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치의 양극화

대한민국 정치의 양극화

  • #19102

     

    지금 대한민국은 작년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하여 반으로 갈라졋습니다.
    서로의 진영에서 집회를 벌이고 구호를 외치며 양극으로 달려가고 잇죠.
    본격적인 선거철에 접어든 지금은 더욱 심하다고 할 수 잇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수가 무엇이고 진보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신적 잇으십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이념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이 잇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정당의 가치는 단순하게 인물로 치환될 뿐이고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보수정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진보정당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색깔론, 지역감정, 뿌리 깊은 과거사와 극단적인 프레임 대결이 결합하여
    박정희 까면 빨갱이, 노무현 까면 토착왜구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가치 판단의 영역이므로 마냥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잇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역사적 인물에 관하여 판단을 내릴 때에는 공과 과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단적인 예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들자면 공으로는 경제 발전이 있고 과는 친일과 독재입니다.
    친일파, 독재자라고 해서 경제 발전이라는 공을 폄하하면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다고 경제 발전시켯다고 무작정 찬양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광화문 집회에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끊임없이 소환되고 잇엇죠.
    그분들을 비난할 순 없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소위 말하는 진짜 빨갱이들과 직, 간접적으로 전쟁을 겪었고
    독재군부시대 교육을 받아왔으며 자신이 이 나라 경제 발전의 한 축을
    이뤗다는 자부심을 가지신 분들이니까 마냥 세뇌당한 틀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극심한 이념의 대립은 나라를 혼란스럽게만 할 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라는 배경이 잇엇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잇엇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가 인물로 치환되는 것을 넘어,
    정치적 권력 다툼과 이념의 갈등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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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84

      어…각오하고 이말 드립니다.

      우리는 세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모든 인간들중에서 세뇌되지 않은 인간은 없습니다.

      옛사람이 하늘을 섬기며 땅에 감사하며 살았다고들 하죠. 우리는 이걸 농사를 중요시했다고밖에 알고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뜻이 더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로,항상 배우는 자세였던 것. 나 자신이 옳지않고, 확실하지않은 존재.즉 미완성이기에 항상 무얼 하든 조심하고, 무얼하든 절대적인 관점에게 물어봤다는 걸 뜻합니다.

       

      당신이 무얼 믿는가는 자유이지만, 그것에 반대되는 말을 했다고 해서,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현대인은 하늘을 저버리고, 땅을 밟으며 살아갑니다. 환경오염으로생각할 수있으나,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할 수있는 모든걸 하고 죽는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공산당은 나쁘게 가르쳤지요. 독재를 안좋게 보게 하였지요. 또한 반일감정이 남아있게 하였습니다.

       

      제가 막상 이런말을 하면 매국노,빨갱이로 몰릴것 같지만 전 그냥 있는걸 말했습니다.

      전 이런 말을 하고싶습니다. 누군가 예전 나를 다치게 하였다면 학교에 다 알려 부모님(명예,가문,조상,경제)에게 망신을 주는 거 보단, 그냥 용서하고 더 커진 나로 돌아와 선한 복수를 하는게 어떤가.

       

      국제세계는 감정이 없는데, 국가라는 단체가 국가란 국민이라며, 선동하여 일본과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얻은게 무엇입니까. 명분과 명예를 얻었다면 우리는 조선후기 당에 있던 대신들과 똑같지않습니까?

       

      이건 일본이 원하는 겁니다. 일본의 사과따윈 바라지 마십시오. 말이 이상한데로 흘렀습니다.

       

      말씀하신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공산주의,파시즘,민주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독재 이런 모~~든 사상들에게서  배우는 자세. 즉 “내”가 없는 그러한 자세에서 어떤 사상도 묻어있지않은 성한 가르침을 중심으로 행동해야합니다. 하지만 이건 타락한 종교로 바뀌고, 수백년간 발전이 없어, 과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에 답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려면 국민이 바뀌어야합니다. 국민의 어떤점이냐면 하나씩 달고있는 그 머리의 우동. 뇌를요.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어려워질겁니다. 사람이 자신이 믿어오던게 틀리다고 하는 사람이 오면 죽이려하지만 그것이 순응해야할 진실이면 꺾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다시한번 고통을 느껴봐야합니다. 그래야 답을 느낄거예요. 성경에 나오던 이야기가 과연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이야기는 지금의 이야기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자신들이 타락한줄 모르며,

      세뇌된 색안경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과거를 바라보는 눈만 바뀐다해서 나아지지 안아요.

      그것은 배우는 자세입니다. 선악과라는 나쁨과 착함의 마녀사냥을 하지말아야합니다.

      저는 종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키워드가 진정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 알았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믿고싶은것들만 믿고있지만 언젠가..그 대가를 곤혹히 치를거요. 후회할 것입니다.

       

      이것이 발전을 위한 길입니다. 사람을 바꾸기위해 고통을 주는 것. 그것이 마지막 연장입니다.

       

      그때서야 타락한 사람들은 타락한 눈으로 영웅을 알아볼것이며, 영원히 후회하겠지만 그때서 일어설것입니다.  작성자분도 후회하기전에 꼭 그 자세를 갖추십시오. 언젠가 와야할..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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