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미친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말고사를 대신하여 과제를 내는 교수들이 속출하고 있어요….쿨럭….우리 대학교만 그런건지 컴터공학 인데 뭘 짜려해도 어지간하 손이 많이가고 오류가 터지면 잡기도 힘든데 ㅠㅠ 과제라는 것에 한계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과제를 많이 내는 이유는 날로 먹기 위해서죠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그걸 몰아서 점수내 평가하는 것도 일이고…
아무래도 과제로 평가하기가 더 편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ㅠㅠㅠ 그러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시험이 더 외우기 편하고 좋은데 과제만을 주며 더 웃긴건 아직 배우지도 않은 영역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따져야 할까요?
교수직도 매너리즘에 빠진 철밥통들이라 진정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없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시험보다 과제같은 수행평가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좀 힘들기는 해도요..
예 저희 대학은 진도가 거기까지 나가지도 않았는데 과제를 내주더라구요 ㅠㅠ덕분에 네이버 구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학에서 일종의 강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기위한 선행학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요즘 바쁜 대학생에게 과한 것을 요구하는 것 일 가능성이 크지만요.
(아니면 교수님의 태만?!)
과제를 하느라 자발적 학습을 할 생각이 안 나는게 가장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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