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과정이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해 꼼꼼히 따지는 분석적 사고도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토론으로서 내 주장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청중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이런 종합적인 능력은 말로 행해지는 사람간의 구체적이며 치열한 소통이다.
여러분야의 멤버가 자발적인 참여를 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없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철학도의 외롭고 험한 길을 지나 박사학위 취득. 초중등학교 토론교사, 공립고등학교 교사, 대학교 연구교수, 토론동아리 지도교수, 기업대상 에듀케이션컴파니 강사, 노인복지관 윤리운영전임강사 등 전 연령층의 교육을 맡아본 흔치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소통이 '철학'과 '교육'의 끝임을 깨달은 디베이팅데이의 컨텐츠 총관리자. 디베이팅데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입시의 수단에서 해방시킬수 있다고 믿는 혁명가.
철학을 전공하여 개발을 본업 삼은 특별한 개발자. 다년간의 PHP 개발에 매진하여 홀로 디베이팅데이를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구축. SEO에 대한 노하우와 워드프레스의 장점을 접목시켜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현재의 디베이팅데이를 이룩했고 지금은 사이트에 적용되는 모든 플러그인 제작 책임자. 전공지식을 활용해 비상시적으로 교육 서비스 기획 및 컨텐츠 생산. 인문학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소통을 기꺼이 즐길 줄 아는 철학하는 능력자.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개발자의 길을 걷는 웹프로그램 개발자.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웹을 공부했고 웹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독서와 개발에 매진하는 실천지향 노력파. 디베이팅데이에선 독서토론과 지식토론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수의 독서토론 운영 및 구성책임자. 웹을 통해 활력있고 건강한 내일을 꿈꾸며 시대의 철학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개성있는 개발자.
미학에 관한 끝없는 탐구를 접목한 끝에 디자인의 길을 선택. 웹 환경과 마크업의 매력으로 4년간의 웹디자이너 길을 수행. 디베이팅데이의 자잘한 부분부터 굵직한 부분까지 그녀의 손을 거쳐 사용자의 소통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책임디자이너. 스티브잡스의 "simple is best."를 신조로 '디자인과 토론의 접목'에 관한 끝없는 자기비판과 그에 따른 해답의 사명감을 지닌 디베이팅데이의 예술가.
빠른 시간내에 회신하겠습니다.
디베이팅데이 - Debating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