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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토론

  • #19916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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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7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보통 특정집단의 보다 큰 이익이나 대의를 위해 자주 행해지는 일입니다. 이때, 집단은 그들의 소수자 박해가 하늘이 내려준 신의 진리인 마냥 소수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데, 이는 명백히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입니다. 국가는 인간일반을 위해 존재하지, 국가에서 소수자를 제외한 인간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이름하에 소수 또는 다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인간일반의 도구인 국가를 특정집단의 사유물로 전락시키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소를 위해 대를 희생시키는 비이성적인 일이고, 인간일반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의 존재를 국가 스스로 부정하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수를 위해, 또는 소수를 위해 인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국가가 특정집단이나 개인의 사상하에 지배되어 인민에의 공공성을 잃고 사유화됬거나, 그 과정에 있을때 나타나는 징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국가의 이름하에 행해지는 개인이나 특정집단에 대한 박해와 희생강요는 그 어떤 경우에서도 국가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과 박해는 공공의 도구로서가 아닌, 개개인이나 특정집단의 도구로 변질된 국가의 자기부정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u>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길러야 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u>

    • #19918

      마지막 문장

       

      이렇게 국가의 이름하에 행해지는 개인이나 특정집단에 대한 박해와 희생강요는 그 어떤 경우에서도 국가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과 박해는 공공의 도구로서가 아닌, 개개인이나 특정집단의 도구로 변질된 국가의 자기부정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국가의 이름하에 행해지는 개인이나 특정집단에 대한 박해와 희생강요는 그 어떤 경우에서도 피할 수 없는 국가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과 반인륜적인 행위이자, 개개인이나 특정집단의 도구로 변질된 국가의 자기부정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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