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스럽게 물어요. 독재적인 정부가 좋나요? 아니면 민주적인 정부형식이 좋나요?

조심스럽게 물어요. 독재적인 정부가 좋나요? 아니면 민주적인 정부형식이 좋나요?

  • #19222

    제목 그대로 입니다.

     

    토론 사이트로써, 공격적인 말투는 삼가주시고, 의견을 존중해줘요.

    항상 조심하게 배우는 자세로써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적으로 지켜야할 룰을 정하겠습니다.

     

    1.무시 금지.

    2.비방금지.

    3.비난 금지.

    4.존중할 것.

    5.어느정도 수용도 해보고 분석도 하여 참여할 것.

    6.욕설 금지.

     

    예민한 주제인 만큼, 각별히 배우는 자세로 임해주십시요.

    저부터 참여하겠습니다. 저는 독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알려주세요.

    단 공격적이거나 사상범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먼저 독재의 장점을 설명해보겠습니다.

    1.정책이나, 프로젝트,또는 국가관련 사건등에 있어 보다 수월하게 진행 가능.

    2.부정부패 축소

    3.세금 절약

    4.경제성장에 도움.

    5.깔끔한 정치

     

    이것은 좋은 독재자가 나왔을 경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허나 반박하고 싶은것이 이 생각 자체가 틀에 박혔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독재를 한다는 것 그 자체. 국가 경영적인 의미에서 이 독재자는 엄청난 준비를 해야합니다.

    물론 독재자는 세습을 할지, 아니면 투표로 다음 독재자를 뽑아 마저 내정할 것인지 자유롭게 할 수있습니다.

    독재자의 정치스타일은 제각각이겠지만 한 나라의 국가원수라는 자가 이리 망할정도로 정치력도 없고 외교력도 없으며 또는 이게 없더라도 인재를 굴리는 그정도의 실력이 없다는게 이상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경험한 독재중 실패한 독재는 막연한 왕좌에 앉으면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독재정부를 근대화 시켜본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정부도 점점 발전하여 이리 되었듯

    독재정부에도 시험해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옛날 조선에는 정부기관이 독재자를 감시하면서 무능해졌습니다. 이제는 그 역할을 바꾸어 국민이 감시하는 것이 어떻나요? 독재자를 견제할 수단은 많아졌습니다. 언론, 국민 이것만으로도 커다란 견제수단입니다.

    단 요즘은 집단지성이나 사상적으로 뭉쳐서 매장하는 그런게 강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써 당연히 갖춰야할 교육을 시키는 것을 의무화 시키는 겁니다. 사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눈을 교육시켜  주관적임이 아닌 객관적이게 바라볼 수있는 그런 환경.

    정리하면 국가원수를 견제하기 위해 피라미드상 밑의 계층이 감시가능하지만, 의무적으로 이 모든 국민들은

    세뇌에서 벗어나 사람이 되기위한 도라하여 성도를 가르치게 하는 겁니다.

     

    이겁니다. “너 뱃사공 시켜줄게. 배 이끌어봐. 하지만 객관적인 우리가 볼때 의문이 드는 것은 앞으로의 계획 또는 전망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할거야. ”

     

    하나의 리더 아래 재능있는 사람들이 끼를 발현할 수 있듯 독재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회장교육하듯 국민 모두 초등학교때 사상에 관련되지 않는 자유로운 눈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우리가 세뇌되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신적있나요?

    민주주의 적인 국가다 보니 이해는 하겠다만, 인간으로써 사상과 현상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아닌

    민주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것 같아 조금 세뇌교육을 받고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권 기본권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인식 문제로 토론을 하려면 1000년을 해도 끝이 나지 않을 것이고, 토론주제에서 벗어난 것기도 하니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7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19225

      솔직히 말하면 저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말 자체가 너무 멋있고

      또 사람들로 의해 결정이 된다는거가 너무나 영국의 신사적인 나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잔인하게 들어가서 얘기 해볼까요??? 독재 정치??? 좋습니다.

       

      본문에 적으신것 처럼 장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 대한민국 체제에서는 저런

      민주주의 보다는 차라리 독재 정치가 더 낫다! 가 결론입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독재 정치를 하려고 하면은 그에 준하는 정말 확실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역시 나왔던 적이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독재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의 개념으로 글을 쓴 분처럼 국민이 국가를 견제하는 식으로

      간다면은 정말 재밌는 정치 재미있는 나라가 된다고 감히 제가 단정 지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저는 독재 정치??? 아니 새로운 정치 찬성 합니다!!!

      • 이 답변은 icanseenyou에 의해 7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316

       

       

      시작전, 저의 생각은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이라는 책에서 나왔음을 밝힙니다.

       

      먼저 군주론의 쓰인 “정부 형태의 발전과 쇠퇴의 패턴”의 요약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니콜로 마키아밸리 3.2.고전 공화주의의 거장)

       

      *군주정->참주정->귀족정->과두정->민주정->중우정->군주정*

       

      1. 군주정이 성립. 이때 사람들은 정의롭고 선한 사람을 군주로 뽑을 가능성이 큼.
      2. 그러나 군주 자리가 세습되면서, 점점 나쁜 군주들이 출현하게 되고 참주정으로 타락함.
      3. 참주는 결국 몰락하고, 귀족정이 시작됨. 처음에는 독재를 의식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공공선이 추구됨.
      4. 그러나 세대와 세대를 거듭하면서 귀족들이 타락하게 됨. 이를 과두정이라 함.
      5. 결국 귀족들도 몰락하게 되고, 사람들은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민주정을 수립함.
      6. 그러나 결국 민주정마저도 폭주하여 중우정으로 타락함.
      7. 다시 군주정이 출현함.

       

      군주정 : 왕(군주)가 지배하는 정치체제, 흔히 말하는 독재정권

      귀족정 : 소수의 귀족들이 지배하는 정치체제 (귀족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특권을 가진  사람들)

      민주정 : 국민 전체가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체제

      (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선거를 하는 방식으로 민주정을 대신 실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래의 민주정은 사람들이 전부 모여 의견을 조합하여 운영, 직접 민주주의)

      참주 : 아무도 군주로 인정하지 않은데 스스로 군주라 칭하는 자 (우리가 보는 독재의 나쁜 영향)

      과두정 : 소수(귀족)의 이익만을 생각(대변)하는 정치체제 (탐관오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부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역사와 비유를 하자면 (자세히 하지 않아서 틀릴수 있습니다. )

      1번은 고구려의 주몽, 고려의 왕건(초기) 등 나라를 건국한 사람이 대부분

      (사람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나라를 건국한 사례가 많음)

      2번은 고려 왕건의 후기 모습 (독재)

      3번은 영조의 탕평책, 초기 가야의 연합 국가격 정치체제

      4번은 조선후기의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고,

      5번은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6번과 7번은 제가 아는 것이 잘 없어 비유하기 어렵겠습니다.

       

       

      여기서 각각의 장점이 있다면

      군주정 – 국가 수립 초기단계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음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이 성공적 예시라 들 수 있겠습니다.)

      귀족정 – 국가 수립 중간 단계에서 할 일이 대폭적으로 많아졌을때 관리가 쉬움

      민주정 – 나라가 평화로울때 지속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

       

       

       

      저의 결론은 “국가 상태, 국가원수 재량에 따라서 독재체제가 좋을수도, 민주주의가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의 정리와 같이 많은 옛 국가들에게는 여러 상황이 있었고 그때마다 대신하는 정치체제가 나왔기 때문에

      최종 결론은 많은 정치체제가 상황에 따라 적절히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맞을거 같습니다.

       

       

       

      ps.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무조건 신봉 x / 배척 x

      저와 같은 생각이신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반대 생각인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저의 생각을 발전 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9362

      T.D.Core 님이 열거하신 독재의 5가지 장점 중, 1번과 5번을 빼고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지속적인 독재가 이루어지려면 하려면 권력자가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재국가가 타 정치 체제로 운영되는 나라에 비해서 경제 정책 및 공무원들의 청렴함이 우월해야 할만한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T.D.Core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 #19370

      네! 감사합니다!  agmostic님

      2번.부정부패 축소,예산낭비에 관하여.

       

      국회의원,공무원들의 정당간 권력이나 여러 행정기관의 명령이나 세금을 어딘가로 흘리는 불행사가 한사람의 정치력이 강해지면서 그런 부정부패와 세금낭비요소도 대폭줄게 됩니다.

       

      국가원수가 된 사람이 밑의 공무원을 직접징발하고, 당을 없애서 무소속으로 한다면, 그런 부정부패는 더욱 줄겠죠. 님이 2번에 동의못한 이유는 독재자의 안좋은 인식때문인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근데 제 생각에 실패한 독재자의 이미지는 왠지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당연한 세뇌인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학생에게 혼자서 생각할 기회를 주지않으면 세뇌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생각하는 독재는 근대화 되지 않은 농경사회의 관습과 다를게 없는 아직 발전안된상태라고 생각해요.

      독재도 이제 근대화 시킬때가 되지않습니까. 민주주의로써 피라미드간의 사람이라는 명분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있다면 국가는 그중에서 일어나는 결점을 바로잡고, 공평할 수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독재가 아니라 정치범입니다.

       

      개인이 국가사업이나 행정등을 직접 관리하는게 많다보니 행정력이 조선처럼 약해지지 않는 이상 세금낭비도 확 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세수낭비가 아주심하죠. 그리고 개인의 권력이 강하고 하니, 척척 걸림없이 진행하며 국가의 안좋은 점을 보완하겠죠.

       

      한국은 낭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과연 정부가 신경써서 정책을 운영했다면 저출산 하나 해결못했을까요.

       

      독재정치.즉 군주제나 왕정..황제권에 해당되는 일인 독재 체제에서 공무원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독재자의 단점을 보완해줄수도 있으며 독재자의 타입에 따라 쓰임새도 달라집니다.

      수많은 독재자들중 가장 좋은 독재자들은 인재를 잘 굴리는 독재자입니다. 좀 비유가 그런거 같을 수도 있지만 박정희나 세종대왕같은 부류도 여기에 속하죠.

       

      ‘독재자 혼자서 다 해먹는’의 개념이 아니라. 독재자. 즉 리더를 중심으로 일어서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능력 이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공무원의 청렴함..이것은 공무원의 능력의 100%. 공무원은 독재자의 손과 발입니다.

      공무원은 평소 원수의 말을 들으며 성실히 국가를 이어줘야 하는 인재들입니다. 엔지니어죠.

      이 공무원은 국가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인력이니 청렴함이 우월해야 좋죠.

       

      경제성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예시로 박정희를 예로 들고싶습니다. 물론 정치 색깔도 정치에도 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몰아가지마시구.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얼마든지 일어날 수있는 일이니 진실여부는 안따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정희:경부고속도로 건설해.

      경제학자:자동차도 없는 나라에서 뭐할려고 건설합니까?

      박정희:건설해.

      경제학자:예산낭비입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행정기관을 하나 더 지읍시다. 자동차가 우리나라에 많이 활보하면 그때 가서 건설해도 무리없습니다.

      박정희: 그때가면 우리나라의 산업이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해서 땅값이 많이 오른다.

      지금 미리 건설해두고 산업에 투자해야 나중에 건설했으면 날려먹었을 돈을 절약할 수있다.

       

      만약 민주적인 정부였다면 건설할지 말지로 아마 몇달을 싸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민주적인 정부의 가장큰 결점은 의로운 사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것에 있습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시다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장문 줄이기 위해서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물어볼 시 국민또한 경제학자와 똑같은 생각을 할 확률이 늘어납니다. 집단지성, 학벌.합리적이라고 하는 것들이 모여 만들어진 어떻게보면 합리가 불합리를 낳게 되는 상황인거죠.

      그렇습니다. 그당시 그 도로를 건설한다는건 불합리합니다. 뭐하러 이런 나라에 이걸 건설할까?

      만약 리더가 아니라면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고, 한강의 기적이 있었겠습니까.

      리더는 욕을 먹더라도, 묵묵히 이 국가의 기어를 작동시키는 사람입니다.

      결국 국가를 성장시키고 안정시키는 모든 비법을 알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리더의 준비성을 운운했던 거지요.

       

      더불어 국가를 짊어지고 가서 국가를 나아지게 해야하는 원수의 관점으로 가면 정치싸움은 낭비입니다.

      훨씬 정치판이 조용해지고, 세수도 절약되고, 좋은인재도 모이며 최대한 예산을 절약해서 국민들에게 돌려주겠죠.

      이런 성공한 독재는 관리도 잘되고, 추진하는 정책도 실행이 빨리빨리됩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단결해서 국가를 이끌어내는것. 그 시너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성공한다면 경제성장은 물론이고 부패와 예산낭비 전부 막을 수있습니다.

       

      사람이 독재가 워낙 파격적?인 이미지인지, 왠지 도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안정성이 좋지만 그 나머지 조용하게 그 안이 썩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옛날 조선처럼. 우리나라는 다시 역사의 반복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왕좌의 세습. 세습자가 정치에 관심있고, 만약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능력있고 재능있는자가 가거나, 막중한 책임이 있는 곳에서 리더의 책임을 지니고 국가의 왕관을

      쓰는 것. 이것은 민주주의나 독재나 바랐어야 하는 똑같은 것.

      우리가 잘될 수만 있다면. 이 정치체제가 존엄성을 무너뜨리는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한 체제라고 봅니다.

       

      물어보신것이 독재자의 역량외의 다른것들이 중요할 필요가 있냐?라는 질문이라고 생각을하고 답변을

      해드리자면.

      독재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역량이외의 다른것들은 중요할 필요가 있냐고 한다면 그렇다.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독재자란 리더. 리더가 뛰어날 필요는 굳이 없습니다. 근데 준비가 철저하고 역량이 방대해야하는 이유부터 말하자면. 바로 지휘를 하기 위해서. 인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배우는 겁니다.

       

      즉 모르는게 많으면 많을 수록. 인재를 이해하기 어렵고. 나아가 이들을 사용하는 법도 모릅니다.

      리더쉽이라는 거 자체는 준비가 엄청나야 되는것.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가장중요한건 노력입니다.

      리더의 자질은 인재를 독려하고, 위로하고 막 이런거도 있지만. 분야에 관한 지식이 많고 많을 수록.

      훨씬 잘 다룰 수 있게되겠죠.

       

      즉 독재자가 직접 그 역량을 발휘함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같이 국가를 위해 일하는 모든 인재들을

      잘 지휘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흠…학교의 모임이나, 모둠원같은것에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겁니다.

      조별과제에서 리더가 각 역할을 잘 알고, 사교에 있어 우위를 점하는 즉 권력이 존재한다면.

      모둠원들 모두가 한군데 뭉쳐 좋은 성과를 자아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냥 한심한 조별과제 호구리더라면 말을 들을까요? 전부 책임을 떠넘기겠죠.

      그러나 이런 한명에게 무언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 역할에 충성하게 됩니다.

      조별과제에서 스스로의 역량으로 혼자 다하는걸 좋은 독재자라고 하지 않아요.

      그저 인재들을 잘 굴리려면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한겁니다.

       

      민주적인것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적인거에도 좋은건 많아요. 피라미드간 차별을 없애줄.

      하지만 거기에서 끝났다고 봐요. 이 피라미드를 움직여야 하는건 꼭대기층의 사람이니까요.

       

      이게 의견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장문.죄송합니다.

       

       

    • #19485

      박정희 대통령 당시의 대한민국과 지금의 대한민국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 수준의 맞는 정부를 갖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여러 정보를 인터넷에서 구할수도 있고 고등교육이 거의 의무화 되있는 사회죠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는 지금보다 지식수준이 떨어졌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뭐가 좋은 지도자 인지 제대로 판단할수 있을까요? 지금도 이 정치인은 이래서 안된다

      이러면서 싸우는데 하물며 옛날은 더 심했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박정희 대통령 같은 시대는 몰라도 지금은 민주적인 정부가 낫다

    • #1950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전 견제수단으로써 국민의 눈 수준을 거론한 거로써.

      독재체제의 특성상 잘 갖추어진 지도자만 나타나면 국민이 어떻든 간에 별상관없다고 봅니다.

       

       

    • #19737

      효율적으로 글쓰기 위해 반말로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상대 주장 요약

      주장)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다

      근거)

      -독재자가 엄청난 준비를 해서 좋은 정치를 펼칠 것이다

      -독재자가 옳지 못한 정치를 펼칠 때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견제하여 바로잡을 수 있다

      -현재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은 것이다.

       

      반박)

      -독재자가 엄청난 준비를 해서 좋은 정치를 펼칠 것이다

      -> 독재자는 현실에서 자신의 가치를 우선순위로 두고 나머지 가치는 묵살할 것이다. 효율성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다원주의 사회에서 좋은 정치의 기준을 독재자는 제시할 수 없다. 경제발전을 통해 국민 전체에게 물질적인 윤택함을 주는 것이 좋은 정치인가? 만약 그러한 독재자라면 나도 지지하겠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를 것이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좋은 정치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구는 물질적인 윤택함보다 남녀 평등을, 혹은 정치 참여 그 자체를 원할 수도 있다. 아니면 동물 보호를, 아니면 범죄자의 처단을 원할지도 모른다. 독재사회가 되면 일부 지지자들만 독재자의 정치를 찬성할 것이고 나머지는 반대할 것이다.

       

      -독재자가 옳지 못한 정치를 펼칠 때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견제하여 바로잡을 수 있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위에서 말했듯 독재자는 자신의 가치를 최우선시할 것이다. 독재자는 시민이 자신을 견제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통해 세뇌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대세력을 제압할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히틀러 청소년단(유겐트)이다. 그는 집권 후 청소년들이 자신을 지지하도록 했다. 또다른 예시는 마오쩌둥의 청소년 군대인 홍위병도 그렇다.

       

      -현재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은 것이다.

      ->절반만 동의한다. 민주주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교육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이 세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뇌와 교육의 가장 큰 차이는 비판 가능성이다. 세뇌받은 사람은 비판을 못한다. 히틀러 유겐트와 홍위병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비판하지 못했다. 반면 우리는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박정희, 전두환을 비판할 수 있다. 비판을 넘어서 비난, 조롱도 한다. 현재 글쓴이가 민주주의 체제를 비판한 것 자체가 그 증거다. 만일 글쓴이가 민주주의를 세뇌받았다면 비판할 생각 자체를 안 했을 것이다.

       

      요약: 독재자가 세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견제세력을 없앨 것이다. 반면 민주주의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독재보다 민주주의가 더 나은 제도이다.

      • 이 답변은 WeTheLiberty에 의해 3 months, 3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738

      어떠신가요?

       

      • 이 답변은 WeTheLiberty에 의해 3 months, 3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764

      오 아직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반만명이고, 세계인구 70억입니다.

      반드시 하나의 단체. 인류의 지도자로써 충분한 자질을 갖춘 지도자가 자리에 오릅니다.

      그리고 잘 전달되었을지는 모르나.,

      – 언론.단체.국민.이외에도 지도자의 행실을 하나하나 감독하는것은 물론,

      모든 공무직에 대한 감시가 증가하게 된다.  –

      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새로운 체제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나.

      그중 일부를 제안해보자면,

      일본의 천황이기도 하면서 다른 의미로써.

      실제 하나의 국가라는 머신은 그대로 돌아가나, 그 위에있는 독재자의 방향으로써,

      그 독재자가 지시를 하게 되며 그것을 이행하고 국민들이 감시하는 체제정도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공약.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만약 왕이라는 것이 되었다면 공약 하나하나를 지시하여

      국가기관들이 하나하나 시행해 나가는 것이고 왕은 그걸 감독하고, 거기서 일어나는 부정부패라든가,

      무언가 등등은., 국민들이 감시하게 될 일입니다.

      그 감시로 인해 무언가 주어지는 보상이라는게 있다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나라의 얼굴. 곧 민족의 얼굴이 될 천황적인 이미지이면서 정치에 관련된 그런 왕과같은 지도자를

      허술하게 뽑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심사를 거쳐 뽑힌 지도자가 다음에 지목한 인물로써 다음 왕이 결정됩니다.

      어쩌면 ‘왕조’이기도 하면서,  능력있는 자가 민족을 이끄는 체제이기도 합니다.

       

      독재를 해야하는 이유중에

      1.의사진행에 상당히 걸림돌이 많다.

      2.국가라는 기계를 손보기에 민주적으로 진행되는것에는 한계가 있다.

       

      요두가지정도만 말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민주적인것이 아예 없느냐? 아닙니다.

      사람의 단체는 하나의 아래에 모여 그 하나를 밀어주며 앞으로 나아갈때 가장 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누군가는 사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무언가를 잡아 일해야 하며, 누군가는 필수적으로 이들을

      관리할 자들이 필요로 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관리할 자들이, 오히려 사익을 챙기게 되는건 민주주의의 경우라고 봅니다.

      전 민주주의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생겨난 이점을 비난하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의의는 좋았으나, 끝은 용두사미였습니다.

       

      처음은 좋습니다. 거의 모든 체제가 처음에는 좋습니다.

      누구의 선또한 넘지 않으며 사회가 안정되게 유지된다. 국민들에 한해서는 말이죠. 민주주의는 최고입니다.

      가정으로 치면 아들,딸에게는 최고의 체제이지만.

      가정이나 가족의 의미로 봤을때 이 체제는 언젠가 문제가 되고 펑크가 날 체제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양심적인 의원들이 출마할지도 모릅니다.

      자치제또한 민주주의에 새로운 꽃이라 할 수 있쬬?

      근데 전 이걸 안좋게 봅니다.

       

      자치제라 함은 자치제에서 부리는 사치가 너무 많고, 의원과 연루된게 많습니다.

      그 의원또한 점점 흐리멍텅한 공약들로., 인지도와 선동으로 표를 얻어 지도자가 되며 국회의원들이 되죠.

      그런 국회의원들 중에서조차 양심적인 분들도 존재합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당’이라는 것입니다. 당의 압력으로 이런 양심적인 분들이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당의 운영적인 면에서 보면 너무 날강도 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왕창 자신의 사익을 위해 운영되고, 그런 당이 지방에까지 세력을 뻗어

      지방에도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당이 국가 정치에 개입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치제또한 공사만 엄청나게 하면서 보도블럭이나 계속 갈면서 낭비가 허벌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권리를 박탈해 이익을 챙기는 사익을 위한 독재는 아니더라고,

      국민의 부를 사익을 위해 챙겨가는 그런 의원들은 대놓고 찌르는 칼이 아닌 서서히 몸을 잠식하는 독과같은 것이라 더욱 괴롭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대로, 사회주의또한 사회주의대로, 독재도, 민주주의도 어느놈 하나 자신만의 방법을 추구할때 망합니다.

       

      자본주의는 끝판엔 1%의 산유물이 되어가는 과정일 뿐이고.

      사회주의는 끝판에 의지를 잃은 걸인일 뿐입니다.

       

      독재또한 독재자체로 가게 된다면 1인을 위한 나라이고.

      민주또한 민주자체로 가게 되면 그냥 돼지들의 정치일 뿐입니다.

       

      독재자의 이미지가, 제뜻과 달리 다르게 받아들여지셔서 이런 주장을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님께서 말하시는 독재자란 1인을 위한 독재자라 보고. 그것은 지도자가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제 주장상 사익을 위한 지도자는 뽑지 않습니다.

      공익을 위한 또 철저히 준비가 된 기초가 되어있는 지도자중에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깃대가 되는 것이지.

      또한 사익이 있더라면 1인보다 훨씬 영향력 큰 국민이 나서서 막습니다.

      또한 시스템도 이런 사익을 적발할 시 이득이 가도록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더 나아가는 체제를 말 할수는 없습니다.

       

      아직 와닿지 않으셨나요?

      민주적인 절차로 독재자를 뽑아서 앉힌 뒤에 1인주도로 국가라는 머신을 굴리는데,

      인간의 뇌처럼 지시를 할 뿐이고 나머지의 행동은 국가라는 머신이 이행한다.

      이런 반응과, 피드백을 얻기에는 국가라는 너무 큰 존재는 늦게서야 형상이 드러나기에, 장기집권이 이에 대한 근거가 된다.

       

      국민은 이런 머신의 지끄러기를 골라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최대한 자신의 권리를 침해받지 않는 선에서 진행된다.

      독재자의 편은 국민이고, 따로 그를 지지하는 단체따윈 없다.

      정치계에 있는 모~든 관료들 또한 단체가 없으며 의사결정때나 잠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칠뿐,

      지금처럼의 깡패정치는 하지 않는다.

       

      이걸로 어느정도 반박이 되었는지 모르나 견문이 좁을지도 모르는 저인만큼 이해해주시고.

      세뇌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세뇌라는 말을 쓴것은 과격한 표현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제 의도에 한해서 말이죠.

       

      세뇌를 했다. 이런식이 아니라.

      그런 인식에서 싹이 자라난게 대부분의 인간들일 뿐이고. 사고도 그것을 기반으로 돌아가기에 세뇌랑 거의 영향이 비슷하지 않나해서 나온 말임을 정정합니다.

       

      그 싹에서 의심을 하거나, 뭔가 자기주도로써의 무언가의 과정 이미 다른 무언가가 차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런 싹에서 의혹을 품어 사회에 의의를 제기하는 것이 인문학자들이나 여러 사상가들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말할때 필터같은걸 거치지 않고 뇌에 있는 모든 정보들을 그냥 자신있게 내보내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 사소한 이런 현상하나하나가 모여 세뇌와도 같은 집단지성을 만들어냅니다.

      그런 내보냄에 있어 학벌이나 여러 면에서 입증이 되어 있는자가 이런 말을 한다면 국민들또한 그것을 믿고 따릅니다.

       

      미디어,교수,신문,언론등이 그렇습니다.

      특히 한국은 이런것들이 더욱 민감하므로, 이런 수출에 의한 차익에 의한 국가로써 이런 체제는 훨씬

      단결되고, 깔끔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서 가장 도움되는게 독재라고 봅니다.

      하나의 기업이 운영될때 1인 중심으로 운영되듯,

      국민들을 대신해 뽑아놓은 사람들중 의원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일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을 대신한 자’들 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국가가 운영됨에 있어 보여주기식. 또한 포장된 여러 것들 아래 썩어가게 하는 모든 만병의 근원을 만드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원래라면 국가의 의사결정을 민주적으로 진행하는것이였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자신의 입장대로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과의 말싸움에 이겨 반영하는 것.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면에서 독재라는 것은 훨씬히 안정적입니다.

      세는 세금들, 부정부패. 등등 알아서 고쳐집니다.

      권력이 중앙에 집중될 수록, 훨씬 운영이 효율적입니다.

      그런 국가의 보호 아래 있는 국민들이 피드백을 줄 것이며 그렇게 점점 개선될 것입니다.

      누구는 엔지니어같은 개혁적인 군주가 되더라도, 누구는 그 사회를 안정하게 이끌어줄 머신으로 작용할 수 있는게 독재라 봅니다.

       

      대통령이 말이 국가원수지, 그냥 허수아비입니다.

      임기동안 하는거라고는, 지지율확보, 줄타기,앞세대의 나라 어찌어찌 유지하기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통령 욕하는경우가 많은데 거의 모두가 앞세대의 앞세대의 정부들의 똥들이 싸여 나온게 현실일 뿐이고 대통령이 운수없게 이런 상황에 대통령이 된거일 뿐입니다.

      이런 똥들은 최근래에 만들어진 것이라 봅니다.

       

      나만의 놀이동산을 만드려는 꿈에서나 실컷 즐겨야할 사익을 실천하는 독재라면

      국민을 함부로 억압하고, 모든걸 나를 향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말하는 독재란 그런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놀이동산을 만들기 위해서 돼지들의 정치가 아닌 엔지니어나 머신이 나와서,

      이들을 이끌어 만들어가는 그런 독재를 표함을 다시 말합니다.

      그것이 홍익인간,경천애인,재세이화.한민족의 3가지 사명이기도 합니다.

       

      장문충이라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훨씬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9765

      또한 단점정도로 치부될 수 없는, 언젠가 겪어서 나중에 다 근심으로 돌아올 재앙인 민주주의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독재의 똥은 민주주의로써 한세대만에 사라질 수 있지만

      잘못된 민주주의의 똥은 그만큼의 인물이 나오기까지 만세대의 재앙이라고 봅니다.

    • #19771

      1. 이 논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실의 독재와 현실의 민주주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겁니다. 종종 “완벽한 독재자”와 “현실의 민주주의”를 비교한 다음, 독재가 더 좋은 점이 않을 수도…?로 나아가는데, 이런 구도 안에서는 애초에 게임이 안 됩니다. 그러나 이때 충돌하는 건 ‘독재’와 ‘민주주의’의 정체가 아닌, ‘완벽’과 ‘현실’입니다. 저라도 독재자가 그야말로 ‘완벽’하다면 굳이 민주주의가 필요없다는 데 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완벽한 독재자’ 혹은 적어도 ‘출중하거나 탁월한 독재자’를 전제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면, 이에 준하여 ‘완벽한 시민으로만 구성된 민주주의’ 혹은 ‘출중하거나 탁월한 시민들로만 구성된 시민’이 비교 대상이어야 할텐데, 보통 이런 식의 비교는 잘 없죠.

       

      물론 인간의 사고 구조상, ‘뛰어난 개인’을 떠올리기가 훨씬 쉬우니, 이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리라는 건 십분 이해합니다. 글쓰신 분도 비슷한 논증으로 보이는데요, “실력이 없을 리가 없다”라고 하지만, 그 ‘실력’이라는 게 ‘독재자가 되기 위한 능력’에서의 실력인지, ‘국가경영을 위한 능력’에서의 실력인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실력을 다 갖춘 사람이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만약 그런 완벽한 사람을 가정하고자 한다면, 완벽한 제도와 완벽한 시민들로 구성된 민주정과 비교해야겠죠.

       

       

      2. 현실의 인간은 유한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므로 독재라는 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운영은 굉장히 복잡하고, 개인이 국가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부담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결국 단일한 인간에 의한 지배란 있을 수 없으며, 독재란 비공식적으로 구성된 소수에 의한 지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 조력자들을 잘 고르면 된다? 맞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인간이 있을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아서 배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의존해서 국가 요직을 결정한다는 게, 자칫 파벌에 의한 정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민주정체에서 정당은 정치적 견해, 정책적 판단, 전략적 방향을 놓고 경쟁해야 할 순간이 있지만, 파벌주도의 정치는 그야말로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정해집니다.  대부분은 바람직한 정체가 되기 어렵습니다.

       

      3. 다시 한번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경험적인 증거를 토대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권력을 가진,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인간은 공감능력 등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능력이 점점 낮아지는 등 몇 가지 심리적 특성이 드러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실험심리학에서도 밝혀지고 있습니다(『선한 권력의 탄생』 참조).

       

      4. 조선이 쇠퇴한 이유를 ‘독재자에 대한 견제’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 #19781

      오 근데 제가 독재자 라는것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저는 독재자 라고하면 과거에 있었던 히틀러 같은 사람들을 떠올리니까 독재자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글을 읽어보니까 다른관점으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일단 둘다 장단점이 있고 완벽한 독재자나 나쁜 독재자, 시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때, 시민들이 한쪽에만 치우쳐서 안좋은 판단(만약에)을 내리는 이런 상황들에 따라 독재가 좋을수도 있고 민주주의가 좋을수도 있는거같아요 근데 현실적인 요소를 조금 고려하면 아무래도 완벽한 독재자가 나오는건 힘든거같고 시민들도 극도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은 나오기 어려울거같으니 지금은 한명이 혼자서 독자적으로 생각하는것 보다는 시민 여럿이 판단하는게 나을수도 있네요

      아니면 또다른 방법도 있는거같아요 독재자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지않고 시민들의 생각도 듣고 판단하는거죠 그러니까 살짝 독재 50: 민주 50인거죠 독재자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 그러면 시민들이 탄핵하거나 그럴수도 있고 제가 민주주의의 뜻을 잘몰라서 이게 민주주의 인가 싶기도해요 먼가 시민들의 힘이더 강한거같기도하고..

    • #19808

       

      오 어떤분이 지적해주셨네요.

       

      정정하겠습니다.

      thesjw0318님께 전하는 글입니다.

       

      민주주의의 특성상 점점 정치인들이 표나 걷으러 오는 빈강정이 되어간다는것에서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제가 말한 완벽한 독재자란,. 국가 돌아가는 꼴정도만 알고, 자신만의 공약이나. 아니면 이 상태를 유지시킬 정치인입니다.

       

      제가 과장했던 독재자란 혁명을 이끌 위인과도 같은거죠.

      말실수를 했습니다. 자신만의 비전. 자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대통령의 후보라 할 수 있는데 민주주의는 듣기 좋은말. 어찌보면 세금을 낭비하겠다는 말이 공약에 쓰여있습니다.

       

      독재자로써. 국가가 어떤상태인지 돌아가는 꼴. 인수인계?정도만 된 상태로, 비전을 맞게 실천하기만 한다면 전 그걸로써 괜찮은 체제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사불란하게 척척 시행됨과 동시에 힘이 가운데에 있으니, 중간 부패가 줄어듭니다.

      독재자가 폭주한다? 걱정마십시오.

      국민들은 독재자의 일거일투족을 감시하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익만을 제시해낼 수 있다면 정치는 금방 깨끗해집니다.

      정치인때려잡는 현상금 사냥꾼들이 됩니다.

       

      그럼 이건 어떻나요?

      황제라는 자리를 만들어. 정통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황제로써 중요한 몇몇 권리를 획득해내고,

      자신의 공약이나. 이 상황을 유지시킬 대안등 정치로써 결정적인 확실한 저울이나 엔지니어가 되준다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민주적인 체제 위에 독재라는 정부형식이 적용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황제라는 자리는 일본의 천황과도 같은 권력의 위치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권력 자체는 중요한것 몇몇개를 가지고 있긴합니다.

      그러나 실세는 아닙니다. 단 국가의 얼굴이자, 지도자라는 명칭일 뿐이죠.

       

       

      그 황제라는 분은 자신의 공약.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정치력. 그 역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뿐입니다.

      황제가 굳이 정치계에 일일히 인사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이전부터 일해온 공무원들은

      사정을 잘 파악하는데 이점이 있기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아까말했듯이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익이 있는순간

      정치계는 알아서 깨끗해집니다.

       

      더 알아듣기 쉽게 하자면 ‘아버지’같은것 입니다.

      가장이기도 하면서, 옛날엔 그 가정의 대표이기도 했죠.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하지만 표현상으로써의 의미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한 독재란, 엔지니어이든, 조종하는 파일럿이든 둘중 하나로써, 이 머신을 작동시킬 하나의 결정적 부품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가동을 위해 걸리적거리는 알고리즘을 없앤것입니다.

       

      그 가동을 지켜보는 수많은 투자자들은 잘되든 잘 못되었든 어떻게 해서라도 피드백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들은 충분한 도움이 되고 황제라는 파일럿. 또는 엔지니어는 그에 맞게 또는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도, 아니면 더욱더 안좋은 해결방안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잘못된 결정을 했을때, 우린 아버지를 내쫓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 고생하며, 일으켜 세우는데 동참하게 되고 그것은 경험이 되어 더더욱 나은 상황을 만듭니다.

       

      안좋은 해결방안을 내놓는다면 나라가 망할수도.. 이런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말했듯 피드백은 국부의 백성들이 할 것입니다.

      국부.나라의 아버지는 시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국민들에게서 배우고, 국민을 소중히 하는법을 배우고, 진정한 국가의 의의를 몸소 알게된 지도자는

      더 이상 못난 국부가 아니오, 못난 아버지가 아닙니다.

       

      사람이 왕좌에 앉은 기분이 아닌., 사람이 밑바닥에서 버티는 기분이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위에 눌러앉은 지도자라면 작은뜻하나 실현하지 못하는것은 분명합니다.

      국민들을 엎으며 유유히 보살피는, 국민에게 돌려줘야 하는 원래의 국가의 이상에는 독재가 알맞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싸놓은 똥을 치우는건 결국 국민이 아닌가.

      그치요.

      단지 세습되어온 똥과

      단순간의 큰 똥이라는 차이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린 이미 치우고 있습니다.

       

      짧은 임기동안 공익같은 사익을 추구해온 시스템적으로 부패할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쌓아온 세습된 똥.

      이것은 당장은 냄새가 나지 않지만 변비와도 같습니다.

       

      그 반대의 독재에서 싼 똥은 설사와도 같습니다.

      당장은 고통스럽습니다. 단 그게 다입니다.

       

      아버지가 잘못하면 그 아버지의 손과발인 공무원들이 더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공무원의 존재의의이기도 합니다.

       

      민주,독재 둘다 못한 지도자라 쳐봅시다.

       

      대가족이라 치고,

      가정의사를 결정할때마다 어른들이 파로 갈리어 자신의 욕심에 가까운 타협점을 내고 싶어하는 가족들과

      그걸 지켜보는 아버지. 그의 밑에있는 아이들.

       

      아버지를 중심으로 일단 해보는 가정 .

       

      만약 지속된다고 했을때

      2번째가 욕을 더 심하게 먹을지언정,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있습니다.

      만약 1번째라면 바뀌는건 없을겁니다.

       

      확실히 발전가능성있는건 독재라고 보고있습니다.

      독재를 하기 위함은, 걸리적거리는 진행력. 썩어가는 정치 뿌리.국가다운 국가를 위함입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토론하며 하나씩 하나씩 발전해가는걸 느끼네요.

      • #19864

        lil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다수에게는 좋았더라도

        분명 살인을 한 것은 맞습니다

        ‘다수에게 좋았다’는 것을 내세웠다는 것은,

        다수에 포함된 본인의 이득을 더 중요시했고,

        이는 도덕에 위배됩니다

        도덕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으면서 도덕적인 듯한 독재자를 희망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상적인 독재자는 어긋날 위험성이 약간만 있어 얼핏 보면 -위험성이 실현됬을 때는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가볍게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식으로라면 악범죄는 없다, 라고 말하는게 더 옳은 거 아십니까? 이 사람이 변덕을 부릴 확률이 -가정한 대로 이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악범죄의 비율과 비슷하거나 좀 더 많지 않습니까?)

        자유의 침해는 생각보다 인간의 행복과 관련 있습니다

        자유를 가졌던 사람은 자유를 억압하는 순간 불쾌함을 느낍니다

        물론 인간은 자유를 선택하는 대신 책임을 지지만

        독재 같은 커다란 문제에서는 차라리 자유를 선택하고 책임을 지길 원할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그 사실을 인지하지 않고 있고

        지금 당신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 불분명한 사람들을 상대로

        함부로 설득하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전 세대에서는 폐쇄적이고 억압되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용납되었지만

        지금 세대는 가정에서 조차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런 차이에서 이후 세대에서 독재를 하며

        혼란이 야기되지 않고 사람들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다 생각합니까?

         

        인생을 사는 건 행복이 가장 큰 것 같고

        그렇기에 규칙인 도덕이 생겼고

        보호해주는 국가가 생겼고

        인간의 권리를 챙기기 위해 법과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회주의 사이에서 선택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을 침해하는 주장을 하신다면

        그건 비현실적이고

        실현될 수 없으며

        자신의 바람을 남이 수용하길 바라는 헛된 이기심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독재에서 세뇌는 있습니다

        과학이 심리학이 그렇다는데

        독재에서 세뇌가 없다니 정말 비논리적인 말이군요

        • 이 답변은 lil에 의해 2 months, 3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904

      lil님 일단 이 반박을 하는데 있어 할말을 차마 다 못적고 끝나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lil님. 제가 예상 했던 반응 그대로입니다.

      토론에서 비난같은건 금물이지만 뭐., 왜 욕하는지도 저는 잘 이해못하겠습니다만은

      일단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니 저의 의견이 중구난방하여 딱 정리해드립니다.

       

      박정희의 예를 든것도 이런 독재의 장점이 있다. 라는 것에서의 자료일 뿐이며.

      제가 주장글에 쓰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제가 바라는 독재는 근대적 독재입니다.

       

       

      국가의 정치는 기계를 유지하는 엔지니어와  기계를 뜯어고치는 자들의 모임터입니다.

      평소의 의사결저에 있어 민주적인 방법이 싫다? 그런것도 아닙니다.

       

      와! 독재를 할테니 느그들 권리 전부 압수! 이것도 아닙니다.

       

      나를 숭배하고, 나만을 위한 랜드를 만들자!!! 이것도 아닙니다.

       

      잘못이해하신거 같습니다. 아니시라면 혹은 제가 주장한 말이 전부 이상주의적인 말로 들리신것이겠지요.

       

       

      인생을 사는데 행복이 가장크다.., 뭐 현대인들은 이번생만 바라보고 사니 그렇습니다.

       

      도덕. 국가. 인권이라…., 지금은 오히려 법이 너무 자세해져서 인권은 땅에있던게 하늘위로 올라가고 있고.

      도덕없는 경제. 원칙없는 정치. 환경없는 과학.  이외에도 나라망하는 조건은 다 갖춘 시대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이론을 발표해도. 이순신이 fm다운 행동을 하여도 욕을 햇던것이 사람들입니다.

      지동설.이거 주장할때도 욕먹었었고. 전부 비현실적이다라고 했습니다.

       

      독재는 당신이 생각하시는 권력의 끝판왕!!. 국민들은 나의 손과 발.! 로 아시는거 같습니다.

       

       

      잠시만요. 나머지는 수정해서 반박하겠습니다.

    • #19905

      마저 말을 하겠씁니다.

       

      공약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 칩시다.

      민주주의 정이라면 뭔갈 시행할때 여러 당이나 이념들에 의해. 하나를 시행하기 정말 벅차고.

      설령 실행한다 쳐도, 임기기간이 짧아 그 결과를 보고 피드백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 자체의 새로운 타이틀은 본받을 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주의의 결점인 피라미드 꼭대기 상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회적 동물이라면 모든 사회에는 보이든 안보이든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독재를 하는 이유는 새는 예산을 막고, 부패를 막으며 정치를 하는데에 있어 효율적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부패가 더 증가하지 않으냐. 또 세뇌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 아까도 말했듯이 독재를 하는 이유는 효율성을 챙기기 위함입니다.

      독재에서 황제임명권이나 총 권리가 황제에게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공무원들이 그의 정책을 시행하고, 그의 결정을 따를 뿐.

      지금처럼 쌈박질 하는곳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가 크다..라는것으로 받아들여지셨나 본데요.

      제가 괜한 소리를 했네요. 사죄드립니다.

      일단 반박을 해보자면 아까의 독재란. 길을 걷는데에 있어 말끔한 도로와 같은 의미입니다.

      단결하여 척척해나간다는것은 정말 효율적이고 국가의 애국심마저 키우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독재체제의 황제에서는 직접적으로 이익과 권익을 챙기는 자가 아니라

      정부가 하는것을 감찰하고, 또 정부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이 다인 직책을 말합니다.

       

      뭔가 중대사가 있다면 민주주의 처럼 국민들의 의사도 물어보지요.

      민주적인것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황제라는 자리는 그래서 총대를 맨자리이지. 금으로 된 옥좌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의 얼굴. 그 나라의 원수이자, 정치의 핵심인 의사결정의 결정체.

       

       

      그런 권한을 부여하여 체제를 깔끔하게 하는데에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독재에서 벗어나 경제체제까지 가기에 더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리스크는 크지 않습니다.

      차이점은 단지 의사결정이 더 효율적으로 빨리빨리 척척 된다는것에 있지.

      똥을 싸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중대사라면 오천만 국민이 함께할 것입니다.

      지도자의 면모..는 민주정에서도 당연히 필요한 거고. 민주정은 그런게 거의 사라지고 있다. 라는것을 말한것입니다.

       

      제가 정말 어색하게 설명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필력을 더 기르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시고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 #19906

      행복이 사라진다는 의견을 왜 내주셨는지 전 알 거 같습니다.

      제가 괜한말을 하여 제 주장을 이해하는데 폐를 끼치게 하였군요.

      미안합니다.

    • #19907

      T.D.Core님께 답변드립니다.

       

      1. 주장하신 내용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다면, 결국 말씀하신 대안적인 정치체제는 ‘독재’라고 보기는 어려움을 인정하셨고, 대신 일종의 영웅주의적인 대안을 제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체제로 보는 이유는 ‘정치’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2. ‘정치’를 생략할 수 있다는 전제가 사실이 아닌 경우, 주장하시는 결론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제 반론의 요지는 여기에 있고요. 인간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다른데, 그럼에도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그 다름을 조율하기 위한 ‘정치’가 없을 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동의하시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군요.

       

      3. ‘황제’든 ‘독재자’든 ‘대통령’이든 1인의 기관이 있고, 그에 대한 견제를 일반 시민들이 한다는 기본 아이디어 자체에서, 말씀하신 대안이 현재의 민주주의와 얼마나 달라질지 의문입니다. 현재의 많은 제도들이 그 견제를 ‘효율적으로’ 해내기 위한 수단들입니다. 한 가지 추가적인 대안으로 ‘일반국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라고 하셨지만, 여기에도 그만한 비용이 들게 됩니다. 허위고발이 남발하게 될 수 있고, 이를 가려내는데 드는 사회적 비용이 있으며, 공식적인 ‘정당’이 없는 상태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사회단체들이 ‘고발’을 통해 ‘정쟁’을 벌이게 될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정치 전문가들을 두고, 그들괴 시민들 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현재 체제보다 특별히 나아 보이지 않습니다.

       

      4. 명칭이 국부든 또는 다른 것이든, 현대의 민주주의도 1인의 기관이 존재하며, 이미 말했듯이, 현대 민주주의의 많은 제도들이 그 ‘피드백’과 ‘견제’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내놓으신 대안만으로는 부작용과 현재의 제도라는 기회비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이상입니다.

    • #19911

      그새 또 새로운 답변이 있었네요.

       

      1. 독재는 맞습니다. 아테네 민주주의와 지금의 민주주의의 차이랑 비슷하다고 보세요.

      독재는 같은 독재인데 천황적인 독재를 말합니다.

      근데 그렇게 다를것도 없습니다.

      사익을 챙기지 않는 지도자였다는 점에서 오로지 정치의 의사결정의 최종수단이었다는 점에서. 말이죠.

       

      2.정치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독재자가 모든걸 다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독재란 정치 의사결정의 꼭대기 꼭짓점을 되찾는 것입니다.

      정치를 점검하고 지시하는 것의 권한이 더욱 막대해져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을 더욱더 강력히 추진할 수 있고 정부는 단합하여 더욱더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됩니다.

       

      민주주의의 한계를 말씀드린것은

      1.예산낭비

      2.부패

      3.거짓된 민심선동

       

      이 가장 큽니다. 민주주의는 제가 봤을때 용두사미라고 봅니다.

      쓸데없는 당원당비와, 국회의원들의 권한이 큰 나머지 법도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며

      양심적인 의원이 뭔가 해보려 해도 이념과 패거리 정치에 묻혀 아무것도 못하고 말지요.

       

      지방자치제로 인하여 지방에서 헛된 공사와 그로인해 낭비되는 세수들.

      이젠 자신의 득표율을 올리고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민심을 거짓선동하는 일들.

       

      전 이게 민주주의의 단점이라고 보았습니다.

       

      독재를 한다면 그런 국회의원들의 권한이 축소되는건 당연하지요.

      더이상 당을 만들수 없으며 대통령을 견제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의사결정에서 회의는 있을 수 있지만

      삼권분립적인 이런 형태는 없을 수 있습니다.

       

      독재를 하면 일단 권력이 중심으로 모여야 하기때문에 지방세력의 세수도 더 절약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 설명을 더 하라하신다면 더 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의 엄청난 중대사라면 국민전체대상으로 의견을 물어볼수도 있지요.

      대통령이 뭘하려는데 저기저기서 반대하는거 옳지않습니다.

      대통령이 하면 그냥 하게 놔둬 발맞춰 줍니다.

      장기집권은 당연하고.

      그렇다면 인수인계할 새로운 대통령이 없어도

      그 정치상황을 짬빱으로 더 알 그 현직 대통령이 더 혜안을 낼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에게 총대를 맞겼기에 시위를 하거나 뭐 다른방법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씁니다. 탄압은 하지 않습니다.

       

      정치에서 사라졌던 추진력과 단결을 여기서 만드는 것입니다.

      일반독재랑 비슷하구요. 사익을 챙길 수  없게 설계된 것입니다.

       

      3. 정치에 이익이 무조건 국민에게 주는것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는건 아닙니다.

      더 말하면 복잡해지지만, 이미 그들에게-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켜야 될것-

      이 인센티브가 된다면 이익을 주지 않고도 그들은 살기위해 지방부패를 감시할 것입니다.

      돈얻으려 허위고발은 없겠지요.

       

      4.제 독재의 핵심은 단결.추진력.청렴.혁명입니다.

      생각하시는 독재랑 비슷합니다.

    • #19912

      또 보충설명하게씁니다.

       

      제가 견제적인 말을 한 이유는 독재의 폭주를 어떻게 막을거냐. 라는 질문에서 입니다.

       

      독재가 생각하는 독재처럼 권력이 모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정치인이 맘에 안들어 사형이라거나 모욕한다거나 이런건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이고 합당한 근거가 있어 바탕으로 자신의 권한으로 짜를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행사하는 권력은 길을 터놓지만

      사익쪽으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철통방어하는것이 정부가 될것입니다.

       

      한마디로 황제를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아내같은 존재이지요. (비유표현입니다. 표현!ㅠㅠ)

       

      정부는 아내 황제는 남편이 되어서 한국이라는 가정을 이끈다. 이것의 주장하는 정치철학입니다.

       

      신랑감에 아기가 오지 않듯 신랑감에는 신랑감만 등장하고 아내될사람은 그중골라서 연애하면 됩니다.

       

      즉 독재라는 ‘총대’를  메는 자리에서 떨거지나 날나리는 오지 않겠지요.

      확실한 사람만이 옵니다. 지금처럼 거짓선동해서 되는자리가 아니지요.

       

      독재계획이 있고 뽑히면 나라의 가장이 되어 살림을 합니다. 이걸 정치라고 하지요?

      정치적인 권력이 막대하며 정부는 그의 손과 발이지만 때때로 그를 견제할 순 있습니다.

       

      여기서 정치적권력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건 의사결정.업무지시.감찰 이 가장크지요.

       

      정부는 그의 옆에서 귀띰해주는 존재이며 그를 보호하고 또는 잘 견제해낼것입니다.

       

      아들들은 아버지가 비상금을 어디 숨겼는지, 어머니가 비싼 가방사왔는지를 감찰할것이며

      그거찾는데 귀신이 따로없지요.

       

       

      가정과 국가는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커서 새로운 개념들이 많을 뿐이지요.

      이해가 되셨는지요.

    • #19913

      제게 민주주의는 5년마다 아버지를 바꾸는 꼴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의 아버지의 유산이 다음아버지에게 넘어가 그 아버지의 욕거리가 되는 악순환.

      피드백은 커녕 남탓만 늘어난다. 이것의 민주주의의 결함이라 봅니다.

    • #19914

      T.D.Core님의 견해에 대해 다소 오해가 있었던 것 같군요. 정치를 생략한 체제를 제시하신 거라 생각했지만, 정당을 생략한 체제 내지는 영웅주의를 지향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에 기초해서 반론을 제시하겠습니다.

       

      1. 경험적 연구를 볼 때, 정당을 생략한 정치는 대체로 포퓰리즘으로 이어졌습니다. 흔히 포퓰리즘은 ‘돈 뿌리는 공약과 그 이행’으로 이해되지만, 경험적 연구에서는 꼭 돈을 퍼준다고 표를 주는, 소위 ‘돈지갑 투표’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표’를 얻기 위한 유효한 전략은 영웅주의 전략으로, 표적을 정하고 그 표적에 맞서는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웃나라, 타민족, 범죄자, 불법체류자 등등이 표적이 되기 쉽고 대중들의 열광적 지지에 호소하지만 권위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2.  정당이 없다고 거짓된 선동이 없냐 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당과 언론, 지식인들의 유착을 문제삼아야 하는 대목이지, 정당 자체를 없앨 이유로는 부족합니다.

       

      3. 제시하신 독재의 핵심으로 ‘단결, 추진력, 청렴, 혁명(혁신이 더 적절한 용어가 아닐까 합니다)’을 제시하셨는데,  단일한 지배 체제가 구축되면 이런 것들이 성취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 T.D.Core님이 제시하신 건 ‘독재’라기보다는 ‘영웅주의 정치’인데, 이미 한번 말했지만, 현대국가의 복잡성과 인간의 한계를 고려할 때, ‘영웅에 의한 정치’라는 스토리는 잘 먹힐지 몰라도, 실제노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오히려 ‘영웅’을 내세운 비공식적인 파벌정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더 크고, 포퓰리즘의 유인에 취약한 정치체제라고 판단됩니다.

       

      4. 국가는 가정과 같다, 라는 유추를 사용하셨는데, 이 유추가 타당한지는 차치하고서라도  가정을 아버지가 단독으로 이끌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회든 국가든 가정이든 단일한 리더십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그것이 언제 필요하고 또 언제는 절차와 합의가 중요한지는 디테일의 문제이지, 일괄적으로 영웅주의를 옹호할 일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 이 답변은 thesjw0318에 의해 2 months, 1 week 전에 수정됐습니다.
    • #19921

      thesejw0318님의 고견을 잘 들었습니다.

       

      1. 정당이 없고 전부 무소속. 의사결정시에만 찬반이나 자신의 의견과 뜻이 맞는사람들끼리

      일시적으로 뭉칠수는 있지만 정당으로 이루어져 패거리 정치하는것은 옳지 않다.

      가 저의 생각입니다.

       

      정당은 정치에 있어 걸림돌과도 같다고 봅니다.

      의사를 결정하는데에 있어 민주적인 권력이기도 한 정당은 예산낭비부터 그 당을 지탱하는데에 들어가는 후원금과 조세가 막대하니. 정말 국민들의 짐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고 봅니다.

       

      2.거짓선동의 의미는 정치인들의 표를 얻기위한 국민성을 이용한 것들을 말합니다.

      독재를 하게 된다면 무보수명예로 오로지 후원금으로 먹고사는  만약 한 위원이 위급할시

      다른의원들이 거들어주는 정을 정치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자의 임기가 끝나 다른 황제를 임명하게 되면 황제가 직접 지시하여 임명할 수 있습니다.

      가장 노하우가 있을 황제가 수많은 공무원들중 재목을 보아 색출해내어 임명할수도 있으며

      자기 가정에 대대로 물려주는것은 불가능이요. 능력만 있다면 모두가 황제에 도전할 수 있는  세계였으면 좋겠습니다.

       

      3.영웅을 바라는것이 아니고 저의 의견에서 영웅이 나타나길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주장은 영웅을 앉혀서 단결하여 혁신을 이뤄내자. 이런 주장이 아닙니다.

      물론 그 자리에 영웅이 앉으면 훨씬 효율적이지만 영웅주의적인 것은 아니었단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초반에 말을 그런늬앙스로 하였지요?

       

      독재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

      거기서 불어나는 추진력.

      원수와 국민이 다같이 합심하여 이뤄내는 청렴과

      체제의 혁명.

       

      이것이 이뤄지기 힘들다 하셨는데 전 이러한 체제로 훨씬 정치는 깨끗해지고 황제가 하는일을 더 눈여겨보며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더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4.아버지가 단독으로 이끕니다. 원수가 정책을 지시하거나 시행한것을 감찰하고 국가의 현재상태를 감찰합니다.

      만약 원수가 삐뚤어지려 하면 정부이자 아내이기도한 여러 공무원들은 그를 다시 견제합니다.                     아들과 딸인 국민은 이들이 하는일을 다 지켜보며 서로가 깨끗한지를 판단합니다.

       

      물론 가정은 평등해야하지만 국가차원에서는 단합이 중요하고 밀고가는 힘이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국가가 살아납니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

      황제가 되는데에 있어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알리고 국민에게 약속하는것이 공약이지요.

      황제가 된 이상 판은 이미 깔려있습니다. 국민이 원한 그 공약을 실현해내야합니다.

      장기집권이니 물러설곳은 없습니다.

      일단 공약을 실천합니다. 그러면서 국가라는 기계를 계속 손봅니다.

       

      이 사람은 영웅이 아닐 수도 그냥 평범한 원수일 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태평성대하다면 공약이 별로 없을 수도 또는 나라지탱만 잘해줄 지도자를 뽑을수도 있습니다.

       

      장기집권이기때문에 온갖피드백이 수직으로 원수에게 꽂히고

      그런 경험들이 독재를 더 나은방향으로 가게 만듭니다.

       

      황제심사도 있겠지요.

       

      민주주의가 사공이 많은 배라면

      독재는 사공이 하나인 배라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용두사미일 수도 있는 반면 독재는 원수들이 하기나름입니다.

       

      총대를 메도록 설계된 자리에 이익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자신이 지쳐서 그만두게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국민들의 투표로 뽑은 독재자인만큼 원수는 더더욱 함부로 사익을 챙길순 없지요.

       

      국민의 권한을 최대한 짓밟지 않습니다.

      황제는 단지 국가라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자입니다.

      비행기의 손님들은 갖가지 여행계획이나 여러 상상을 할것이고,

       

      알수없는 항로에서 안전히 잘 손님들을 이끌것입니다.

      알수 없는 항로에서 국민들을 잘 이끄는 것들. 그런 상상의 질서를 국가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의 말로는 이 조종석에서 너무 겁이 많아 이쪽으로 돌리면 반대로 돌리라 하고

      저쪽으로 돌리면 다시 이쪽으로 돌리라 하는 정말 말많고 결국 이상한곳으로 빠져버리는 것이라봅니다.

       

      황제에게 총대를 맞기는 일뿐. 국민들과 공무원과의원들은 조언이나 피드백등으로 황제를 보필할 뿐입니다. 직접적인 결정은 황제가 해냅니다. 그 결과가 나쁘다.

       

      우린 독재라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선대의 똥이 후대에게 되물림되어 후대에 곪아버린 속이 드러나 망조에 드는결과를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의 대통령은 독재를 막기위해 짧은 임기동안 자신의 정책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지도 못하고 내려옵니다. 또한 이거 정책하나 하기 힘든데 삼권분립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중에 가면갈수록 서로 이익을 챙기며 아득빠득 싸우는 싸움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효율적인 이 정치체계는 나중엔 제대로된 정치결과는 커녕 이념싸움 당파싸움으로 이어지고

      대통령은 욕이나 먹고 있을 뿐이겠지요.

       

      독재는 반면 자신의 정책을 보고 피드백 할 수 있는 당사자가 오래 집권합니다.

      삼권분립같은 견제체제는 없어도 자신을 견제할 법이 있고 한명vs오천만 의 국민이 한국에 존재합니다.

       

      자신의 공약을 민주주의보다 더 효율적으로 실천하고 더 조용해지고 정이나누어지는 정치.

      그 공약을 실천하고 잘되든 나쁘게 되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해보지도 않고 겁내는 역사입니다. 사실, 그 겁 아래에는 대대손손 누릴 사익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독재는 정치에서 그 누구도 이익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한 연료일 뿐입니다.

      돈벌려면 사업을 하고 농사라도 짓는게 낫지, 정치계에서는 딱 먹고살만한 급여밖에 주지 않습니다.

       

      잘보이면 뭐합니까 들어오는 돈은 따로 없습니다. 까불면 뭐합니까 무서운 독재자가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독재자가 군대를 보유하려 한다? 국민들과 의원들을 설득할 근거들이 필요할겁니다.

       

      자칫 사익으로 넘어갈 것들은 심하게 관여를 하지만 정치적인 것들은 관여가 거의 적습니다.

       

      민주주의가 보이지 않는 검은돈이라면 독재는 대놓고 보이는 하얀돈입니다.

       

      민주주의는 피드백이 나오는 기회가 와도 정당과 수많은 견제기관들에 의해 남탓으로 변질.

      이념싸움으로 변질. 국민들도 거기에 속아 서로 싸움.

       

      이런 콜로세움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강력한자 딱 한명 그 누구든 지도자가 될 당연한 최소한의 역량만 가지고서 이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을 싹 잠재우고 칼과 방패를 벗겨 농기구와 망치를 쥐어주는

       

      그런 중재자가 전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영웅으로 보일수도 있겠군요. 지금은 누군가의 원수인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영웅이 될수도 있는 체제.

       

      민주주의는 가려진 여러 검은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독재는 대놓고 보여지지만. 독재는 아무리 가려내도 결국은 밝혀지지만

      민주주의는 다른것으로 시선을 끌면 그새 잊혀지는거 같기도하구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영웅이 나타나 정치를 평정하는것을 원하는게 아닌

      누구나 원수가 되어 판깔린 정치에서 국가라는 기계를 손보는 기술자.

      그것이 원래 사회적동물이 바라던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것을 못하든 잘하든

      국민들에겐 이런 정치인들을 잘 북돋아주는 문화도 필요할 것입니다.

       

    • #19922

      정말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19958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윗글에서 ‘우리는 독재국가를 근대화 시켜본 적이 없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T.D.Core님이 생각하시는 근대화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해석으로는 <왕정->공화정>의 형태가 근대화의 일반적인 근대화의 형태라고 받아들여지는데 이것을 기반으로 T.D.Core 님의 주장을 검토해보면 독재국가는 일반적인 근대화의 척도인 민주화를 거부하기에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부분적으로 밖에 시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근대화’에 대한 척도를 제 주장을 개진하기 전에 묻습니다.

    • #19963

      근대화. 낡고 오래된 인식같은것을 부수고 새롭게 다듬어 내보낸다는 소리를 말했네요.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는 독재의 인식이 강할 수도 있는거 같아 그런 말을 언급했습니다.

      사람들이 독재. 라고 함에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 말을 했을때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 주장을 간략히 요약하면 사익에는 손이 못가도록 되어있는 강력한 독재자입니다.

      가장 강력한 독재자는 강한 민주주의자입니다.

      강한 군주만큼 백성을 사랑하는 자도 없는 법이지요.

       

       

      아주 중대하거나 누군가의 귀를 빌려야할때 조언이 있어야 할때 그때그때 독재자의 판단일뿐이지

      독재자의 결정에 따라 나라는 굴러가게 됩니다.

      그런 중요한 자리에 도둑놈이 들 수는 없으며

       

      단 하나의 철인은 만명의 일반인보다 낫듯이 첫 시작은 어리석은 황제가 선거되더라도

      그 다음부터의 세습은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인 철인이 된 황제가 선발해서 뽑기때문에

      국익에도 도움이 될것이라 저는 봅니다.

       

      전의 독재라 함은 정말 국가의 모든권력을 손아귀에 넣어 맘대로 부림. 국민전체를 선동하고…등등의

      인식이겠지만

      독재의 근대화란, 하나의 철인을 중심으로 수족들이 뭉쳐 기계를 굴려가는 인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기계의 부품들은 모두 국민이며, 그러한 기계에 대해 피드백하고 앞으로 나아갈 고쳐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할로써 걸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근대화된 독재의 목표입니다.

       

      국민이 선거로 뽑는 대통령이라함은 결국엔 사상과 이념. 선동과 합리주의에 따라

      처음엔 양심적인 의원이 나오더라도 결국은 도둑놈들이 정부가 되기 마련입니다.

      위선자들이 넘치므로 제가 주장하는 근대화의 독재는

      하나의 황제가 국가의 자산을 국가공동의 권력을 맘대로 할 수 없으며

      국가의 정통성을 세워줄 ‘황제’라는 왕좌를 만들어 앉혀

       

      총대를 메고 나라를 굴리는 총책임자로써 훌륭히 독재를 하는 것입니다.

      발언 초반에 국민의 교육.태도 이런것에 대해 언급했던것은 이런 민주주의의 결함에도

      국민의 잘못이 분명히 있기때문입니다.

       

      고로, 결국 걸러지고 걸러져 깨끗한 국왕이 남게 되어 국민의 교육을 지덕체가 아닌

      체덕지의 순으로 사람의 인의예지를 챙기고 그 뒤에 자세가 되면 기본을 쌓도록 하는

      그런 교육이 경제를 만들고 앞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토너먼트 사회로써,서로 싸우고 헐뜯습니다.

      이념과 사상.

      정치문제과 여러 사회이슈로 인하여 정치의 목적을 상실한 민주주의의 말로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자가 있다면, 그 모든것을 수월히, 간단하고 깨끗하고 청렴하게 실행가능합니다.

      정말 총책임자이자 최고권력자인 독재로써, 단하나의 철인이 만의 인간을 다스리며

      국가를 굴려가는 것.

       

      그러한 철인은 왕과 왕을 거쳐가면서 나오게 됩니다.

      민주주의의 상태라면 결국은 국민의 손을 거쳐야 되는데,

      그런 만의 국민들은 쉽게 선동되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학력같은 여러 스펙들이 검증될 수록

      신뢰도가 쌓이는것은 당연하기에 사회에서 많이 신뢰되는 기관들을 건드려 선동한다면 금방이지요.

       

      그런짓을 하는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표를 얻기 위함입니다.

      국민의 인기를 얻어, 다음 대권을 잡아 이익을 취하기 위함. 즉 국가에 도둑놈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재를 한다면 그럴필요가 사라집니다.

      인기있든 말든 일단 독재니까, 표같은건 얻을필요가 없지요.

      최대한 자신을 갈고닦아 국가의 부름을 받는다면 국민의 부름이 있다면 가서 대신해주는게

      앞으로의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역화라는 명목으로, 여러 행사와 여러 건물을 짓어재끼고, 지역갈등심화와 여러 이슈들과 여러 사건들을

      만들며, 결국 국민의 잔고가 점점 앞으로 바닥나는것은 민주주의의 결정적인 결함입니다.

      처음은 용과같은 기세였으나 지금은 뱀의 꼬리와도 같아 점점 곪아가던것이 터지는 형세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도 잘나, 강력한 독재자가 잡아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 #19965

      철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걸 보니 플라톤의 철인통치론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신것 같습니다. 이것은 현대의 정치에서는 분명히 찾아볼 수 없는 정치체제죠. 플라톤의 주장은 T.D.Core님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출발해 하나의 이상적인 사회를 구상한다는 면과 중우정치로 변질되는 현실 민주주의의결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등등에서 저는 플라톤 사상의 영향을 강하게 느꼈죠.

       

      당신의 현실민주주의 결점에 대한 비판들에는 저또한 깊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민주주의의 역사가 긴 나라일수록 역설적으로 민주주의가 퇴보한 나라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죠. 자본의 논리하에 시민들의 선택과 의지가 규정되며 결국에는 거대자본권력의 의지대로 정치와 경제가 결정되는 거대한 민주주의 모순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죠. 미국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총기를 규제하지 못하는 이유로 정치권을 후원하는 단체 중 총기관련단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그 예로 들수 있겠죠.  당신이 말씀하신 민주주의에 대한 무비판적인 세뇌교육과 선전선동이 이것에 큰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당신의 철인통치론 또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 당신의 주장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먼저 독재자가 중심이 되어 하나의 방향으로 제약없이 나아갈 수 있는 철인정치체제를 제시해주셨습니다. 물론 정쟁과 토론으로 지대한 시간을 허비하는 민주주의에 비해서 어느 측면에서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독단적인 사유를 통해 이를 시행하는 것은 여러가지의 난관에 부딪칩니다.

       

      첫번째로, 현대 학문의 전문화-세분화 경향을 깔끔한 정치를 위해 묵살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학문들은 고대의 학문들과는 달리 하나의 인간이 하나또는 소수의 학문에 집중하는게 거의 한계로 받아들여질 만큼 그 깊이가 굉장히 깊습니다. 그렇기에 한명의 독재자가 이러한 준비를 다 할수 있을 가능성이 먼저 굉장히 희박하죠. 심지어 그 하나하나의 학문들 내에서도 논쟁과 논란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학문적인 논의들을 전부 묵살하고 자신의 독단적인 사유만을 밀어붙이는 것은 과거에는 좋게 작용했을지 모르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민주적인 논의와 토론을 거쳐 특정 국가 정책을 실시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로, 독재자 개인의 독단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의존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독재자 자신과 상반되는 사상을 지닌 자들을 탄압하고 억압하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권과 인권을 기본으로 하는 민주주의가 탄생한것이고요. 그 대신 민주주의적 의사결정과정을 도입하면 당신이 말씀하시는 간결한 정치는 불가능해지기에, 간결한 철인정치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어떤 식으로든 제약해야 됩니다.

      <b>세번째로, </b>의사결정과정을 지배하는 독재자 개인의 생각의 정당성과 논리성에 대한 것은 다른 주장들과 더불어 언제나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개개인의 목소리와 의견을 묵살하는 철인통치는 간결한 정치와 의사결정과정을 추구하기에 그 정당성과 논리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의 개진이 불가능해져 국가는 그 정당성과 논리성과 별개로 독재자의 가치관과 성향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독재국가의 방향에 동의하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최선의 정치로 느껴질 것이나, 독재자의 성향과 정치관에 상당한 거리를 두는 사람은 경우에 따라 히틀러에게 탄압받던 사회주의자들과 유대인들과 다를것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비행기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이것을 토대로 저만의 예를 한번 들어보록 하죠. 위에서 민주정치적인 비행기는 그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하늘에서 머무르는 반면에 독재자가 기장이 된 비행기는 어디론가 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죠. 비행기 탑승자A는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아토피를 앓고 있어 도시로 가면 안되는 인간입니다. 그러나 탑승객 B는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비추자면 비행기의 도착지가 it산업이 발달된 도시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독재자가 집권하는 비행기에서 A와B중 누군가의 의견에 편향되거나 누군가의 의견에 정반대의 사상을 지닌 인물이 나타난다면 A와B둘중 누군가 또는 두사람 모두 비행기의 빠른 운항을 위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적인 비행기는 그 속도는 느려도 모두의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도착지를 의논해갑니다. 만약에 특정한 하나의 도착지를 찾지는 못해도, 한명한명을 위해 도착지를 여러군데로 나누거나 아예 비행기자체를 하나의 공통분모로 만드는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 속도는 느려도 특정한 누군가의 사상에 의해 탄압받거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원천차단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독재국가가 근대화 된적이 없다고 주장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정부는 시장경제체제와 자본주의적 생산수단을 향유하는 자본주의적 독재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적으로 사회적으로 근대화라는 척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거의 선진국 이상의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세계의 시장대부분에 손을 뻗치는 산업적/경제적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를 가장한 독재체제를 유지하며 민주주의적인 의사결정과정과 민주주의적인 시민의식을 부정하는 독재정치를 이어나가고 있죠. 중국은 위에서 제가 언급하고 있는 독재국가의 문제점들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족을 위주로 운영되는 중국은 명백히 위구르 족과 같은 다른민족들을 탄압하고 있고, 국가에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는 국가에 대한 개개인의 지적들을 통제와 검열을 통해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관적인 시민의 재교육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요.

      제 시각으로는 완전한 객관적인 체계는 존재할 확률이 희박하며 더 나아가 그것이 ‘주관적인’체계의 독재국가에서 이루어질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 사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눈’ 또한 엄밀히 따지자면 또 하나의 사상이고 이 또한 객관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물론. 현실 민주주의 체제에서의 교육 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주관적인 사상을 하나의 보편적인 객관성을 부여하는것보다, 주관성을 지닌 모든 학문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관성에서 벗어나는 교육이 성도를 깨닫고 진정한 인간이 되는 교육이라고 하셨지만, 그 기존의 주관성을 벗어나는 것을 추구하는 교육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교육이고 사람마다 성도와 진정한 인간에 대한 가치관과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하나의 가치에 절대성을 부여하는 것은 동시에 본의아니게 다른 누군가가 추구하는 다른 가치를 억압하는 결과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전선동이 민주주의만의 결점인듯이 말씀해주셨는데, 이는 당신의 철인통치는 물론 다른 대다수의 정치체계들에도 해당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말씀해주셨던 진정한 인간에 대한, 그리고 성도에 대한 주관적인 교육은 하나의 세뇌교육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오히려 민주주의에서 이루어지는 세뇌교육보다도 심각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 당신의 첫번째 글을 토대로 당신의 철인통치에 대해 나름 분석해봤습니다.

      당신의 현대의 현실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감과 비판에는 깊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민주주의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 자본주의에서 파생되는 모순들이 민주주의를 병들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이러한 중우정치는 강력한 지도자를 바라는 염원을 불러오곤 했죠. 그러나 이 염원이 형성한 대부분의 경우들에서 과거 중우정치보다도 더 큰 해악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조금의 악을 두려워해 더 큰악을 불러오는 비이성적인 행위와 다를것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9966

      좋은 의견 내주셔 웃음만개합니다.

       

      첫번째에 대한 반박입니다.

      첫번째의 반박의 의도를 제가 이해했는지 모르지만

      학문에대한 모든준비를 독재자가 다 해내긴 어렵고, 수많은 학문들의 방향성이 독재자에 의해

      묵살된다. 가 맞다면 반박하겠습니다.

       

      독재자는 국가를 다스릴 기본 역량만 된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것이고,

      나라를 굴려갈 계획이 정말 공약이나 앞으로의 계획에서 자세하게 준비되었다면

      독재자가 될 준비는 다된거라 보고있습니다.

      가장 좋은 독재자란 물론 독재자 혼자서 역량이 뛰어나면 혼자 다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독재자란 인물들을 잘 굴리는 독재자입니다.

       

      조선의 왕처럼은 아니더라도, 매일매일을 조금씩 공부해나가며

      정치인이랑 공부하고 싶으면 그런 경연을 열어도 되며, 싫으면 안해도 되지요.

       

      뛰어난 인재 자신보다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잘 굴려야 하는것이며

      자신보다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조언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리더의 역량은 사람들을 쓰는데에서 나옵니다. 자신만의 역량이 매우 출중하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국가를 끌어가는 리더는 사람들을 쓰는것입니다.

       

      두번째.

      독재자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은 독재자의 사상에 위배되면 탄압될 가능성이 있다.

      독재를 하는 이유부터 다시 말씀드리면 도둑들을 털어내고 멀쩡한 기계를 굴리기 위함입니다.

      독재자가 의사결정을 해내는 것은 맞습니다. 여러 중대사의 일들은 같이 논의해볼 수도 있지만. .

       

      독재자외에도 민주주의의 대통령조차 하면 안되는 일이

      이념과 사상을 탄압하는 것입니다.

      즉 독재자라는 황제를 뽑는 기관에서는 독재자가 하면 안되는 규칙을 가지고 언제든 억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규칙을 위반했을때..

       

      —————————–

      시간이 없어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_  _ ;

    • #19969

      마저 잇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의 답변은 제가 이미 한거라 생각하지만 그 전달이 애매하여

      다시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독재자를 선발할때 황제 자격심사로

      예비철인들이 만들어집니다. 대선후보인 셈이지요.

      이런 황제자격을 갖춘 사람들이라면 저마다의 국가계획서가 있을것입니다.

      국민들은 그 계획서가 맘에드는 황제를 뽑고

      또는 황제가 국익에 나아보이는 황제를 심사하여 다음 황제로 임명합니다.

       

      독재를 함에 있어, 교육에 관한 면을 말씀드리자면

      사상교육은 시키지 않습니다. 독재자의 성향에 따라 국가가 굴러가는것은 맞지만

      독재자의 정신세계. 사회를 뒤흔들 사상과 이념등의 정치훼방요소들은 제압되지 표출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어지러운 널브러져 있는 발언을 한 이유도, 바로 그러한 독재를 개혁하여 다듬어 내놓으면

      그것이 근대화된 독재가 아닌가..라는 취지였습니다.

       

      독재자가 곧 국가이며, 국가의 얼굴이고, 백성을 사랑해야할 민주주의자입니다.

      모순아니냐. 사상적으로,이념으로보면 모순입니다.

       

      민주주의 실현하기 위해서 독재를 하는것입니다.

      국민이 국가라는 소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코 노를젓는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야 안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그런 목적지를 가기위해서는 뱃사공들이 떠들면

      산으로가지, 원하는 항구에 도달할 수 없기때문이죠.

       

      독재자의 생각에 따라 국민들의 의견과 여러 의견들이 묻히신다 하였습니다.

      국민들이 비서를 거치지 않고 황제의 직통전화로 건의를 하면 가능합니다.

      독재자가 나라사정을 보고 적용할지 안할지를 선택하면 되는거지요.

       

      의사결정방법 같은건 독재자의 방법과 지혜와 정부의 방법과 지혜에 맡깁시다.

       

      반대생각이 사라지는게 아니고,

      지금 민주주의 처럼 찬반토론은 존재합니다.

       

      단 그때그때 의사때에만 같은편과 다른편은 있어도 정당같은건  없다는것이죠.

       

      독재자가 모든일을 지휘하고, 시행하며 공약을 척척해나가기 위한 자리일뿐

      그런 정치적으로 이로운 대화를 억제하라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지금같은 권력분산체계는 몇몇기관과 다른 방법들로 대체합니다.

      권력분립이 정치체계에 구성되어있다보면 견제를 위한 견제가 되지 절대로 국익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고로 정치적의견은 얼마든지 내세울 수 있고 민주적절차는 있을 수 있지만

      기본 베이스를 독재로 바꿔놓아야 그때서 민주주의가 원하던것을 이룩할 수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존재하기에 모든 것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밝힐 수 있습니다.

      뭉칠수는 없고 전부 무소속 명예직입니다.

       

      그렇지만 전처럼 국회의원들이 뭐 할때마다 반대하고 양심적인 의원들을 막아내며

      표선동같은건 깔끔이 사라지고 좋은 순환을 위해 존재할 것입니다.

       

      또한 왜곡보도나 왜곡된 진실정도만 간섭하지 그 외의 언론이나 여러 교육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전의 교육을 경험해본 여러 인재들과 같이 상의해 나가 교육체계를 세울것입니다.

       

      주관적인면을 제거하는데 포커스를 두면

      역사교육을 할때 그냥 누가 이랬다. 누가 이랬다 만을 가르치고, 이러한 역사에서 감정과 한을 느끼게 하기보다, 여기서 배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열중해야 역사를 역사라함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즉 누가 이랬다. 이렇고 이렇다. 만 가르치고, 예의와 덕정도만 가르치면 적어도 주관적인 교육은 되지 않겠지요.  그것이 재교육입니다.

       

      먼저 사람으로써의 자세를 가르치고 그 위에 사람으로써의 기본을 얹습니다.

      그 뒤로는 자기가 하고싶은 전공을 공부해가며 자기만의 멋진 인생을 살아갑니다.

       

       

      선전선동이 모든체제에 있지 않나 하지만 민주주의의 체제는 그런 선전선동이 더욱더 위험한 체제입니다.

       

      선전선동이 민주주의에만 국한되어있는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말로에선 국회의원들이란 표얻으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재산을 위해 움직이지 더 이상 국익으로 가지 않기에 민주주의에서 선전선동이란 정말 국가기관으로써의 역할을 거의 상실한것과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가 공약과, 국가 총괄지휘와 관리를 위해 독재체제를 고르는것입니다.

      거절을 위한 거절.반대를 위한 반대를 뿌리뽑기위해

       

      무보수명예직에 도둑놈들이 기어들어올 이유도 없으며

      또한 거기서 어떠한 견제는 이미 다른기관이나 국민들이 주시하고 있기에

      자신들은 국민들을 더더욱 조심해야합니다.

      결국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라면 의사결정에 대해 자신의 온전한 생각을 말할 수 있게됩니다.

      독재자가 여기에 국회의원의 힘을 평등하게 만들어버림으로써

      양심적인 초선의원도 말을 꺼낼 수 있게 되지요.

       

      결국 독재로써 민주주의의 이상은 다 실현해낼 수 있습니다.

      이미 검증되었고 초대황제의 경우 국민의 선택을 다음황제라면 철인이된 황제의 선택을 받습니다.

      물론 황제를 선택할땐 국가의 중대사니만큼 신중하게 진행할테니까요.

       

      그렇게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하는것은 독재자 맘대로 하게 두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운전대의 핸들입니다.

      핸들을 이제 맘껏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는것이죠.

      차안에 타고있는 가족들을 이끌고 원하는 장소에 가는것입니다.

       

      제가 강한 독재자는 강한 민주주의자라고 했습니다.

      이겁니다. 윗놈에게 최종적인 권한이 있으며 국민을 대신해있다는 위장 도둑놈들이 날뛰지 못하며

      중앙집권적으로 경영되는 국가로써 그 안에서의 민주주의적인 것들은 모두 실현할 수 있게됩니다.

       

      사실 민주주의라는 것의 한계를 민주주의로써 한계를 두고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민주주의와 독재가 서로 자기만의 길을 걷다보면 님이 말씀하신문제점처럼 언젠가 폭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근대화된 독재= 라함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위해 독재를 이뤄내는 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진정한 독재에서 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가를 위험하게 할 선택의 가능성이 있는 것들은 민주적인 의사들이 필히 진행되어야 말이없겠지요.

       

      독재자또한 그 안에서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부릴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정적인 사회를 걸어가는 것이지요.

       

      독재로써 국가라는 것을 지탱해주면 안에서는 여러 아이들, 즉 국민들이

      가장 민주적인 사회에서 자라나 새 국가의 뼈골이 될것입니다.

       

      민주적인 의사활동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단 군주의 공약에 있어서만큼은 군주가 뭔가를 시행할때 만큼은 신정정치처럼 이행할것입니다.

      국가의 중대사와 의사결정등의 논의 요지가 있는것은 민주주의절차로 가겠지요.

       

      세종이 뜻을 펼칠 수 있던 이유는 왕의 권력입니다.

      뜻이 아무리 좋아봐야 황제심사 백날해서 국민의 선택받아봐야

      정치판까지 민주적이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치판만큼은 독재적으로 가야합니다. 그런 국가안에서 국민들의 권한들은 보호됩니다.

       

      연산군같은 폭군들을 뽑을것이라는 그런 독재자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황제심사가 있으며 초대황제는 국민의 선택을 받기 마련이니까요.

       

      초대황제가 뽑혔다는것은 필히 철인이 맞으며

       

      그 이후로 철인은 철인의 눈으로 다음 철인황제를 임명해가는 체제가 될것입니다.

       

      세상을 이롭게하는데에는 백명의 일반인의 목소리보다는 한명의 철인이 지휘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철인이라도 인간이니 중대사문제나 의사결정은 민주적으로 거행할 수 있지요.

       

      그래서 국회의원을 남겨두는것이니까요.

       

      하지만 나머지는 하나의 철인으로 돌진할것입니다.

       

      정치를 정치답게 하려면 이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 뜻이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좋은 고견감사합니다.

    • #19970

      철인이 국가를 운영해 나가고 정치계에서는 평상시에는 그의 손발이지만

      국가적으로 신중해야만하는것에는 민주적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철인의 기본은 인성과 덕이기에 황제심사에서 충분히 걸러져 나올 수 있습니다.

       

      검증된 철인이니 부모님이 운전해주는 자동차처럼 편히 있으면 됩니다.

      집권초기에는 인수인계와 파악문제로 정치인들이 많이 조언해줘야겠지만요.

       

      흠…이해가 되셨나요?

    • #19989

      역사 상 위인이나 신격화된 위인은 많았지만, 독재를 믿고 맡길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인간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좀 웃긴 생각이지만, 아이러니하게 완벽하게 진화 능력이 인정된 인공지능이고, 확실히 인간 존중적인 면이 있다면 차라리 인공지능이 ‘행정부’는 독재해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하물며 경제나 과학 정도까지도.

    • #20004

      전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분야정도는 조금씩이라도 인지하는걸 말했는데 죄송합니다.

      전 사람부리는 철인기질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20005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주의, 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인 왕권정치 또는 독재정치는 각각 단점과 강점을 가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저는 장기적인 발전, 안정을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필요하지만 단기적인 폭발적인 발전을 위해선 독재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독일은 그야 말로 처참했습니다. 전쟁 배상금으로 온 나라가 허덕이며 더 이상의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에 히틀러라는 강한 독재자가 등장하여 순식간에 독일이라는 나라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로 만들었죠. 제대로된 경제시스템이 돌아가지도 않던 독일이 몇 년만에 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당시 최강국 프랑스, 영국, 미국, 러시아 등과 동시에 한 번에 싸울 정도로 강력한 나라가 되었죠.

      이와 비슷한 예가 한국 박정희 정부때에도 있었죠.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 당시에 있었던 비인륜적인 행위는 용서 받지 못하겠지만, 경제발전 측면에서는 독재정치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14

      1. 철인기질이 있는 사람은, 다른 철인이 독재하는 걸 볼 때 반드시 레지스탕스, 독립, 혁명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호 동의 방식이 아닌 강제 군림 방식이면, 철인 기질 상 부조리함을 느낄 수밖에 없죠. 아이러니하게 뛰어난 철인은 반드시 국가, 시대 당 1명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2. 독재 덕이 아니라 전쟁 덕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독재가 아닌, 합의된 사회적 투자를 통해 기업을 임시국유화하고 전인 노동력을 동원해서 독일보다 더더욱 가파르고 거대한 전쟁 기반 경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당시 본드 발행 역시 큰 역할을 했죠. 그러니 독재 체제 덕에 성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전쟁 특수를 보지 못한 소련의 경우를 보면, 사회주의 독재였음에도 러시아는 당시 미국과 벌어진 격차를 아직도 매꾸지 못하고 있지요.

    • #20015

      황제심사를 거쳐 나온 황제후보는 계획을 발표하고, 황제는 다음 황제에 걸맞는 사람을 선발합니다.

      철인이라 함은. 사리판단이 뛰어난 사람을 말합니다. 네 맞아요.

      리더쉽과 사리판단이 뛰어난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국가를 이끌겠다. 라고 할때 황제심사를 거쳐 후보까지 가고, 그 후보들중에

      한명이 황제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철인이 국가만을 이끌어가게 하는 바람이 저의 바람입니다.

      철인이 행동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었고, 단단한 골격이 있으니 진정한 민주화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치는 정치의 목표인 ‘바르게 다스림’만 실현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철인이 다른 철인이 독재하는걸 목격할때 부조리함을 느낀다는것이

      나라를 다스려보겠다는 철인들이 모여 선발된 철인이 황제가 됩니다.

      그 권위 밖에 있는 철인은 이 황제를 믿고 밀어주면 됩니다. 국가가 필요한 철인은 이것뿐입니다.

      황제가 된 철인은 깔아진 판에서 놀뿐이죠.

       

      이 독재자가 혁신적인 공약을 하든 아니면 나라만 유지시키던 애초 레지스탕스같은 그런 혁명적인 의미에 가깝지도 않습니다.

       

      일반인이 가려낸 도둑놈들에게서 걸러져봤자 그 의미가 검습니다.

      선발된 철인중 하나가 총대를 메고, 나아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고속국도를 일찍 놨을때 수많은 정치인들과 경제학자들은 반대했습니다.

      만약 이때 지금같은 민주주의 체제였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놓지 않는데에 손을들어

      무산되었을지도 모릅니다.

       

      2수 이상을 보는 철인에게 다수결로써 결정되는 의사결정은 심히 부수적이여야 하는 것입니다.

      고속국도가 산업시설이 몇없을때 놔야,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건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산업시설이 다 지어지고, 무역이 활발히 이뤄지는 그때 놨다면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가야 하지요. 바로 이런차이입니다.

       

       

      경제학자들조차도 1수안의 경제로써 말을 한것이지, 2수이상의 경제를 생각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전 이러한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서, 독재를 선택하자 라고 한것입니다.

       

      독재를 하고서 마법의 신약처럼 마구마구 성장하는 국가를 바란것이 아닙니다.

      철인에게 총대를 맞기고 우린 그의 손발만 맞춰 뛰어주면 됩니다.

      민주적인 의사로써 결정한것이 훨씬 안정적인느낌이 있고, 더 좋은 시너지를 낸다고 인식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적인 의사는 거대한 단체에서는 부수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정치에서 말이지요.

       

      그렇다고 권리가 탄압되는것도 아니요. 그저 정치계를 싸그리 정리한것일 뿐입니다.

      피라미드 윗부분만 수정한것입니다. 국민들은 그 안에서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철인은 그 변화를 보고 수를 재는 것일 뿐입니다.

       

       

    • #20016

      질문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최상단이 고정되고 나머지 부분들이 유연해지는게 이 체제에서 하나의 핵심개념 같은데, 권리자체의 영역에서는 피라미드를 상정하지 않는 수평적인 관계를 상정하는 민주주의체제에서 이따금식 행해지는 대통령탄핵과 같은 제도는 존재하고 이를 피라미드 아랫계층의 사람들이 행할수 있는것입니까?

      예를 들면 피라미드 아랫계층의 사람들이 선출한 황제가 폭주해 이상적인 철인에서 최악의 참주정치가로 돌변했을때 자신의 막대한 권력을 이용하여 중앙을 장악한 참주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 #20018

      T.D. Core님의 논지는 알겠습니다. 위 ‘전쟁’이란 상황이 있을 때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 정치 공작, 이권 다툼 없이 효율적으로 직관 결단 내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효과가 본 의도대로 발휘된다는 주장 같습니다.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반박에 놓치신 점이, 제가 말한 건 무조건 독재에 반발하는 철인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의견이 갈리는 철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소수 철인끼리 황제 선출했다고 해도, 반드시 3명 이상이면 파벌이 생깁니다. 어느 나라건 좌우 당이 나뉘는 건 아시죠? 예컨데 좌계열 당 중에 의외로 재벌이나 신흥부자도 많습니다. 그건 이념의 차이라는 얘기죠. 전체 경향이나 평균이야 이미지를 따라가지만.

       

      즉, 아무리 철인끼리 합의해 선출해도, 반대로 철인이라면 자신의 신념을 절대 양보하지 않습니다. 일부 조율하고 학습을 좀 더할 뿐이죠. 그러니 1번 철인이 독재자로 인정되어 카리스마 있게 선출했다고 해도, 그 반대파는 반드시 존재할 거란 겁니다. 그리고 아래에서의 대통령탄핵을 넘어서서, 강력한 권력이 집중된 철인집단 내에서의 파벌 싸움도 또 나타나겠죠. 그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나도 1번 선출자처럼 위대하고 우월한 철인인데, 저 놈이 하는 얘기는 도저히 동의 못하겠다.”

      이건 현상과 생각이 필연적일 거고 반드시 어떠한 액션으로 이어질 거라는 겁니다.

    • #20019

      k.marx님.

      이미 그것은 답변이 된 질문이오나 다시 말하겠습니다.

      황제가 폭주한다. 철인을 뽑기에 철인이라면 자신과 국가의 목표를 이루는데에만 집중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모를 그런 폭주를 막기위해 사사적인 부분이나 국가로써 중대한 문제들은 강력히 견제합니다.

      단지, 국가를 이끄는 고삐와 핸들만 잡는것입니다.

      정부기관을 넘어서 민간이 직접.

       

      그리고 황제로써 임기기간동안 꼭 해낼 공약을 자세히 계획하고, 또, 국가를 이렇게 유지하여 나가겠다는

      그런 지도자로써의 권한을 크게 주는것이지, 탐욕가의 권한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애초 황제그릇들만 뽑으니 그러지는 않을것입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 #20020

      joesph35533553님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황제가 되기전까지는 그저 일반인과 마찬가지 입니다.

      직장이 없는 황제후보는 생계비정도만 지원해줍니다.

       

      황제후보로 올라온 철인들은 자신만의 방향. 자신만의 신념. 자신만의 그러한 비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박자님은 이러한 비전들이 맘에 들지 않으면 결국 충돌하게 되고, 어떠한 액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이해하겠습니다.

       

      황제후보들은 거의 모든 시험이 실습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신념을 옮길 수 있는 기본적인 수족이 있느냐.의 문제죠.

      또한 그 그릇을 재기도 합니다.

       

      선별인원정도의 위치입니다. 애초에 당파를 나눠논하는것은 금기시 되며,

      뜻에 따라 잠시 합치는정도의 무소속만 허락합니다.

       

      월급도 없습니다. 애초 힘을 모을수 없도록 막습니다.

      철인들은 자신들의 비전을 세상에 전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전 황제가 봤을때 다음 황제는 이런 철인이 맞다. 싶으면 그 철인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철인들은 안타깝지만, 해산됩니다.

      그들은 이제 다시 사회로써의 원래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최종적으로 황제후보까지 된 최후의 몇명들은 이런 도전을 했었다. 라는 증서를 만들어

      사회에서 가산점을 받도록 해주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살아가겠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도자여야 할사람은-내가 되야한다.-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닌,

      -필요하다면 쓰이겠다.-가 주 목표인 사람을 가려내는 그런 국가를 위해 쓰일 수 있는 사람이

      기초적인 수족은 되어있는지, 또한 시험을 거쳐가며 인수인계도 되어가니

      정말 국가맞춤형 철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황제아니면 날래봐야 일반인이니, 뜻이있더라도 이미 황제가 된 철인에게

      날개달린 철인이 이 세대를 잘 다스리길 빌고 난 나의 신념을 계속 공부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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