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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 #14883

    욕구를 참고싶은 욕구를 욕구라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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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90

      할수있을거같네요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하고자 바라는 일.</span>

       

      이게 사전적의민데 “무언가”라는 주어가 자유로우니 거기에 인내라는 주어를넣으면 참고싶은 욕구가되지않을까요?

       

      가령 식욕같은단어는 주어가 고정되어있으니

    • #14893

      불교에서 이런거 비슷한거 말하는거 본거 같습니다.

    • #15833

      담배를 참고 싶은 욕구는 금연입니다.

      금연은 너무나 간절한 욕구죠.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건강를 바라는 욕구이거나

      경제적으로 절약을 하고 싶은 욕구겠지요.

       

      뭔가를 원한다는것은 그 배경에 원인이 있기 마련인데,

      불교에서 수행을 하는분들 조차도 열반에 들기를 원하는 것이죠.

       

    • #15842

      말장난 아닌가요?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도 사람인가?

      랑 같은 거 같은 데 거의 항상 맞는 말인데 말의 용례에 때라 어떤 상황에서는 틀린 말이니 고약한 늙은이가 즐길 법한 장난이네요.

    • #18396

      아마도 욕구라는 것 자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정의를 내린다면, 그에따라 욕구를 참고싶다는 자연스러운 생각 또한 욕구의 정의에 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 #18397

      익명

      욕구란 것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감정입니다. 즉, 적극적인 면이 강합니다. 가령, 담배를 피고싶지 않은 욕구라는 말보다는 담배냄새가 아닌 신선할 공기를 마시고 싶은 욕구라고 표현함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참아내는 욕구란 것이 성립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참는 것 자체는 욕구의 대상이 아니므로 욕구를 참아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가령,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자 식욕을 참아낸다면 날씬해져서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욕구를 참고 싶은 욕구는 성질상 있을 수 없지만 표현을 다르게 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18429

      욕구를 억제하고자 하는 욕구라는 것은, 욕구라기 보다는 이성으로써 억제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요. 욕구라는 단어를 쓰기 힘들어보입니다.

    • #18505

       

      ‘욕구를 참고 싶은 욕구‘라고 표현하셨는데 여기서 제가 굵은 글씨로 표시한 욕구는 진정한 욕구라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욕구를 참고 싶다는 것은 의지에 가깝지 욕구라고 표현하기는 살짝 어색한 것 같습니다.

      욕구는 무엇인가 결핍되어 불편한 상태로 인간은 본능적으로 욕구의 충족을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론적으로 인간이라면 욕구를 충족시키지 욕구를 억제하고 참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욕구는 브레이크라기보다는 엑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욕구를 억제하는 이유는 더 고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려는 바램에 의지를 가지고 절제하는 것이죠. (마치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당장 안먹고 참아서 마시멜로 2개 먹는 것처럼…)

      매슬로우의 욕구 그래프를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상위 욕구를 위해 하위 욕구를 참는 것.

      저는 이를 ‘의지’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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