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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행으로 번지는 ‘피해자 되기’ 는 건수만 생기면 성추행으로 몰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들었고, 일단 피해자가 된 사람에게는 의심이나 반론을 조심스럽게 제기하는 것조차 어려우며, 대중은 성범죄에 유난히 유죄 추정을 잘하는데다 증오를 꾸미고 부풀려 낸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는 일부 집단의 말도 문제가 된다. 이미 위에서 다 정리가 되었지만, 이런 마녀사냥의 과열된 분위기가 피해자의 지위가 갖고 싶은 사람들을 만들면서 진짜 피해자들까지 안 좋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미투’ 즉 ‘나도나도! 나도 그랬어!’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무조건적인 존중을 받아야 할’ ‘멋진’ 피해자들의 집단을 만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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