    왜 인간만 그렇게 해야 하냐에 가깝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  

    인간이 모든 동물을 죽이거나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개도 죽이거나 먹이면 안된다는 주장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잘못된 주장입니다.

     

     

    상어가 작은 물고기들을 쓸어담듯.

     

    동물도 동물을 죽이거나 먹기 때문이죠.

     

    자 인간은 동물이죠?

     

    그럼 인간은 동물을 죽이거나 먹을 수 있네요.

     

     

    즉 개는 동물이라서

     

    인간을 개를 죽이거나 먹을 수 있습니다.

     

     

     

  •  

     

    이 논박에서 말하는 동물에는 인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반대 측 분들이 동물원을 동물의 시선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생태계에 위협을 주어 인간에게 타격을 입힌다는

     

    주장이 가장 확실한 반박일텐데 감정호소만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의견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걸 막기 위해서 하날 논증해보죠.

     

    “인간과 동물은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동물과 인간을 같은 선상으로 놓을 필요가 없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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