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스럽게 물어요. 독재적인 정부가 좋나요? 아니면 민주적인 정부형식이 좋나요?

조심스럽게 물어요. 독재적인 정부가 좋나요? 아니면 민주적인 정부형식이 좋나요?

  • #19222

    제목 그대로 입니다.

     

    토론 사이트로써, 공격적인 말투는 삼가주시고, 의견을 존중해줘요.

    항상 조심하게 배우는 자세로써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적으로 지켜야할 룰을 정하겠습니다.

     

    1.무시 금지.

    2.비방금지.

    3.비난 금지.

    4.존중할 것.

    5.어느정도 수용도 해보고 분석도 하여 참여할 것.

    6.욕설 금지.

     

    예민한 주제인 만큼, 각별히 배우는 자세로 임해주십시요.

    저부터 참여하겠습니다. 저는 독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알려주세요.

    단 공격적이거나 사상범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먼저 독재의 장점을 설명해보겠습니다.

    1.정책이나, 프로젝트,또는 국가관련 사건등에 있어 보다 수월하게 진행 가능.

    2.부정부패 축소

    3.세금 절약

    4.경제성장에 도움.

    5.깔끔한 정치

     

    이것은 좋은 독재자가 나왔을 경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허나 반박하고 싶은것이 이 생각 자체가 틀에 박혔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독재를 한다는 것 그 자체. 국가 경영적인 의미에서 이 독재자는 엄청난 준비를 해야합니다.

    물론 독재자는 세습을 할지, 아니면 투표로 다음 독재자를 뽑아 마저 내정할 것인지 자유롭게 할 수있습니다.

    독재자의 정치스타일은 제각각이겠지만 한 나라의 국가원수라는 자가 이리 망할정도로 정치력도 없고 외교력도 없으며 또는 이게 없더라도 인재를 굴리는 그정도의 실력이 없다는게 이상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경험한 독재중 실패한 독재는 막연한 왕좌에 앉으면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독재정부를 근대화 시켜본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정부도 점점 발전하여 이리 되었듯

    독재정부에도 시험해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옛날 조선에는 정부기관이 독재자를 감시하면서 무능해졌습니다. 이제는 그 역할을 바꾸어 국민이 감시하는 것이 어떻나요? 독재자를 견제할 수단은 많아졌습니다. 언론, 국민 이것만으로도 커다란 견제수단입니다.

    단 요즘은 집단지성이나 사상적으로 뭉쳐서 매장하는 그런게 강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써 당연히 갖춰야할 교육을 시키는 것을 의무화 시키는 겁니다. 사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눈을 교육시켜  주관적임이 아닌 객관적이게 바라볼 수있는 그런 환경.

    정리하면 국가원수를 견제하기 위해 피라미드상 밑의 계층이 감시가능하지만, 의무적으로 이 모든 국민들은

    세뇌에서 벗어나 사람이 되기위한 도라하여 성도를 가르치게 하는 겁니다.

     

    이겁니다. “너 뱃사공 시켜줄게. 배 이끌어봐. 하지만 객관적인 우리가 볼때 의문이 드는 것은 앞으로의 계획 또는 전망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할거야. ”

     

    하나의 리더 아래 재능있는 사람들이 끼를 발현할 수 있듯 독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회장교육하듯 국민 모두 초등학교때 사상에 관련되지 않는 자유로운 눈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우리가 세뇌되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신적있나요?

    민주주의 적인 국가다 보니 이해는 하겠다만, 인간으로써 사상과 현상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아닌

    민주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것 같아 조금 세뇌교육을 받고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권 기본권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인식 문제로 토론을 하려면 1000년을 해도 끝이 나지 않을 것이고, 토론주제에서 벗어난 것기도 하니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19225

      솔직히 말하면 저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말 자체가 너무 멋있고

      또 사람들로 의해 결정이 된다는거가 너무나 영국의 신사적인 나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잔인하게 들어가서 얘기 해볼까요??? 독재 정치??? 좋습니다.

       

      본문에 적으신것 처럼 장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 대한민국 체제에서는 저런

      민주주의 보다는 차라리 독재 정치가 더 낫다! 가 결론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독재 정치를 하려고 하면은 그에 준하는 정말 확실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역시 나왔던 적이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독재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의 개념으로 글을 쓴 분처럼 국민이 국가를 견제하는 식으로

      간다면은 정말 재밌는 정치 재미있는 나라가 된다고 감히 제가 단정 지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저는 독재 정치??? 아니 새로운 정치 찬성 합니다!!!

      • 이 답변은 icanseenyou에 의해 4 months, 3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316

       

       

      시작전, 저의 생각은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이라는 책에서 나왔음을 밝힙니다.

       

      먼저 군주론의 쓰인 “정부 형태의 발전과 쇠퇴의 패턴”의 요약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니콜로 마키아밸리 3.2.고전 공화주의의 거장)

       

      *군주정->참주정->귀족정->과두정->민주정->중우정->군주정*

       

      1. 군주정이 성립. 이때 사람들은 정의롭고 선한 사람을 군주로 뽑을 가능성이 큼.
      2. 그러나 군주 자리가 세습되면서, 점점 나쁜 군주들이 출현하게 되고 참주정으로 타락함.
      3. 참주는 결국 몰락하고, 귀족정이 시작됨. 처음에는 독재를 의식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공공선이 추구됨.
      4. 그러나 세대와 세대를 거듭하면서 귀족들이 타락하게 됨. 이를 과두정이라 함.
      5. 결국 귀족들도 몰락하게 되고, 사람들은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민주정을 수립함.
      6. 그러나 결국 민주정마저도 폭주하여 중우정으로 타락함.
      7. 다시 군주정이 출현함.

       

      군주정 : 왕(군주)가 지배하는 정치체제, 흔히 말하는 독재정권

      귀족정 : 소수의 귀족들이 지배하는 정치체제 (귀족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특권을 가진  사람들)

      민주정 : 국민 전체가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체제

      (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선거를 하는 방식으로 민주정을 대신 실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래의 민주정은 사람들이 전부 모여 의견을 조합하여 운영, 직접 민주주의)

      참주 : 아무도 군주로 인정하지 않은데 스스로 군주라 칭하는 자 (우리가 보는 독재의 나쁜 영향)

      과두정 : 소수(귀족)의 이익만을 생각(대변)하는 정치체제 (탐관오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부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역사와 비유를 하자면 (자세히 하지 않아서 틀릴수 있습니다. )

      1번은 고구려의 주몽, 고려의 왕건(초기) 등 나라를 건국한 사람이 대부분

      (사람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나라를 건국한 사례가 많음)

      2번은 고려 왕건의 후기 모습 (독재)

      3번은 영조의 탕평책, 초기 가야의 연합 국가격 정치체제

      4번은 조선후기의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고,

      5번은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6번과 7번은 제가 아는 것이 잘 없어 비유하기 어렵겠습니다.

       

       

      여기서 각각의 장점이 있다면

      군주정 – 국가 수립 초기단계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음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이 성공적 예시라 들 수 있겠습니다.)

      귀족정 – 국가 수립 중간 단계에서 할 일이 대폭적으로 많아졌을때 관리가 쉬움

      민주정 – 나라가 평화로울때 지속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

       

       

       

      저의 결론은 “국가 상태, 국가원수 재량에 따라서 독재체제가 좋을수도, 민주주의가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의 정리와 같이 많은 옛 국가들에게는 여러 상황이 있었고 그때마다 대신하는 정치체제가 나왔기 때문에

      최종 결론은 많은 정치체제가 상황에 따라 적절히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맞을거 같습니다.

       

       

       

      ps.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무조건 신봉 x / 배척 x

      저와 같은 생각이신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반대 생각인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저의 생각을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9362

      T.D.Core 님이 열거하신 독재의 5가지 장점 중, 1번과 5번을 빼고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지속적인 독재가 이루어지려면 하려면 권력자가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재국가가 타 정치 체제로 운영되는 나라에 비해서 경제 정책 및 공무원들의 청렴함이 우월해야 할만한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T.D.Core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 #19370

      네! 감사합니다!  agmostic님

      2번.부정부패 축소,예산낭비에 관하여.

       

      국회의원,공무원들의 정당간 권력이나 여러 행정기관의 명령이나 세금을 어딘가로 흘리는 불행사가 한사람의 정치력이 강해지면서 그런 부정부패와 세금낭비요소도 대폭줄게 됩니다.

       

      국가원수가 된 사람이 밑의 공무원을 직접징발하고, 당을 없애서 무소속으로 한다면, 그런 부정부패는 더욱 줄겠죠. 님이 2번에 동의못한 이유는 독재자의 안좋은 인식때문인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근데 제 생각에 실패한 독재자의 이미지는 왠지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당연한 세뇌인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학생에게 혼자서 생각할 기회를 주지않으면 세뇌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생각하는 독재는 근대화 되지 않은 농경사회의 관습과 다를게 없는 아직 발전안된상태라고 생각해요.

      독재도 이제 근대화 시킬때가 되지않습니까. 민주주의로써 피라미드간의 사람이라는 명분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있다면 국가는 그중에서 일어나는 결점을 바로잡고, 공평할 수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독재가 아니라 정치범입니다.

       

      개인이 국가사업이나 행정등을 직접 관리하는게 많다보니 행정력이 조선처럼 약해지지 않는 이상 세금낭비도 확 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세수낭비가 아주심하죠. 그리고 개인의 권력이 강하고 하니, 척척 걸림없이 진행하며 국가의 안좋은 점을 보완하겠죠.

       

      한국은 낭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과연 정부가 신경써서 정책을 운영했다면 저출산 하나 해결못했을까요.

       

      독재정치.즉 군주제나 왕정..황제권에 해당되는 일인 독재 체제에서 공무원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독재자의 단점을 보완해줄수도 있으며 독재자의 타입에 따라 쓰임새도 달라집니다.

      수많은 독재자들중 가장 좋은 독재자들은 인재를 잘 굴리는 독재자입니다. 좀 비유가 그런거 같을 수도 있지만 박정희나 세종대왕같은 부류도 여기에 속하죠.

       

      ‘독재자 혼자서 다 해먹는’의 개념이 아니라. 독재자. 즉 리더를 중심으로 일어서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능력 이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공무원의 청렴함..이것은 공무원의 능력의 100%. 공무원은 독재자의 손과 발입니다.

      공무원은 평소 원수의 말을 들으며 성실히 국가를 이어줘야 하는 인재들입니다. 엔지니어죠.

      이 공무원은 국가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인력이니 청렴함이 우월해야 좋죠.

       

      경제성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예시로 박정희를 예로 들고싶습니다. 물론 정치 색깔도 정치에도 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몰아가지마시구.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얼마든지 일어날 수있는 일이니 진실여부는 안따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정희:경부고속도로 건설해.

      경제학자:자동차도 없는 나라에서 뭐할려고 건설합니까?

      박정희:건설해.

      경제학자:예산낭비입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행정기관을 하나 더 지읍시다. 자동차가 우리나라에 많이 활보하면 그때 가서 건설해도 무리없습니다.

      박정희: 그때가면 우리나라의 산업이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해서 땅값이 많이 오른다.

      지금 미리 건설해두고 산업에 투자해야 나중에 건설했으면 날려먹었을 돈을 절약할 수있다.

       

      만약 민주적인 정부였다면 건설할지 말지로 아마 몇달을 싸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민주적인 정부의 가장큰 결점은 의로운 사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것에 있습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시다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장문 줄이기 위해서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물어볼 시 국민또한 경제학자와 똑같은 생각을 할 확률이 늘어납니다. 집단지성, 학벌.합리적이라고 하는 것들이 모여 만들어진 어떻게보면 합리가 불합리를 낳게 되는 상황인거죠.

      그렇습니다. 그당시 그 도로를 건설한다는건 불합리합니다. 뭐하러 이런 나라에 이걸 건설할까?

      만약 리더가 아니라면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고, 한강의 기적이 있었겠습니까.

      리더는 욕을 먹더라도, 묵묵히 이 국가의 기어를 작동시키는 사람입니다.

      결국 국가를 성장시키고 안정시키는 모든 비법을 알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리더의 준비성을 운운했던 거지요.

       

      더불어 국가를 짊어지고 가서 국가를 나아지게 해야하는 원수의 관점으로 가면 정치싸움은 낭비입니다.

      훨씬 정치판이 조용해지고, 세수도 절약되고, 좋은인재도 모이며 최대한 예산을 절약해서 국민들에게 돌려주겠죠.

      이런 성공한 독재는 관리도 잘되고, 추진하는 정책도 실행이 빨리빨리됩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단결해서 국가를 이끌어내는것. 그 시너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성공한다면 경제성장은 물론이고 부패와 예산낭비 전부 막을 수있습니다.

       

      사람이 독재가 워낙 파격적?인 이미지인지, 왠지 도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안정성이 좋지만 그 나머지 조용하게 그 안이 썩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옛날 조선처럼. 우리나라는 다시 역사의 반복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왕좌의 세습. 세습자가 정치에 관심있고, 만약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능력있고 재능있는자가 가거나, 막중한 책임이 있는 곳에서 리더의 책임을 지니고 국가의 왕관을

      쓰는 것. 이것은 민주주의나 독재나 바랐어야 하는 똑같은 것.

      우리가 잘될 수만 있다면. 이 정치체제가 존엄성을 무너뜨리는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한 체제라고 봅니다.

       

      물어보신것이 독재자의 역량외의 다른것들이 중요할 필요가 있냐?라는 질문이라고 생각을하고 답변을

      해드리자면.

      독재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역량이외의 다른것들은 중요할 필요가 있냐고 한다면 그렇다.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독재자란 리더. 리더가 뛰어날 필요는 굳이 없습니다. 근데 준비가 철저하고 역량이 방대해야하는 이유부터 말하자면. 바로 지휘를 하기 위해서. 인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배우는 겁니다.

       

      즉 모르는게 많으면 많을 수록. 인재를 이해하기 어렵고. 나아가 이들을 사용하는 법도 모릅니다.

      리더쉽이라는 거 자체는 준비가 엄청나야 되는것.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가장중요한건 노력입니다.

      리더의 자질은 인재를 독려하고, 위로하고 막 이런거도 있지만. 분야에 관한 지식이 많고 많을 수록.

      훨씬 잘 다룰 수 있게되겠죠.

       

      즉 독재자가 직접 그 역량을 발휘함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같이 국가를 위해 일하는 모든 인재들을

      잘 지휘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흠…학교의 모임이나, 모둠원같은것에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겁니다.

      조별과제에서 리더가 각 역할을 잘 알고, 사교에 있어 우위를 점하는 즉 권력이 존재한다면.

      모둠원들 모두가 한군데 뭉쳐 좋은 성과를 자아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냥 한심한 조별과제 호구리더라면 말을 들을까요? 전부 책임을 떠넘기겠죠.

      그러나 이런 한명에게 무언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 역할에 충성하게 됩니다.

      조별과제에서 스스로의 역량으로 혼자 다하는걸 좋은 독재자라고 하지 않아요.

      그저 인재들을 잘 굴리려면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한겁니다.

       

      민주적인것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적인거에도 좋은건 많아요. 피라미드간 차별을 없애줄.

      하지만 거기에서 끝났다고 봐요. 이 피라미드를 움직여야 하는건 꼭대기층의 사람이니까요.

       

      이게 의견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장문.죄송합니다.

       

       

    • #19485

      박정희 대통령 당시의 대한민국과 지금의 대한민국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 수준의 맞는 정부를 갖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여러 정보를 인터넷에서 구할수도 있고 고등교육이 거의 의무화 되있는 사회죠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는 지금보다 지식수준이 떨어졌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뭐가 좋은 지도자 인지 제대로 판단할수 있을까요? 지금도 이 정치인은 이래서 안된다

      이러면서 싸우는데 하물며 옛날은 더 심했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박정희 대통령 같은 시대는 몰라도 지금은 민주적인 정부가 낫다

    • #1950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전 견제수단으로써 국민의 눈 수준을 거론한 거로써.

      독재체제의 특성상 잘 갖추어진 지도자만 나타나면 국민이 어떻든 간에 별상관없다고 봅니다.

       

       

    • #19737

      효율적으로 글쓰기 위해 반말로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상대 주장 요약

      주장)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다

      근거)

      -독재자가 엄청난 준비를 해서 좋은 정치를 펼칠 것이다

      -독재자가 옳지 못한 정치를 펼칠 때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견제하여 바로잡을 수 있다

      -현재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은 것이다.

       

      반박)

      -독재자가 엄청난 준비를 해서 좋은 정치를 펼칠 것이다

      -> 독재자는 현실에서 자신의 가치를 우선순위로 두고 나머지 가치는 묵살할 것이다. 효율성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다원주의 사회에서 좋은 정치의 기준을 독재자는 제시할 수 없다. 경제발전을 통해 국민 전체에게 물질적인 윤택함을 주는 것이 좋은 정치인가? 만약 그러한 독재자라면 나도 지지하겠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를 것이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좋은 정치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구는 물질적인 윤택함보다 남녀 평등을, 혹은 정치 참여 그 자체를 원할 수도 있다. 아니면 동물 보호를, 아니면 범죄자의 처단을 원할지도 모른다. 독재사회가 되면 일부 지지자들만 독재자의 정치를 찬성할 것이고 나머지는 반대할 것이다.

       

      -독재자가 옳지 못한 정치를 펼칠 때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견제하여 바로잡을 수 있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위에서 말했듯 독재자는 자신의 가치를 최우선시할 것이다. 독재자는 시민이 자신을 견제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통해 세뇌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대세력을 제압할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히틀러 청소년단(유겐트)이다. 그는 집권 후 청소년들이 자신을 지지하도록 했다. 또다른 예시는 마오쩌둥의 청소년 군대인 홍위병도 그렇다.

       

      -현재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은 것이다.

      ->절반만 동의한다. 민주주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교육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이 세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뇌와 교육의 가장 큰 차이는 비판 가능성이다. 세뇌받은 사람은 비판을 못한다. 히틀러 유겐트와 홍위병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비판하지 못했다. 반면 우리는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박정희, 전두환을 비판할 수 있다. 비판을 넘어서 비난, 조롱도 한다. 현재 글쓴이가 민주주의 체제를 비판한 것 자체가 그 증거다. 만일 글쓴이가 민주주의를 세뇌받았다면 비판할 생각 자체를 안 했을 것이다.

       

      요약: 독재자가 세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견제세력을 없앨 것이다. 반면 민주주의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독재보다 민주주의가 더 나은 제도이다.

      • 이 답변은 WeTheLiberty에 의해 1 month, 2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738

      어떠신가요?

       

      • 이 답변은 WeTheLiberty에 의해 1 month, 2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764

      오 아직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반만명이고, 세계인구 70억입니다.

      반드시 하나의 단체. 인류의 지도자로써 충분한 자질을 갖춘 지도자가 자리에 오릅니다.

      그리고 잘 전달되었을지는 모르나.,

      – 언론.단체.국민.이외에도 지도자의 행실을 하나하나 감독하는것은 물론,

      모든 공무직에 대한 감시가 증가하게 된다.  –

      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새로운 체제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나.

      그중 일부를 제안해보자면,

      일본의 천황이기도 하면서 다른 의미로써.

      실제 하나의 국가라는 머신은 그대로 돌아가나, 그 위에있는 독재자의 방향으로써,

      그 독재자가 지시를 하게 되며 그것을 이행하고 국민들이 감시하는 체제정도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공약.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만약 왕이라는 것이 되었다면 공약 하나하나를 지시하여

      국가기관들이 하나하나 시행해 나가는 것이고 왕은 그걸 감독하고, 거기서 일어나는 부정부패라든가,

      무언가 등등은., 국민들이 감시하게 될 일입니다.

      그 감시로 인해 무언가 주어지는 보상이라는게 있다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나라의 얼굴. 곧 민족의 얼굴이 될 천황적인 이미지이면서 정치에 관련된 그런 왕과같은 지도자를

      허술하게 뽑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심사를 거쳐 뽑힌 지도자가 다음에 지목한 인물로써 다음 왕이 결정됩니다.

      어쩌면 ‘왕조’이기도 하면서,  능력있는 자가 민족을 이끄는 체제이기도 합니다.

       

      독재를 해야하는 이유중에

      1.의사진행에 상당히 걸림돌이 많다.

      2.국가라는 기계를 손보기에 민주적으로 진행되는것에는 한계가 있다.

       

      요두가지정도만 말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민주적인것이 아예 없느냐? 아닙니다.

      사람의 단체는 하나의 아래에 모여 그 하나를 밀어주며 앞으로 나아갈때 가장 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누군가는 사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무언가를 잡아 일해야 하며, 누군가는 필수적으로 이들을

      관리할 자들이 필요로 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관리할 자들이, 오히려 사익을 챙기게 되는건 민주주의의 경우라고 봅니다.

      전 민주주의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생겨난 이점을 비난하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의의는 좋았으나, 끝은 용두사미였습니다.

       

      처음은 좋습니다. 거의 모든 체제가 처음에는 좋습니다.

      누구의 선또한 넘지 않으며 사회가 안정되게 유지된다. 국민들에 한해서는 말이죠. 민주주의는 최고입니다.

      가정으로 치면 아들,딸에게는 최고의 체제이지만.

      가정이나 가족의 의미로 봤을때 이 체제는 언젠가 문제가 되고 펑크가 날 체제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양심적인 의원들이 출마할지도 모릅니다.

      자치제또한 민주주의에 새로운 꽃이라 할 수 있쬬?

      근데 전 이걸 안좋게 봅니다.

       

      자치제라 함은 자치제에서 부리는 사치가 너무 많고, 의원과 연루된게 많습니다.

      그 의원또한 점점 흐리멍텅한 공약들로., 인지도와 선동으로 표를 얻어 지도자가 되며 국회의원들이 되죠.

      그런 국회의원들 중에서조차 양심적인 분들도 존재합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당’이라는 것입니다. 당의 압력으로 이런 양심적인 분들이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당의 운영적인 면에서 보면 너무 날강도 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왕창 자신의 사익을 위해 운영되고, 그런 당이 지방에까지 세력을 뻗어

      지방에도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당이 국가 정치에 개입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치제또한 공사만 엄청나게 하면서 보도블럭이나 계속 갈면서 낭비가 허벌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권리를 박탈해 이익을 챙기는 사익을 위한 독재는 아니더라고,

      국민의 부를 사익을 위해 챙겨가는 그런 의원들은 대놓고 찌르는 칼이 아닌 서서히 몸을 잠식하는 독과같은 것이라 더욱 괴롭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대로, 사회주의또한 사회주의대로, 독재도, 민주주의도 어느놈 하나 자신만의 방법을 추구할때 망합니다.

       

      자본주의는 끝판엔 1%의 산유물이 되어가는 과정일 뿐이고.

      사회주의는 끝판에 의지를 잃은 걸인일 뿐입니다.

       

      독재또한 독재자체로 가게 된다면 1인을 위한 나라이고.

      민주또한 민주자체로 가게 되면 그냥 돼지들의 정치일 뿐입니다.

       

      독재자의 이미지가, 제뜻과 달리 다르게 받아들여지셔서 이런 주장을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님께서 말하시는 독재자란 1인을 위한 독재자라 보고. 그것은 지도자가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제 주장상 사익을 위한 지도자는 뽑지 않습니다.

      공익을 위한 또 철저히 준비가 된 기초가 되어있는 지도자중에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깃대가 되는 것이지.

      또한 사익이 있더라면 1인보다 훨씬 영향력 큰 국민이 나서서 막습니다.

      또한 시스템도 이런 사익을 적발할 시 이득이 가도록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더 나아가는 체제를 말 할수는 없습니다.

       

      아직 와닿지 않으셨나요?

      민주적인 절차로 독재자를 뽑아서 앉힌 뒤에 1인주도로 국가라는 머신을 굴리는데,

      인간의 뇌처럼 지시를 할 뿐이고 나머지의 행동은 국가라는 머신이 이행한다.

      이런 반응과, 피드백을 얻기에는 국가라는 너무 큰 존재는 늦게서야 형상이 드러나기에, 장기집권이 이에 대한 근거가 된다.

       

      국민은 이런 머신의 지끄러기를 골라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최대한 자신의 권리를 침해받지 않는 선에서 진행된다.

      독재자의 편은 국민이고, 따로 그를 지지하는 단체따윈 없다.

      정치계에 있는 모~든 관료들 또한 단체가 없으며 의사결정때나 잠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칠뿐,

      지금처럼의 깡패정치는 하지 않는다.

       

      이걸로 어느정도 반박이 되었는지 모르나 견문이 좁을지도 모르는 저인만큼 이해해주시고.

      세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세뇌라는 말을 쓴것은 과격한 표현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제 의도에 한해서 말이죠.

       

      세뇌를 했다. 이런식이 아니라.

      그런 인식에서 싹이 자라난게 대부분의 인간들일 뿐이고. 사고도 그것을 기반으로 돌아가기에 세뇌랑 거의 영향이 비슷하지 않나해서 나온 말임을 정정합니다.

       

      그 싹에서 의심을 하거나, 뭔가 자기주도로써의 무언가의 과정 이미 다른 무언가가 차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런 싹에서 의혹을 품어 사회에 의의를 제기하는 것이 인문학자들이나 여러 사상가들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말할때 필터같은걸 거치지 않고 뇌에 있는 모든 정보들을 그냥 자신있게 내보내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 사소한 이런 현상하나하나가 모여 세뇌와도 같은 집단지성을 만들어냅니다.

      그런 내보냄에 있어 학벌이나 여러 면에서 입증이 되어 있는자가 이런 말을 한다면 국민들또한 그것을 믿고 따릅니다.

       

      미디어,교수,신문,언론등이 그렇습니다.

      특히 한국은 이런것들이 더욱 민감하므로, 이런 수출에 의한 차익에 의한 국가로써 이런 체제는 훨씬

      단결되고, 깔끔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서 가장 도움되는게 독재라고 봅니다.

      하나의 기업이 운영될때 1인 중심으로 운영되듯,

      국민들을 대신해 뽑아놓은 사람들중 의원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일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을 대신한 자’들 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국가가 운영됨에 있어 보여주기식. 또한 포장된 여러 것들 아래 썩어가게 하는 모든 만병의 근원을 만드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원래라면 국가의 의사결정을 민주적으로 진행하는것이였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자신의 입장대로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과의 말싸움에 이겨 반영하는 것.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면에서 독재라는 것은 훨씬히 안정적입니다.

      세는 세금들, 부정부패. 등등 알아서 고쳐집니다.

      권력이 중앙에 집중될 수록, 훨씬 운영이 효율적입니다.

      그런 국가의 보호 아래 있는 국민들이 피드백을 줄 것이며 그렇게 점점 개선될 것입니다.

      누구는 엔지니어같은 개혁적인 군주가 되더라도, 누구는 그 사회를 안정하게 이끌어줄 머신으로 작용할 수 있는게 독재라 봅니다.

       

      대통령이 말이 국가원수지, 그냥 허수아비입니다.

      임기동안 하는거라고는, 지지율확보, 줄타기,앞세대의 나라 어찌어찌 유지하기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통령 욕하는경우가 많은데 거의 모두가 앞세대의 앞세대의 정부들의 똥들이 싸여 나온게 현실일 뿐이고 대통령이 운수없게 이런 상황에 대통령이 된거일 뿐입니다.

      이런 똥들은 최근래에 만들어진 것이라 봅니다.

       

      나만의 놀이동산을 만드려는 꿈에서나 실컷 즐겨야할 사익을 실천하는 독재라면

      국민을 함부로 억압하고, 모든걸 나를 향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말하는 독재란 그런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놀이동산을 만들기 위해서 돼지들의 정치가 아닌 엔지니어나 머신이 나와서,

      이들을 이끌어 만들어가는 그런 독재를 표함을 다시 말합니다.

      그것이 홍익인간,경천애인,재세이화.한민족의 3가지 사명이기도 합니다.

       

      장문충이라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훨씬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9765

      또한 단점정도로 치부될 수 없는, 언젠가 겪어서 나중에 다 근심으로 돌아올 재앙인 민주주의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독재의 똥은 민주주의로써 한세대만에 사라질 수 있지만

      잘못된 민주주의의 똥은 그만큼의 인물이 나오기까지 만세대의 재앙이라고 봅니다.

    • #19771

      1. 이 논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실의 독재와 현실의 민주주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겁니다. 종종 “완벽한 독재자”와 “현실의 민주주의”를 비교한 다음, 독재가 더 좋은 점이 않을 수도…?로 나아가는데, 이런 구도 안에서는 애초에 게임이 안 됩니다. 그러나 이때 충돌하는 건 ‘독재’와 ‘민주주의’의 정체가 아닌, ‘완벽’과 ‘현실’입니다. 저라도 독재자가 그야말로 ‘완벽’하다면 굳이 민주주의가 필요없다는 데 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완벽한 독재자’ 혹은 적어도 ‘출중하거나 탁월한 독재자’를 전제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면, 이에 준하여 ‘완벽한 시민으로만 구성된 민주주의’ 혹은 ‘출중하거나 탁월한 시민들로만 구성된 시민’이 비교 대상이어야 할텐데, 보통 이런 식의 비교는 잘 없죠.

       

      물론 인간의 사고 구조상, ‘뛰어난 개인’을 떠올리기가 훨씬 쉬우니, 이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리라는 건 십분 이해합니다. 글쓰신 분도 비슷한 논증으로 보이는데요, “실력이 없을 리가 없다”라고 하지만, 그 ‘실력’이라는 게 ‘독재자가 되기 위한 능력’에서의 실력인지, ‘국가경영을 위한 능력’에서의 실력인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실력을 다 갖춘 사람이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만약 그런 완벽한 사람을 가정하고자 한다면, 완벽한 제도와 완벽한 시민들로 구성된 민주정과 비교해야겠죠.

       

       

      2. 현실의 인간은 유한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므로 독재라는 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운영은 굉장히 복잡하고, 개인이 국가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부담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결국 단일한 인간에 의한 지배란 있을 수 없으며, 독재란 비공식적으로 구성된 소수에 의한 지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 조력자들을 잘 고르면 된다? 맞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인간이 있을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아서 배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의존해서 국가 요직을 결정한다는 게, 자칫 파벌에 의한 정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민주정체에서 정당은 정치적 견해, 정책적 판단, 전략적 방향을 놓고 경쟁해야 할 순간이 있지만, 파벌주도의 정치는 그야말로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정해집니다.  대부분은 바람직한 정체가 되기 어렵습니다.

       

      3. 다시 한번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경험적인 증거를 토대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권력을 가진,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인간은 공감능력 등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능력이 점점 낮아지는 등 몇 가지 심리적 특성이 드러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실험심리학에서도 밝혀지고 있습니다(『선한 권력의 탄생』 참조).

       

      4. 조선이 쇠퇴한 이유를 ‘독재자에 대한 견제’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 #19781

      오 근데 제가 독재자 라는것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저는 독재자 라고하면 과거에 있었던 히틀러 같은 사람들을 떠올리니까 독재자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글을 읽어보니까 다른관점으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일단 둘다 장단점이 있고 완벽한 독재자나 나쁜 독재자, 시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때, 시민들이 한쪽에만 치우쳐서 안좋은 판단(만약에)을 내리는 이런 상황들에 따라 독재가 좋을수도 있고 민주주의가 좋을수도 있는거같아요 근데 현실적인 요소를 조금 고려하면 아무래도 완벽한 독재자가 나오는건 힘든거같고 시민들도 극도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은 나오기 어려울거같으니 지금은 한명이 혼자서 독자적으로 생각하는것 보다는 시민 여럿이 판단하는게 나을수도 있네요

      아니면 또다른 방법도 있는거같아요 독재자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지않고 시민들의 생각도 듣고 판단하는거죠 그러니까 살짝 독재 50: 민주 50인거죠 독재자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 그러면 시민들이 탄핵하거나 그럴수도 있고 제가 민주주의의 뜻을 잘몰라서 이게 민주주의 인가 싶기도해요 먼가 시민들의 힘이더 강한거같기도하고..

    • #19808

       

      오 어떤분이 지적해주셨네요.

       

      정정하겠습니다.

      thesjw0318님께 전하는 글입니다.

       

      민주주의의 특성상 점점 정치인들이 표나 걷으러 오는 빈강정이 되어간다는것에서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제가 말한 완벽한 독재자란,. 국가 돌아가는 꼴정도만 알고, 자신만의 공약이나. 아니면 이 상태를 유지시킬 정치인입니다.

       

      제가 과장했던 독재자란 혁명을 이끌 위인과도 같은거죠.

      말실수를 했습니다. 자신만의 비전. 자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대통령의 후보라 할 수 있는데 민주주의는 듣기 좋은말. 어찌보면 세금을 낭비하겠다는 말이 공약에 쓰여있습니다.

       

      독재자로써. 국가가 어떤상태인지 돌아가는 꼴. 인수인계?정도만 된 상태로, 비전을 맞게 실천하기만 한다면 전 그걸로써 괜찮은 체제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사불란하게 척척 시행됨과 동시에 힘이 가운데에 있으니, 중간 부패가 줄어듭니다.

      독재자가 폭주한다? 걱정마십시오.

      국민들은 독재자의 일거일투족을 감시하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익만을 제시해낼 수 있다면 정치는 금방 깨끗해집니다.

      정치인때려잡는 현상금 사냥꾼들이 됩니다.

       

      그럼 이건 어떻나요?

      황제라는 자리를 만들어. 정통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황제로써 중요한 몇몇 권리를 획득해내고,

      자신의 공약이나. 이 상황을 유지시킬 대안등 정치로써 결정적인 확실한 저울이나 엔지니어가 되준다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민주적인 체제 위에 독재라는 정부형식이 적용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황제라는 자리는 일본의 천황과도 같은 권력의 위치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권력 자체는 중요한것 몇몇개를 가지고 있긴합니다.

      그러나 실세는 아닙니다. 단 국가의 얼굴이자, 지도자라는 명칭일 뿐이죠.

       

       

      그 황제라는 분은 자신의 공약.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정치력. 그 역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뿐입니다.

      황제가 굳이 정치계에 일일히 인사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이전부터 일해온 공무원들은

      사정을 잘 파악하는데 이점이 있기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아까말했듯이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익이 있는순간

      정치계는 알아서 깨끗해집니다.

       

      더 알아듣기 쉽게 하자면 ‘아버지’같은것 입니다.

      가장이기도 하면서, 옛날엔 그 가정의 대표이기도 했죠.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하지만 표현상으로써의 의미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한 독재란, 엔지니어이든, 조종하는 파일럿이든 둘중 하나로써, 이 머신을 작동시킬 하나의 결정적 부품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가동을 위해 걸리적거리는 알고리즘을 없앤것입니다.

       

      그 가동을 지켜보는 수많은 투자자들은 잘되든 잘 못되었든 어떻게 해서라도 피드백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들은 충분한 도움이 되고 황제라는 파일럿. 또는 엔지니어는 그에 맞게 또는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도, 아니면 더욱더 안좋은 해결방안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잘못된 결정을 했을때, 우린 아버지를 내쫓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 고생하며, 일으켜 세우는데 동참하게 되고 그것은 경험이 되어 더더욱 나은 상황을 만듭니다.

       

      안좋은 해결방안을 내놓는다면 나라가 망할수도.. 이런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말했듯 피드백은 국부의 백성들이 할 것입니다.

      국부.나라의 아버지는 시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국민들에게서 배우고, 국민을 소중히 하는법을 배우고, 진정한 국가의 의의를 몸소 알게된 지도자는

      더 이상 못난 국부가 아니오, 못난 아버지가 아닙니다.

       

      사람이 왕좌에 앉은 기분이 아닌., 사람이 밑바닥에서 버티는 기분이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위에 눌러앉은 지도자라면 작은뜻하나 실현하지 못하는것은 분명합니다.

      국민들을 엎으며 유유히 보살피는, 국민에게 돌려줘야 하는 원래의 국가의 이상에는 독재가 알맞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싸놓은 똥을 치우는건 결국 국민이 아닌가.

      그치요.

      단지 세습되어온 똥과

      단순간의 큰 똥이라는 차이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린 이미 치우고 있습니다.

       

      짧은 임기동안 공익같은 사익을 추구해온 시스템적으로 부패할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쌓아온 세습된 똥.

      이것은 당장은 냄새가 나지 않지만 변비와도 같습니다.

       

      그 반대의 독재에서 싼 똥은 설사와도 같습니다.

      당장은 고통스럽습니다. 단 그게 다입니다.

       

      아버지가 잘못하면 그 아버지의 손과발인 공무원들이 더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공무원의 존재의의이기도 합니다.

       

      민주,독재 둘다 못한 지도자라 쳐봅시다.

       

      대가족이라 치고,

      가정의사를 결정할때마다 어른들이 파로 갈리어 자신의 욕심에 가까운 타협점을 내고 싶어하는 가족들과

      그걸 지켜보는 아버지. 그의 밑에있는 아이들.

       

      아버지를 중심으로 일단 해보는 가정 .

       

      만약 지속된다고 했을때

      2번째가 욕을 더 심하게 먹을지언정,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있습니다.

      만약 1번째라면 바뀌는건 없을겁니다.

       

      확실히 발전가능성있는건 독재라고 보고있습니다.

      독재를 하기 위함은, 걸리적거리는 진행력. 썩어가는 정치 뿌리.국가다운 국가를 위함입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토론하며 하나씩 하나씩 발전해가는걸 느끼네요.

      • #19864

        lil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다수에게는 좋았더라도

        분명 살인을 한 것은 맞습니다

        ‘다수에게 좋았다’는 것을 내세웠다는 것은,

        다수에 포함된 본인의 이득을 더 중요시했고,

        이는 도덕에 위배됩니다

        도덕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으면서 도덕적인 듯한 독재자를 희망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상적인 독재자는 어긋날 위험성이 약간만 있어 얼핏 보면 -위험성이 실현됬을 때는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가볍게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식으로라면 악범죄는 없다, 라고 말하는게 더 옳은 거 아십니까? 이 사람이 변덕을 부릴 확률이 -가정한 대로 이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악범죄의 비율과 비슷하거나 좀 더 많지 않습니까?)

        자유의 침해는 생각보다 인간의 행복과 관련 있습니다

        자유를 가졌던 사람은 자유를 억압하는 순간 불쾌함을 느낍니다

        물론 인간은 자유를 선택하는 대신 책임을 지지만

        독재 같은 커다란 문제에서는 차라리 자유를 선택하고 책임을 지길 원할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그 사실을 인지하지 않고 있고

        지금 당신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 불분명한 사람들을 상대로

        함부로 설득하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전 세대에서는 폐쇄적이고 억압되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용납되었지만

        지금 세대는 가정에서 조차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런 차이에서 이후 세대에서 독재를 하며

        혼란이 야기되지 않고 사람들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다 생각합니까?

         

        인생을 사는 건 행복이 가장 큰 것 같고

        그렇기에 규칙인 도덕이 생겼고

        보호해주는 국가가 생겼고

        인간의 권리를 챙기기 위해 법과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회주의 사이에서 선택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을 침해하는 주장을 하신다면

        그건 비현실적이고

        실현될 수 없으며

        자신의 바람을 남이 수용하길 바라는 헛된 이기심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독재에서 세뇌는 있습니다

        과학이 심리학이 그렇다는데

        독재에서 세뇌가 없다니 정말 비논리적인 말이군요

        • 이 답변은 lil에 의해 1 week, 2 days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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