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인권 보호란것이 필요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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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평 바베큐거리 폭행사건, 부산 묻지마 살인등 범죄자들은 피해자를 폭행 및 살인을 하였고, 그 결과 부평 바베큐거리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전치5주에 폭행당하는 동영상 유포, 부산 묻지마 살인사건은 예비신부를 살인하였다. 과연 범죄자가 감옥가서 받는 고통이 피해자가 당한 고통보다 클까?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행복한 나라라는 말이 나오는 대한민국인 만큼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강화와 인권보호에 대해 심히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제 의견은 여기까지고 제 궁금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범죄자들이 다시 재기를 하기 위해서 인권 머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피해자의 재기는 생각도 안하고 범죄자의 재기부터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도데체 무엇을 위해 범죄자들의 재기를 생각하는거죠?
살인죄란것은 그 한사람을 죽인건데 최소 10년은 넘게 살 사람을 죽여놓고선 감옥 몇년 다녀오는 동안 그 피해자 가족의 입장은 누가 생각을 하는것이죠? 국가란 단체가 일반 시민, 피해자, 피해자 가족 및 친인척 보다 피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하고 있나요? 우선시 하지 않는다면
왜 저같은 생각을 주변 사람들이 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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