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교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생들의 교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2408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생다움’을 말하며 교복을 강제로 입히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학생들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복 찬성/ 학생들의 비행을 막아주며 소속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관리가 쉽다.

     

    교복 반대/ 학생들은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가 있으며 비행은 교복을 입든 안입든 계속 일어난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교복의 불편함에 대해 호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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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15

      저도 중/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어본 입장으로써 교복이 소속감을 느끼게 해준다거나 비행을 막는지는 의문이네요.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 있으니까 소속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 같고, 비행 청소년은 그저 교복을 입고 있으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 입장에서 관리하기 쉬워서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전 교복에 대해서 반대입니다. 교복이 불편하기도 하고, 비행은 계속 일어나기도 하죠. 더군다나 교복을 살 때 드는 비용만 거의 10만원에 가까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돈만 많이 들고 딱히 역할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럴 바엔 학생들이 사복을 입게 해주고 그 제한선만 정해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거나 학교인만큼 사복이 가능하다 해서 아무거나 입을 수는 없지만, 단정하게 정도만의 선을 정해서 교복을 없애고 사복을 입게 해도 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22417

      교복이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복은 단순히 학교를 다닌다는 표면적 표시에 불과할 뿐 교복을 입는다고 비행이 안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소속감을 느끼는것도 개인편차가 존재할 텐데 말입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간의 동질감과 소속감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용도 문제지만 학업에 특별히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굳이 불편한 교복을 입는다는건

      아무리봐도 비효율적입니다.

      교복이 학생들에게 긍정적 역할을 미친다면 모든 학교나 학원에서 교복을 제공해 입힐텐데

      안 그러는 것을 보면 단지 불필요한 전통이 남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화장을 한다고, 염색을 한다고, 머리를 기른다고 학업에 방해가 된다는 엉터리 주장과

      비슷한 선상이라 봅니다.

       

      학생은 더 편하고 학습하기 좋은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교복은 이 방향성을 훼손하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 봅니다.

       

    • #22439

      교복 찬성/ 사복을 입거나 화장을 하면 학업에 방해된다는 것이 엉터리 주장인 것 같지만 사실 아닙니다. 복장에 관해 학생들이 고민을 하다보면 혼란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교복은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합니다.

       

      또 교복을 불편해하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교복을 편해하고 또 매일 교복을 입지는 않습니다. 중학생 같은 경우에는 거의 매일 체육복을 입습니다.

       

      비용 관련 부담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복 살 돈을 나라에서 30만원을 제로페이로 지급해주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교복은 중/고등학교에 필요합니다.

    • #22506

      학교 선생님들이  먼저 다 같은 옷으로 매일매일 아니 2주 만이라도 세탁해서 깔끔하게 입고 오시면 학생인 저희들도 따라서 입겠습니다.

       

      교복을 불편해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고요? 대체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ㅎㅎ

       

      길 가다가 아무 학교 학생이나 딱 잡아놓고 물어보십쇼.

       

    • #22514

      저는 교복에 대해 찬성합니다. 우선 비용적인 면은 국가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교복비를 먼저 내면 국가가 나중에 돌려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교복이 없어진다면 학생들이 서로의 가정 형편을 비교하는 분위기의 형성이 우려스럽습니다.  가정 형편이 넉넉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느낄 좌절감도 생각해볼 때 교복은 필요합니다. 교복이 불편하다는 것은 학생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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