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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 #19611
    익명

    인간의 불평등은 극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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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14

      불평등이요?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써 지켜지는 기본권리 이후로는 공평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평에서 같은 조건을 주워주고 하는게 공평하다 하나 엄밀히 말하면 그 집안 대로또 타고난 빽이 있는것이기에 조건을 맞추지 않아도 공평은 성립된다 생각해요.

       

      일궈낸 만큼만 받는다. 가 공평이라면

      일단 기본적으로 받는다가 평등이잖아요.

      전 근데 기본적으로 받는 권리이후로부터는 평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 평등을 위해 달려가는거 보단 공평이 나으며 이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있는 이유가 하나 추가되는거겠죠.

       

      모두 평등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인간으로써 지켜지는 권리를 제외하면

      어떤 빽이든 재능이든 어떤 요인이건 공평의 요소로 작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 #19641

      전 개인적으로, 실제적인 평등이 실현된다 하더라도 그 속에서 불평등을 꼬집어내는 것이 인간이라는 생각입니다.

    • #19644

      현재까지의 인간사를 바탕으로 유추해볼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지식과 경험으로 미래를 생각해본다는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겠죠. 과거 왕정시대의 농노들과 노예들은 계급의 평등에 대해 현실과는 거리가 먼 꿈같은 이야기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 꿈같은 이야기가 제한적으로나마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저들에게는 미래이자 우리자신들에게는 현재인 우리에게는 저런 패배주의적인 이야기로 들리기도합니다. 반대의 예로서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미래에 대해 자신의 과학주의적인 사상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만능주의 사회인 뉴아틀란티스를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상대로 기술은 충분히 발전하고 있지만, 환경문제와 불평등 문제와같이 그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이상주의적이고 몽상적인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함께 존재해왔습니다. 제가 이 예들을 통해 내릴 결론은, 알수없다입니다. 지나치게 공상적으로 이야기를 해봤자 거의 꿈과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것이고, 현대의 척도와 관점으로 미래를 설명하고 규명하려 해봤자 미래의 모습과는 현저하게 다른 예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대적이고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우물 속 두꺼비가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나을것이 없을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현대의 척도와  현대의 관점을 개선하고 제한된 지식을 넓혀나가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평등에 대해서도 눈에 보이는 불평등을 제거해나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불평들들을 제거해나가기 위한 지식을 쌓아나가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의심하는 것이 상대적이고 제한적인 지식을 지닌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일것입니다.

    • #19880

      저는 인간의 불평등은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동물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처럼

      인간의 불평등도 역시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르고, 이런 이질감이 차별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은 지적인 생명체이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 건

      불평등과 차별은 지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자신과 다르고, 자신보다 열등한 생물을 하대하려는 인간의 본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망상 한번 끄적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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