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의 반대측 의견으로 도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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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
그도 그럴것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첫 주장을 잘못한 거 같아요
영어유치원의 확산은 사회적 문제로 보는 시선이 상당히 많자나요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부모의 욕심이 크게 반영된
현상이니까요 특히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ㅎㅎ그것을 두고 저는 시스템의 문제이고 어쩔 수 없이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가 뒤쳐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고 보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그런데 곰곰히 sam님 의견을 보니까 잘못된 사교육시장이 크게 관련된 문제더라구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했었던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어도
확장해서 연결시킬만한 이야기가 별로 없는거죠 ㅠ 이런경우 토론대회 같은데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리고 토론의 포커스?가 사교육시장의 문제로 넘어갔다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반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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