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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사회 형태

  • #17114

    제가 이상적인 사회 형태라고  생각하는 사회 형태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전 세계가 하나의 평의회로 통치됩니다.

    이 평의회는 모든 인류의 투표로 운영됩니다.

    요즘은 물리적인 공간을 뛰어넘는 투표 등이 가능하기에 의결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17세기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바누아투 부족과 같이 하나의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시간부터 몇 세기까지의 시간을 보내고, 만장일치가 될 때까지 기다려도 인류의 경쟁자는 없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가 되었기에,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경쟁을 가질 필요 없이, 스스로들의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인구는 농부, 어부 등 생산직으로서 살아가며, 이들 전체는 식재료 등 생명 유지와 종족 보전에 필수적인 것들을 제작합니다.

    물론 각자에게 배당량은 없지만, 자신이 먹고살 만할 정도의 생산량+a만큼을 목표로 살아갑니다.

    이 사회 구조는 이 농부들이 나태하지 않아야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기에 특정 지역의 어려움을 현대 자본주의 사회와 같은 거래가 아닌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자발적으로 메꾸어 살아갑니다.

    그 말은 만약 특정 지역에 농업이나 어업 등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경우 자발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지원해줍니다.

    하나의 사회이기에 도와주지 않아 그 지역사회가 무너지게 되면, 이후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지각하고 살아갑니다.

     

     

    • 이 게시글은  dustin05322에 의해 1 년, 3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 #17118

    https://namu.wiki/w/%EA%B8%B0%EC%88%A0%EC%A0%81%20%ED%8A%B9%EC%9D%B4%EC%A0%90

    기술적 특이점에 대해서 정독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특히 필자께서 가지고 계신 공산주의적 이념은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극복해야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그 극복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 #17231

    플라톤의 국가나 토마스 모어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토피아라는 것이 현세계에 나타나기엔 엄청나게 힘듭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악이 모두에게 공정한 분배를 하는것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또한 모든 사람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동을 해야 행복을 느낄텐데 이 최소한의 노동은 결국 공동체에게 부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결국 사회의 발전의 한계가 있기에 과거에 문명의 발전을 위해서는 계급과 부의 독식이 필요했던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에는 올라가거나 남들에 위에서 군림할 목표가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노동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것이 인공지능이라고 사료되네요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인간은 강제로 일자리를 잃게되고 만약 자비로운 인공지능 기업이 로봇세를 걷혀서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세를 받으면서 노동을 할 필요도 없죠 (그럼 공부도 안해도 되고 게임만 하면 됩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그러나 항상 문명의 발전에는 경쟁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이 시장또한 경쟁을 하고 기업도 또한 사회의 최소 단위인 저희도 경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더이상 목표도 없고 무엇보다도 인공지능이 뭘하든 우리보다 뛰어나다면 자아의식은 어디서 할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윗분의 말처럼 기술적 특이점이 도래해야 유토피아가 도래 할수있습니다. (그 유토피아가 부자만 유토피아인지 아니면 전부인지???모르겠지만) 다시 정리하자면 일단 기본적인 공동체를 유지 하기 위한 노동은 불가피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사회의 큰 이슈들은 이 노동에 관련된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기술이 발전하여 노동을 하지 않고 자비로운 인공지능 기업께서 욕심을 버리고 우리에게 기술로부터 나온 부를 준다면 그것이 유토피아 이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는 노동을 할필요가 없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여가 시간으로 보내며 정부가 제정한 기초소득을 받고 소득의 차이는99대1로써 더이상 서로에게 경쟁심이나 자격지심을 가질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유토피아를 만드는데 거부할수도 없습니다( 자.. 박수 한번 주세요) 이 거대한 기술의 태풍에 휩쓸린 저희를 기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아 기술적 특이점은 2050년이에요 그리고 만약 경쟁이나 제제없이 개발한다면 2040년까지가능 한다고 하네요 22년에서 32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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