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발전은 과연 어떤 지적인 활동으로 발전 되었는가?

인류의 발전은 과연 어떤 지적인 활동으로 발전 되었는가?

  • #20616

    인류의 지적인 활동으로 발전되었고 특히 기술적 과학적인 지적인 활동이 크다고 생각할거다. 하지만 앞에 애기한 지적인 활동은 오히려 부산물이고 근본적인 지적인 활동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았을까? 저자가 생각하기에는 사상체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21348

      내가 생각하는 인류의 발전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지적활동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인류가 시간이 지나며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발전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기록을 통해 과거의 지혜를 얻고 현재의 지식을 끊김없이 전수하며 미래를 예측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 #21364

      발견과 발명

      자연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활동으로 스스로의 생활을 바꾸는 행위(수렵->농경->공업->IT 등)이라고 생각됩니다

    • #21393

      자신의 실수를 나눈것이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 #21411

      인류의 발전에서 어떤 ‘지적 활동’이 발전을 이끌어냈냐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 기록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천만년의 인류의 시간, 수천년의 문명의 시간에서 인류의 삶은 단 한 순간의 찰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찰나의 순간을 잇고,  전수하여 여러 지식인들이 과거 지식인들의 생각을 잇게 한 것이, 인간의 발전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역사적 발견과 진보는 기록되어졌고,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당장 유클리드의 그 수많은 기하학을 보더라도, 그 기하학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이유는 기록의 매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뉴턴의 고전역학은 글이 없었다면 만들어지지도, 기억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그 기저의 수많은 수학적, 과학적 기록과 관측자료들이 없다면 만들어지 못했을 것입니다. 양자역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인간은 사실 뿐만 아니라 기록 그 자체나, 자신의 사념까지 기록을 통해 남깁니다. 우리가 아는 저명한 사회체계, 사상들 모두 책이나 글로 쓰여졌고, 글로 전수됩니다. 어떤 체계, 사상을 가져오든, 결국 그것은 글로 기록되었기에, 우리가 언급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인류는 기록의 고리에 너무나 익숙합니다.
      과거의 기록을 통해 현재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이것은 미래 새로운 기록의 원천이됩니다.

      우리는 글로 대화하고 글로 생각을 만들며 글을 통해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도 웹상의 기록을 통해 이렇게 생각을 나누고 발전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저는 기록활동이야말로 인간 지적 활동의 기저이자, 원천이라 생각합니다.

       

3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