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만도 못한 지적 장애인도 권리를 인정하듯 동물 역시 그리해야 한다는 동물권리론,
권리는 아니고 동물을 보호하는 게 지각 있는 존재들의 행복 총합 증진에 도움이 되며 간접적으로 장애인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동물해방론
이 둘이 유명하고, 계약론적으로는 장애인은 그를 낳은 부모를 통해 관계성이 생기지만 동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각 있는 존재에게 자비로써 배려하라는 정도의 주장이 있죠.
현대 윤리학계에서 채식을 권장하면 했지 그게 실수라거나 잘못이라고 비웃는 경우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