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 믿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인가요?

신을 믿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인가요?

  • #14987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대

    신을 믿는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그런 절대적인 믿음이 가능하나요? 궁금합니다

11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14988

      실존적 의미에서 신을 믿는분도 상당히 많죠.

    • #14995

      음.. 실존적의미 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보인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 #15003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의미부여를 위해서 신을 상정 하는것이죠. 물론 이거야 외부의 시선에서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그들에게는 진리로써 다르게 느껴질수 있겠죠.

    • #15009

      정말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삶의 지표로써 존재를 상정하는 사람들도 있죠. 크게 보면 이 두 가지 범주에 다 해당된다고 봐요. 요컨데 의존할 수 있을만한 존재를 바라는 거죠. 신이라는 존재는 절대적이고, 모두에게 공정하며, 어떤 존재보다도 우월하니까요. 물론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말입니다. 그런 건 어떤 면에선 스포츠에서 강팀의 팬이 많은 것과 비슷한 것도 같아요. 강팀을 응원하면 적어도 그 팀이 다른 팀에 질 일이 적을테니 타팀 팬에 비해 상대적 우월감 같은 걸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과거의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 시대에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데 가정된 신의 존재가 마치 관습처럼 전해져 내려온 느낌도 없잖아 있죠.

    • #15040

      익명

      저 역시 신이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지만 사람이 정신적으로 무너졌다거나 약해져있을때

      누군가가 손을 내밀고 나와 함께 해준다면 의지할수밖에 없는게 심리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자기발전과 마음의 평온을 추구하고 있기때문에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거구요

      그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살게되면 자신의 일도 잘풀릴 것이고 그러다 보면 자신을 바로잡아준

      종교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되겠죠

       

      기독교와 불교를 예로들면 예수와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성인군자라고 불려지던 실존인물입니다.

      성인군자들의 철학과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것은 해가 될것이 없으니 종교를 믿는것은

      그 철학과 가르침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아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진실된 목사님이나 스님같은경우 어떤 종교를 믿어도 좋으니 진실되게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무조건 자신의 종교(신념)이 옳다고 강요하는분들은 사이비죠.

       

      하지만 그들의 철학과 가르침을 벗어나 오로지 사후세계를 우선시하며, 마치 그들을 전지전능한 신으로

      묘사하면서 신도들의 정신을 지배하는것은 잘못된 종교입니다.

       

       

       

       

    • #15403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 #15656

      안녕하세요?

      (좀 늦게 참여한게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신을 언제 찾게 됩니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만화에서든 어디서든 주인공이 시험 점수 공개 되기 전에 “하느님 부처님 산신령님 알라신이시여! 제발…!” 하는거… 그게 과연 주인공이 진짜 종교가 여러개여서 그런 걸가요? 아니죠. 그냥 급하니까, 간절하니까 찾게 되고 그냥 아는 신 이름 다 모아서 부르게 되는거죠. 그리고 종교가 있으신 분들! (저도 기독교인데.) 여러분들은 신들 언제 찾습니까? 가장 간절하게 신을 부를 때가 언젭니까? 당연히 여러분이 가장 급할때, “하나님이 들어주실거야.” 또는 “부처님이 들어주실꺼야.” 하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언제 신 찾아본적 있습니까? 아니죠. 물론 교회나 절을 1년 2년 3년 다니니까 믿음이 생기는 것도 있지만, 여러분이 가장 힘들때, 지칠때 옆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면 들어주는 신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이거 꼭 들어주세요!!!” 했을 때 우연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진짜 이루어졌을때의 신뢰감이 형성되면서 믿음도 쌓이는 겁니다. 실제로 그게 교회 다니는 거보다 더 믿음 쌓는데 효과적입니다. 아… 말이 좀 길어졌네요; 그러니까 제 말을 좀 단축하자면, 여러분이 가장 힘들때 신을 찾습니다. 근데 그때 우연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신이 그렇게 한번 말을 들어준다면 순식간에 엄청난 신뢰감이 생기고, 그 신뢰가 모아지고 모아져 믿음이 됩니다. 또 신을 믿어서 잃는것도 없으니 이것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심리적인 마인드 때문에 신뢰감, 더불어 믿음까지 생기는 거, 아닐가요?

      지금까지 저의 주장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15670

      코코허니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진짜로 힘들 때,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 나를 찾아왔을 때 그 신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때 신도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나요? 무신론자로서 질문드립니다. 또 “신이 그렇게 한번 말을 들어준다면” 이 부분이 과연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이 내 말을 들어준 걸까요? 아니면 수다 떨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듯이 감정적 피로를 조금 흘려보낸 내 스스로가 좀 더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 정답을 찾아낸 것일까요? 만약 후자가 맞다면 신을 찾는 것보다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고민 이야기를 해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 #15672

      비바체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기독교인것을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기독교여도 가끔씩 하나님이 제말을 들어주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배신이라는 단어는 쓰기가 좀 뭐하네요.)한때 제가 신앙이 별로 쌓이지 않을때, 기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뜻대로 되지 않았을때는 쳇하고 뒤돌아섰습니다. 그런데 또 다급하고, 간절한 일이 있으면 또 자연스럽게 신을 찾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또 일이 생각대로 안되면 뒤돌아서고, 일 생기면 다시 기도하고, 또 일이 생각대로 안 풀리면 뒤돌아서고… 이 상황의 순환인 것입니다. 그러다 서서히 신앙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그럼 완전한 신도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한 주장인 것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 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질문이 잘못되었고, 답은 해 드릴수 없습니다. 아무리 제가 기독교를 믿어도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제 말을 들어준것 입니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곳은 인터넷 토론장이지,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이 답변을 보시는 몇몇 분들과 질문자님이 무신론자임을 고려해 신이 있다는 것을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일은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다고 “내 스스로 답을 찾아낸것 입니다!”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제가 죽지도 않았으며 하늘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실히 100% 장담할 수 없고 아울러 증거자료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특정 신을 믿는 장소가 아닌 인터넷 토론장에서 종교적인 문제는 좀 까다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변하기도 어려운것은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질문 드겠습니다. 무신론자들은 다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 #15674

      적어도 신을 찾지는 않겠죠. 사실상 모든 사람이 개개인의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안 되면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 #15728

      사람의 일인만큼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굵은 것을 몇 가지 뽑자면

      우선 깊은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이 느끼는 고양감,

      문화의 영향 정도가 있겠네요.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명상 기도등에 집중하던 중, 종교를 불문하고(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전부)

      신을 만난 듯한 영적인 고양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몇몇 심리학 도서들이(문제는 무기력이다 등)이 고양감에 대해 기술했는 데,

      신앙심 외에도 자신이 빼어난 분야에 집중할 때 사람의 뇌주파수가 평상시와 달라지며

      반 수면상태로 이 감정을 느낍니다. 분야가 뭐든 지 간에 이 상태에서 높은 성취를 보이는 데

      사람의 의지가 자유자재로 조종가능 한 것이 아닌 만큼 원하는 만큼 다루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각설하고 어떤 종교든 자신의 신의 증명을 이 고양감으로 설명하려 하며 다른 신을 모셔도 똑같은 고양감을

      느낀다는 것으로 반론할 수 있습니다.

       

      문화의 영향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

       

    • #15729

      위의 글들에 반론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첫번째로

      대부분의 사원이나 교회 등은 그 종교의 선지자들이 가르친 것을 교묘하게 비틀어 가르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노예의식을 세뇌시키기 때문에 종교를 가지는 것에 대해 극구 반대하고 싶습니다.

      우선 이슬람교를 예로 들겠습니다. 이슬람교 경전어디에 이성적인 성찰 없이 적이라 규정된 사람을 강간하고 고문하고 전쟁을 벌이라 되있습니까? 현재 이슬람은 코란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코란 또한 기독교와 구약을 공유하고 예수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가르치는 만큼 기독교의 하느님과 같은 하느님을 모시는 종교입니다. 다만 예수 이후의 또다른 선지자를 최후의 선지자로 모시고 있죠. 그 자신의 삶 또한 가볍게 여기는 것은 어느 종교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바입니다.

      두 번째로 현재의 가톨릭과 신교를 포함한 크리스트교 전반에 대한 비판입니다. 예수는 살아 생전에 이 땅을 천국의 가치가 실현되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구약의 원시적인 대지에서 그 자신이 죽을 때까지 천국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가르침의 씨앗을 이 땅에 뿌렸던 겁니다. 그러나 예수 사후 로마의 황제가 교황을 자칭하면서부터 예수말을 씹고 개소리를 늘어놓는 집단이 됩니다. 이 것은 현대 신교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비판인 데 이 씹새끼들은 지금의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천국을 더 사랑하며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자는 예수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이 천국으로 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는 지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에게 천국이라는 당근을 준 것인데, 후세의 씹새끼들은 당근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이론을 유념하고 교회에 간다면 교회에 가는 것도 크게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목사의 설교 하나하나에 천국의 위대함을 설명하는 단어, 단어 마다 그 안에 지상은 천상에 비교할 수 없으며 절대로 천국처럼 존귀한 곳이 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퀴퀴한 정책만 흘려 들을 수 있다면 그 외의 발언에서 노예의식을 세뇌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대부분의 주류 종교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인격향상에 해가 되는 요소가 포함되는 데, 그것은 신의 전지전능함에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모순으로써 신이 세상을 창초했을 때 그 미래가 결정되어 있다면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던 그 것은 신이 세상을 제단함에 의해 결정된 것입니다. 만약에 신이 온도라는 개념을 빼고 환상소설에 나오는 기나 마나라는 요소를 넣었으면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을 까요? 신은 전지전능함으로 세상의 요소가 바뀔 때의 변화를 알고 있으며 지금의 세상은 신이 원하는 미래를 가진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신은 인간의 자유의사를 존중한다고 합니다.

      이 더러운 모순이 느껴지십니까? 어떤 궤변을 늘어 놓던 전지전능한 신을 가진 종교는 이 모순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목사들은 궤변을 좋아하는 족속이기 때문에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온도라는 개념과 인간의 자유의사라는 개념도 넣었다는 개소리를 할 수도 있는 데,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그 신은 전지전능하지 못하다는 소리입니다. 자유의사에 의한 미래변화를 예측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전능할 수도 없으며 전지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현대 과학에 따르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세상은 랜덤하게 해석됩니다. 모든 과거를 완벽하게 세상을 이루는 원소하나하나의 단위로 알더라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같은 거야 과거의 기억과 그 인간이 처한 문화를 완전히 해석한다면 미래를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겠지만 불확정성 원리는 그보다 훨씬 더 거대한 일을 다룹니다. 예를 들자면 빅뱅이 일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으로써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우주가 발생할 수 있었으며 그 중에 우리가 사는 우주를 빼면 그 셀수 없는 가능성 중에 지구가 있는 가능성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종교의 철학이란 인간의 지능에 비해 처절하게 하잘 것 없는 것이며 세상의 껍데기로써의 기능만을 간신히 수행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쉽게 살려면 지능을 포기해도 됩니다. 모든 이가 인류에 빛나는 위인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믿는 척은 할 지언정 그 개소리를 믿지는 마십시요

      • #15810

        기독교인입니다. 답변에 깊은 인상을 받아 답글을 남깁니다.

         

        우선은 종교에 대한 기막힌 통찰력에 대해 찬사를 드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종교 기관이 선지자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찬성하는 바 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으로 화제를 꺼내 보자면 이단이든 정통이든지 간에 상당히 많은 교회가 암묵적으로 교인들을 돈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성경은 돈줄을 확보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렸고, 교회는 nam님의 주장 그대로 교인들을 교회의 노예로 세뇌시키기 위해 성경을 입맛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단은 물론이고 지금 한국에서 정통이라고 여겨지는 교파에 대해서도 신뢰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에대한 지식 역시도 찬사를 드립니다. 실재로 성경에는 천국이 땅에 임한다라고 되어있죠. 물론 성경에는 가는 천국도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님의 의도는 지상을 천국으로 만들으러 했다는 nam님의 주장대로 입니다. 가는 천국에 대한 교회의 집착 또한 nam님의 생각대로 교인들에게 노예 의식을 심어주기에 적합합니다.

         

        신의 전지전능에 대한 모순성은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반론의 여지가 있어 제 의견을 펴보고자 합니다.

        “신이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신이 원하는 대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신이 미리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신은 또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는데 이는 미리 결정됨 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는 미래를 결정하는 신과 모순되므로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이것이 제가 이해한 nam님의 주장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신을 하나님이라 전제하고 출발하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말씀을 어길 일은 없었겠죠.

        하지만 기독교에서 전지전능의 정의는 nam님의 주장과는 사뭇 다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은 단순히 미래를 결정함이 아닌 미래를 ‘약속’하고 그대로 ‘이룸’을 뜻합니다. 성경을 구성하는 구약과 신약에서 약이 약속을 뜻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언약을 세운다’라는 구절이 많으며, 신약에서 예수님의 특정 행위에 대해 ‘이는 구약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를 이루기 위함’이라는 구절이 덧붙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자유의지대로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은 특정 미래를 약속하시고 그대로 이루며 그 과정에서 세상 일에 개입한다라는 것 입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다 보는 이유입니다. 제 의견이 논리적으로 들렸길 바랍니다.

         

        nam님의 주장을 마주하게 되어 기쁩니다. 상당히 깊게 사유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nam님의 주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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