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 #18009

    ‘철학이란 무엇인가’

    요즘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18023

    인간의 생각이 담긴 모든 추상적인 요소들이라 생각 드네요.

  • #18033

    철학은 인간 진화의 정신적 도구중 하나입니다.

    진화란 미지 또는 변화에 대한 대응 입니다.

    인간은 단단한 나무를 무기로 사용하였고, 불이가진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않는 무언가를 개념으로서 정의해 놓았습니다. 예를들어 사랑, 분노, 슬픔, 지루함, 기쁨, 복수심 등 다양한 감정에 대해 신체가 보이는 격렬한 반응만을 놓고 본다면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의 개념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과 슬픔과 기쁨과 외로움에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그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과정이 계속되어 존경, 경외 등과 같은 감정이 생겨나고 종교, 이념 등을 기반으로 사람들은 협력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거대한 작업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지성을 가진 존재만이 가능한 생물 진화의 새로운 영역입니다.

    철학은..

    이와 같이 미지의 무언가를 개념화하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철학의 가장 큰 목적이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인간에 대해 알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최고의 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 말이죠.

  • #18066

    정체성을 찾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이해하고,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세계를 먼저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정체성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지금 무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구하려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8118

    철학에 대한 저의 생각은 우리의 시각 너머의 모든 것을 규정하기 위한 학문인것 같습니다.

  • #18193

    철학이란 ‘사실’과 ‘인식구조’의 끊임없는 자가 조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을 인식 구조화 하지만, 새로운 ‘인식 구조’가 ‘사실’이라 명명된 것들을 바꾸고, 또 ‘사실’이 ‘인식 구조’ 를 바꾸는  끊임없는 진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과학의 완전한 실증이 철학을 포함하리라 여겼는데, 양자 역학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불확정성이나 상대성 이론의 관찰자중심 사고라는 ‘새로운 인식구조’가 또한 규명된 ‘사실’들을 바꾼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철학이란 것은 이러한 진화를 영원히 반복하는 것은 아닐까요

  • #18319

    자기자신에 대한 구도심에 입각한 학문이라고 봅니다.

  • #18321

    당신이 생각하는 철학에대한 보편적 이미지의 조합들. 그 조합의 원소에는 경험이 포함 .당신이 이 글을 읽는다면 이것또한 원소의 일부로써 당신이 생각하는 철학에대한 보편적 이미지에 영향을 줄것.

  • #18547

    달리다가 자빠졌을 때,

    “내가 왜 달리고 있지?”

     

    공부나 일 하다가 힘들어서 퍼져 있을 때,

    “뭐하려고 이렇게 빡세게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 때 찾게 되는거?

  • #18551

    인간의 본능과 이성이 어떻게 기능하는가 그리고 어떠한 결론을 낳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 #18902

    철학이요?

    제가 생각하는건요. ‘자신이 생각하는거’ 입니다.

    그게 철학이예요.  당신이 어떤목표를 지니고, 당신이 어떤것을 느껴신념으로 만들고, 그걸 끝까지 부둥켜대고 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그 다수의 무식한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떳떳하다면 그게 철학입니다.

     

    전 유교라는 사상을 현대적으로 개편하여 수용하였구, 제 철학은요!

     

    “물은 무엇을 담그고 융화되어도, 그 성질이 고유하기 그지없고, 누군가의 그릇에 담기면 목매단 그 생명에 입을 적셔준다. 난 그 물과같이 산다. 그리고 바위같이 단단하다. 그리고 나무와같이 항상 겸손하며 올곧다.”

    별거없습니다. 헤헤.

    .”

  • #18903

    어려운거 아니예요. 철학은 자신이 철학이다~~라고 하면 철학이거든여!

  • #18910

    철학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물을 바라볼 때, 보는 방향에 따라 그 사물에 형상은 다르게 보입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적인 예로 성악설, 성선설에 따라 사람의 행동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죠.

     

    어떠한 방향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보다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해 서로의 관점이 맞다고 싸우는 학문이기에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만 바라보아야 하고 그게 가능해야만 의미있는 철학이라 할 수 있겠죠.

     

    단지, 생각컨데 사물에 따라서 그 사물의 본질을 파악함에 있어서 최적의 방향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다양한 철학이 존재하는 것이 결코 그릇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자는 자신의 관점만을 고수해가며 자식의 주장을 발전시켜야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수많은 주장 중에서 현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장을 취사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 #18925

    세상을 이루고 있는 여러 원소들 중 모든 원소들의 근간이 되는 제1원소와 같이 세상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자,  여느 것들과 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는 가능성의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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