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론이 무분별하게 진행되는 것을 막기위해 추천/비추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2. 비추천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해당 댓글은 숨김?처리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3. 숨김처리된 댓글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따로 보관된다.
4. 따로 보관된 댓글을 보고 유저들이 해당 내용을 보완하거나 최종 삭제를 할 수 있도록 투표를 진행한다.
5. 최종 보완된 댓글은 다시 원래 토론 게시물에 복구되고 삭제되도록 투표처리된 댓글은 완전 삭제한다.
하지만 지금도 보면 디베이팅데이 내에서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댓글들은 자체적으로 정화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남아있는 댓글이 불필요해 보일 수 있으나, 그 댓글의 작성자는 나름대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는 경우에는 작성자에게 불쾌감을 안겨줄 것 같아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