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의 음원 사재기는 부당한 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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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덕철, 닐로에 이어 숀의 노래가 음원조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음원조작이 옳지 않은 이유는 ‘법적으로’ 다음에 위배 되기 때문입니다.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6조(음반등의 유통질서 확립 및 지원)
① 제2조제8호부터 제11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영업을 영위하는 자 또는 음반등의 「저작권법」에 따른 저작자 및 저작인접권자(이하 “음반·음악영상물관련업자등”이라 한다)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u>1. 음반·음악영상물관련업자등이 제작·수입 또는 유통하는 음반등의 판매량을 올릴 목적으로 해당 음반등을 부당하게 구입하거나 관련된 자로 하여금 부당하게 구입하게 하는 행위</u>//
그렇다면 ‘스트리밍 시간, 대상 앨범, 대상 곡 등을 정하고 이를 공지하여 팬덤이 조직적으로 특정 노래의 차트 순위를 올리는 행위는 부당한 행위가 아닌가, 이 역시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제재 받아야하는 행위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어 본 주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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